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代 retweeted
게임에서 4년 동안 같이 놀던 아저씨들을 실제로 만나봤음
내가 하는 온라인 게임에 4년째 같이 노는 사람들이 있음
나는 29살이고 나머지 세 분은 50대 두 분이랑 60대 한 분임
처음에는 다들 나이가 비슷한 줄 알았어
디스코드에서 맨날 장난치고 서로 놀리는 사이였거든
특히 제일 나이 많은 형님이 게임을 제일 못하셨음
맨날 혼자 죽어놓고
"야 이거 키보드가 이상하다"
이러시면 다 같이 웃고 그랬음ㅋㅋ
근데 어느 날 그 형님이 갑자기 그러시는 거야
"우리 맨날 목소리만 듣지 말고 한번 만나자"
다들 좋다고 해서 서울에서 만나기로 했음
약속 당일에 식당 앞에서 기다리는데
웬 아저씨 세 분이 나를 보면서 웃고 계시더라
그중 한 분이 갑자기
"야 너 혹시 번개검사냐?"
하시는데 순간 웃음이 터졌음
게임에서 맨날 듣던 목소리가 그대로 나오니까 너무 신기하더라고
나도 모르게
"아 형님 진짜 그 목소리시네요ㅋㅋ"
했더니
"그럼 내가 성우 데려왔겠냐?"
이러심ㅋㅋ
그렇게 넷이서 밥을 먹는데 생각보다 하나도 안 어색했어
게임 얘기 시작하니까 그냥 평소 디스코드에서 떠드는 거랑 똑같더라
다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었음
게임에서는 내가 맨날 형님들한테 잔소리했는데
현실에서는 형님들이 나한테 잔소리하기 시작함
"너 밥은 제때 먹냐?"
"요즘 젊은 애들은 잠을 너무 안 자"
"술은 적당히 마시고"
한 분이 잔소리하면 옆에서 또 한 분이 거들고
순식간에 아버지가 세 명 생긴 기분이었음
밥 먹고 계산하려는데 제일 큰형님이 이미 계산을 하셨더라
내가 돈 보내드리겠다고 하니까
"야 너는 나중에 우리 나이 되면 어린 애들 밥 사줘"
하시면서 손사래를 치셨어
그래서 내가 커피라도 사겠다고 했더니
"그건 좋지"
하시더라
커피 마시고 근처 PC방에 갔음
맨날 온라인으로만 같이 게임하다가
실제로 옆자리에 앉아서 하니까 진짜 웃기더라
평소에는 마이크로
"형님 뒤에 적이요!"
이랬는데
옆자리에서 형님이 직접
夏代 retweeted
VRChatは街として見せるといいと思ってる。落ち着いたところ、楽しいところ、怪しいところ、癖が強いところ等等いろいろある。好きなところで過ごせるし、交流してもいいし、しなくてもいい。というのが伝わると良さそう。その意味で多面的な切り口は大事だなって。そしてタナベさんも街の魅力の一つ…
何も知らない人々にVrchat を知ってきてもらうにはどうしたら良いか。みたいな課題なんですが、ちょっと別の切り口から提案してみる
完全な逆張り発言なので阿呆と思ってみて欲しい
門戸が開かれ未経験者大歓迎、大ウェルカムな所って 逆に入りずらいと思う。
怪しいと思われる、裏があると思われる気がする
今まで自分がハマってきた物の中でここまで見ず知らずの人達が和かに笑って手招きするものあっただろうか?
いや無い(多分)
なのでメディアに出る時は撮影カメラを両手で掴んで血の涙流しなら「やめろ!ここには来るな!来たらもうお前は….ズザー(砂嵐)」をやると良いと思う。
そうすればみんな来ると思う(来ません)
以上、ファミレスでなんとなく思いついた駄文でしたすみませんで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