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화가 많아져서 말을 똑바로 못하고 탐라에 제가 쌍욕을 자꾸만 얹어드려서 죄송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추탐에서 제 마음을 너무 정확하고 정중히 표현해주시는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걱정이에요.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이 고통을 감내해야하는 휀걸들이, 그리고 그 휀걸들 고통을 보고 또 마음 아파할 웆이가.
그리고 결국 그 사랑이 상업성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떠나지 못하는 휀걸들의 소비를 아티스트 보호조치도 없이 달달하게 삼키고 있을 회사가 너무너무 밉고 화가나요. 할 수 있는게 겨우 트럭보내는거 뿐인것도 너무 무력감이 들어요. 아무리 사랑해도 이 사랑이 본인한테 고통과 상처가 될거라면 인간은 떠납니다. 이젠 하이브하고 업무분장이 어떻게 돼있길래 이지경까지 왔나 싶어서 오죽하면 재무제표를 뜯어보고있겠습니까.. 제3자 고발도 그래서 계속 얘기하는거고. 제발 회사가 정신차리면 좋겠어요.
이제 이런거 좀 그만하게 해주세요 사랑만 하기에도 부족하하다구요
@pledis_17 @pledis17_staff
- 조용히 담아뒀던 분노의 성토가 끝났으니 덧붙이는 TMI
원래는 다행히 우지님 좋아하기 전에도 인터넷이나 팬활동 짬밥이 좀 있어서 제가 웬만한 병먹금은 곧잘하는 편이거든요
할일 없는 인간들이 아주 가끔 우지시를 돌리며 웃더라도 '니들이 평생 엄두도 못낼 사랑과 돈과 명예를 갖고 있는 사람인 것도 모르고 낄낄대고 있는 꼴이 참으로 불쌍하구나 ㅉㅉ..' 이러고 걍 차단이나 하고 말았었죠
웬만한 캐럿들도 짬바로 아시듯이 그냥 '나도 언젠가는 뭣모르고 어리석은 댓글을 남길 때가 있었겠지,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았었지' 하면서 넘어가는 게 내 신상에 더 좋더라구요
남을 내려치는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인간의 본능을 모두 고칠 순 없을 테니까요
근데 가끔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한걸음씩 넘어가다 꼭~ 선을 넘어가기도 하더군요
날 때부터 도둑질하는 사람은 없듯 어릴 때 멋모르고 슈퍼에서 먹고 싶은 과자 손에 들고 온 적은, 저도 있거든요
남들 모르게 갖고 온 것에 뭔가 해낸 것 같은 뒤틀린 성취감을 느끼면서요 물론 부모님한테 거하게 혼나고 고쳤지만
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그런 도덕관념을 본인이 제대로 습득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마지막으로 사회에서 선을 넘지 않도록 경험으로 가르쳐 주는 게 법과 처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상의 수많은 계정들이 다른 이들의 관심으로 커머스 받고 수익활동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의 어그로 끄는 유머나 이슈 계정은 특이한 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애초에 관심이라는 게, 꼭 수익 활동이 없어도 중독되는 그런 거잖아요? 거기에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자극적인' 콘텐츠에 더 반응이 뜨거운 걸 알게 되면, 그렇게 도파민이라는 마약 아닌 마약에 취해 멀리멀리 가버리는 사람들이 나타나더라구요
그러니 혐오 콘텐츠를 혐오하는 사람이 많음에도 생산자가 계속 생겨나는 거겠죠
하지만 그 저급한 상품 중에 하나로, 감히 우리 팬 중에 하나가 사랑으로 올린 영상이, 그 안에 담긴 우리 가수가 올라가 있다면, 그것만큼 시발같은 일이 어딨겠습니까
근데 우리 가수가 속한 회사가 어디지요 대표 그룹 멤버가 국방부에 타노스를 당하면서도 영업이익률로 한가닥을 지키고 있는 왕대빵 큰 회사 아닙니까? 글로벌 투어도 동네 마실처럼 도는 규모의 대형 엔터테인먼트잖아요?
