히츠가야 언제 대장이 되었을까? 3석+만해 익혔기에 대장 가능성이 높았으나 너무 어리기에 대장을 맡길 수 있을지 많은 얘기 오고가고 했을 거 같아. 그치만 서류 작업도 그렇고 대원들 통솔하는 모습에서 믿고 맡겨도 될 거 같은데 엄격했으면. 소사편 이전에 대장 취임했겠지?
히츠가야 언제 대장이 되었을까? 3석+만해 익혔기에 대장 가능성이 높았으나 너무 어리기에 대장을 맡길 수 있을지 많은 얘기 오고가고 했을 거 같아. 그치만 서류 작업도 그렇고 대원들 통솔하는 모습에서 믿고 맡겨도 될 거 같은데 엄격했으면. 소사편 이전에 대장 취임했겠지?
소파에서 잠든 란기쿠를 보고 한숨 푹 쉬고 대장 하오리 벗어서(성인) 덮혀주거나 책상에 엎드러 자면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정돈해주거나 너무 많이 술 마시면 잔 빼앗아서 적당히 마시라고 끊어주거나 곶감을 가져오면 싫은데도 하나 받아 먹거나 팔짱 끼고 좋은 가게 발견 했다며 끌고 가는데
히츠가야 얼음으로 출혈 막는 거 보고 얼음속성 치료가 있다 하더라도 너무 극단적이겠지. 독을 얼어버린다 한들 얼음이기에 부담이 클테고. 하지만 '빙결'자체가 이미 사기수준 아닌가. 예를 들어 아스킨과 싸웠다면 현재 모습으론 모르겠지만 완빙에서는 '독성'을 빙결해버릴 수도 있을 거 같으니...
히츠가야는 잃어버린 경험이 꽤 있다고 봄. 그 중에 자신의 영압, 만해 문제가 크지 않았을까. 처음 만해를 컨트롤하지 못해서 동기들이나 주변 누군가 휩싸여 잃은 적이 있다던가. 꿈꾸는 희망을 꾸지 않는 것도 윤림안에서 지낼 때와 사신으로서 지낼 때의 분위기도 사뭇 달라진 것도.
히츠가야는 내면 세계에서 한 번 죽지 않았을까 생각이 듦. 빙륜환 본인의 힘을 제어해야 한다는 사실을 처음엔 모르다가 히츠가야가 전부 받아내기엔 아직 그릇의 형태 이루지 못해서 깨져 죽음에 가까워졌기에 빙륜환이 힘을 억누르고 꽃잎으로 시간제한 시스템(?)만들지 않았을까 싶음.
히츠가야가 직접 지도를 한다는 것은 모든 걸 봐준다는 것일까? 서류 방식이라든가 보고서 작성이라든가 혹은 참술이나 귀도 수련도 봐준다는 거??? 진짜 히츠가야한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배우고 싶다. 부럽다. 평대원 이름도 그렇고 사소한 것조차 전부 기억해주고 있을 거 아냐...부럽다.
좀비에서 원래대로 돌아왔으나 싸울 때 가끔 부작용으로 좀비 때처럼 되었으면. 눈이 붉은색 변하거나 의식이 반 날아가서 주변 아군 신경쓰지 않고 영압을 방출해서 피해가더라도 적을 쓰러뜨려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져서 무자비하게 싸웠으면. 대장의 마음가짐, 소사를 지켜야 한다는 강한 의식에.
개인적 생각이고 오리지널 침공편이지만 맹세과 지키겠다는 게 히나모리 뿐만 아니라 쉽게 대장직 내려놓을 수 있다던 말과 반대로 소울 소사이어티 수호하는 게 '호정'이라고 말한 게 히츠가야라는 점에서. 비로소 호정 대장으로서 무게를 이때부터 히츠가야 조금 짊어지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음...
오리지널지만 이 장면 상당히 좋아함. 윤림안에서는 차갑거나 무서워하거나 얼음같은 성격으로 다가가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상냥하고 정이 깊은 마음을 가지고 있고 눈이 보고 싶다는 소원에 기다려주기도 하고 빙륜환 얼음으로 조각까지 만들어 선물로 주는 히츠가야의 다정함이 드러나서.
그러고보니 히츠가야 대원들 생각하는 마음 참백도 이문 - 도수편에서도 나왔었네. 무라마사 사건으로 쉬지 못한 대원들 위해 명령이었으나 10번대 막사 빌러주고 즐겁게 연회를 보낼 수 있게 해주고. 마지막엔 대원들의 즐거움과 좋은 휴식 취했기에 웃는 거까지...진짜 히츠가야는 좋은 상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