근데 이상하게 유독 직원 보호하는 일에는 어찌 개인 유튜버가 혼자서 악플러 신고하는 속도보다도 느리고 불분명한지 모르겠는 거지요
오히려 조직이 너무 큰? 바람에 업무 처리가 제대로 안 되나 싶기도 했어요 물론 외국 SNS 계정 잡기가 힘들다는 것도 알고는 있구요 트위터의 번역 기능 덕에 접하게 된 외국 팬들 계정 보면 그쪽은 아예 모니터링 조차도 제대로 안 되는 듯한 괴로운 모습이니, 그나마 국내 팬이 나은 환경인가 싶고..
플레디스 법무팀도 이미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근데 안타깝게도 에쎔이라는 옆집 친구가 모범적인 선례를 보여줘버리는 바람에, 너는 왜 못하니라고 비교하게 됩니다..흐
그리고 총공글에는 떠나가는 고객이니 구매력이니 단호하게도 써댔지만, 사실 나는 못 떠날 거라는 것도 알아요
플레디스의 일처리가 마음에 안 들어도 셉틴이 그곳에 있기로 한다면, 그게 가장 행복하다면 아마 최대한 끝까지 그 선택을 존중해주고 말테니까
우지님이 개같은 어려움을 겪어도 셉틴과 그 둥지 안에서 함께 하는 것을 가장 행복해한다면 나도 결국 그 길을 따를 테니까요
근데 그래서 더 열이 받아요 더 화가 나요
우리가 상처 받으면 그 사람도 상처 받을 텐데, 본인이 조롱당하는 것보다도 우리 마음부터 걱정할 텐데
별것도 아닌 선동자 하나 때문에 그런 마음들이 돌팔매질 당하는 일이 싫어서요 그런 일이 반복되는 게 싫어서요
저도 플레디스에 입사해서 왜 그렇게 복붙 공문밖에 못 올리는지 물어라도 보고싶은 마음입니다(입사해도 같은 팀 아니라서 못함)
내가 용산에만 살았어도 바로 알아냈을텐데..(아님)
오늘도 버튜버 노래방이나 들으면서 위안 받아야겠어요.. 총공 화이팅...!!
찌잉✨ retweeted
- 조용히 담아뒀던 분노의 성토가 끝났으니 덧붙이는 TMI
원래는 다행히 우지님 좋아하기 전에도 인터넷이나 팬활동 짬밥이 좀 있어서 제가 웬만한 병먹금은 곧잘하는 편이거든요
할일 없는 인간들이 아주 가끔 우지시를 돌리며 웃더라도 '니들이 평생 엄두도 못낼 사랑과 돈과 명예를 갖고 있는 사람인 것도 모르고 낄낄대고 있는 꼴이 참으로 불쌍하구나 ㅉㅉ..' 이러고 걍 차단이나 하고 말았었죠
웬만한 캐럿들도 짬바로 아시듯이 그냥 '나도 언젠가는 뭣모르고 어리석은 댓글을 남길 때가 있었겠지,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았었지' 하면서 넘어가는 게 내 신상에 더 좋더라구요
남을 내려치는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인간의 본능을 모두 고칠 순 없을 테니까요
근데 가끔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한걸음씩 넘어가다 꼭~ 선을 넘어가기도 하더군요
날 때부터 도둑질하는 사람은 없듯 어릴 때 멋모르고 슈퍼에서 먹고 싶은 과자 손에 들고 온 적은, 저도 있거든요
남들 모르게 갖고 온 것에 뭔가 해낸 것 같은 뒤틀린 성취감을 느끼면서요 물론 부모님한테 거하게 혼나고 고쳤지만
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그런 도덕관념을 본인이 제대로 습득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마지막으로 사회에서 선을 넘지 않도록 경험으로 가르쳐 주는 게 법과 처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상의 수많은 계정들이 다른 이들의 관심으로 커머스 받고 수익활동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의 어그로 끄는 유머나 이슈 계정은 특이한 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애초에 관심이라는 게, 꼭 수익 활동이 없어도 중독되는 그런 거잖아요? 거기에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자극적인' 콘텐츠에 더 반응이 뜨거운 걸 알게 되면, 그렇게 도파민이라는 마약 아닌 마약에 취해 멀리멀리 가버리는 사람들이 나타나더라구요
그러니 혐오 콘텐츠를 혐오하는 사람이 많음에도 생산자가 계속 생겨나는 거겠죠
하지만 그 저급한 상품 중에 하나로, 감히 우리 팬 중에 하나가 사랑으로 올린 영상이, 그 안에 담긴 우리 가수가 올라가 있다면, 그것만큼 시발같은 일이 어딨겠습니까
근데 우리 가수가 속한 회사가 어디지요 대표 그룹 멤버가 국방부에 타노스를 당하면서도 영업이익률로 한가닥을 지키고 있는 왕대빵 큰 회사 아닙니까? 글로벌 투어도 동네 마실처럼 도는 규모의 대형 엔터테인먼트잖아요?
근데 이상하게 유독 직원 보호하는 일에는 어찌 개인 유튜버가 혼자서 악플러 신고하는 속도보다도 느리고 불분명한지 모르겠는 거지요
오히려 조직이 너무 큰? 바람에 업무 처리가 제대로 안 되나 싶기도 했어요 물론 외국 SNS 계정 잡기가 힘들다는 것도 알고는 있구요 트위터의 번역 기능 덕에 접하게 된 외국 팬들 계정 보면 그쪽은 아예 모니터링 조차도 제대로 안 되는 듯한 괴로운 모습이니, 그나마 국내 팬이 나은 환경인가 싶고..
플레디스 법무팀도 이미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근데 안타깝게도 에쎔이라는 옆집 친구가 모범적인 선례를 보여줘버리는 바람에, 너는 왜 못하니라고 비교하게 됩니다..흐
그리고 총공글에는 떠나가는 고객이니 구매력이니 단호하게도 써댔지만, 사실 나는 못 떠날 거라는 것도 알아요
플레디스의 일처리가 마음에 안 들어도 셉틴이 그곳에 있기로 한다면, 그게 가장 행복하다면 아마 최대한 끝까지 그 선택을 존중해주고 말테니까
우지님이 개같은 어려움을 겪어도 셉틴과 그 둥지 안에서 함께 하는 것을 가장 행복해한다면 나도 결국 그 길을 따를 테니까요
근데 그래서 더 열이 받아요 더 화가 나요
우리가 상처 받으면 그 사람도 상처 받을 텐데, 본인이 조롱당하는 것보다도 우리 마음부터 걱정할 텐데
별것도 아닌 선동자 하나 때문에 그런 마음들이 돌팔매질 당하는 일이 싫어서요 그런 일이 반복되는 게 싫어서요
저도 플레디스에 입사해서 왜 그렇게 복붙 공문밖에 못 올리는지 물어라도 보고싶은 마음입니다(입사해도 같은 팀 아니라서 못함)
내가 용산에만 살았어도 바로 알아냈을텐데..(아님)
오늘도 버튜버 노래방이나 들으면서 위안 받아야겠어요.. 총공 화이팅...!!
선배님들이 입덕하고 그래도 플디가 고소는 잘해요 라고 할 때 믿었다 이젠 너네가 솔직히 뭐하는 회사인지 모르겠어
#플레디스는_진행사항_공개하라
#우지_개인고소_진행하라
찌잉✨ retweeted
모니터링만 하는 회사
실질적 개인 고소는 언제 진행 하나요
#플레디스는_진행사항_공개하라
#우지_개인고소_진행하라
찌잉✨ retweeted
고소해야 할 대상 한트럭이 뭐야 열트럭도 가져다줬는데 그중에 걸러내도 몇 명은 고소될 텐데 왜 자정이 안되는지 아는 플레디스 구합니다
공개 했으면 진작에 줄어들텐데
#플레디스는_진행사항_공개하라
#우지_개인고소_진행하라
찌잉✨ retweeted
"두번째 재계약."
"진짜 빈말이 아니라 캐럿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희는 또 한 번 용기내서 재계약을 하지 못했을 거예요."
동기가 우리라고 말해주는 것도 고마운데 마음이 있다고 그게 다 되는 것도 아닌 걸 알아서 이뤄준 너네가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