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노트북 컴퓨터 사주려고 가격 알아보다가 기절할 뻔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오늘 아침 SK하이닉스가 분기 영업이익 83조 원을 찍었다고 한국 전체가 환호하고 있지만, 같은 시각 닛케이와 로이터에서는 절대 가볍게 볼 수 없는 단독 보도 두 건이 터져 나옴.
하나는 한국이 AI 서버용 메모리에 올인하느라 비워둔 일반 PC 시장을 중국 메모리(CXMT)와 중국 조립공장들이 흡수하며 미국 HP·대만 에이수스까지 다시 중국으로 불러들이고 있다는 소식이고,
다른 하나는 중국이 수율 20~30%의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첨단 'HBM3E' 양산을 강행한다는 소식인데, 중국이 HBM까지 어떻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지 정리해 봄.
1. 왜 미국 HP와 대만 에이수스는 다시 중국으로 돌아갔나? (한국이 비워둔 '범용 D램'의 빈집털이)
-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돈이 되는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HBM 등)에 생산라인을 몰아주자, 일반 노트북·PC에 들어가는 범용 D램이 심각한 품귀를 빚으며 가격이 가파르게 치솟았음.
-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500~699달러짜리 중급형 노트북 한 대를 만드는 순수 부품 원가(BOM)가 작년 초 435달러에서 올해 3분기 699달러까지 폭등해, 노트북을 만들어 팔아서는 남는 게 없는 지경이 됨. 설상가상으로 원래 노트북을 조립해 주던 대만 공장들(폭스콘·퀀타 등)마저 마진이 높은 AI 서버 조립에만 매달리면서 PC 업체들은 코너에 몰렸음.
- 이때 빈틈을 파고든 게 중국 토종 조립공장(럭스쉐어·화친 등)과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임. 중국 공장들이 "우리한테 맡기면 조립 단가도 낮춰주고 지금 구하기 힘든 중국산 메모리(CXMT)까지 안정적으로 꽂아주겠다"고 제안하자, 베트남·태국으로 나갔던 HP·에이수스·에이서(델도 검토 중)가 일부 생산을 다시 중국으로 되돌리고 부품 조달 권한까지 중국 업체에 넘기기 시작하는 사이 CXMT는 전 세계 일반 D램 시장의 10%(세계 4위)를 이미 장악했음.
2. "10개 중 7~8개가 불량인데도 찍어낸다" — 수율 20~30%에도 HBM3E 양산을 강행하는 이유
- 밑바닥(일반 D램)에서 체력을 키운 CXMT는 이제 한국이 독점하고 있는 꼭대기 '첨단 HBM' 시장까지 밀고 들어오고 있음. 오늘 로이터 단독 보도에 따르면 CXMT는 알리바바·캠브리콘 등 자국 AI 칩 기업들에 HBM3E 샘플을 보냈고 두 달 안에 양산을 시작함.
- 놀라운 건 수율(정상 작동 비율)임. 1위 SK하이닉스의 수율은 약 70%에 달하는 반면, CXMT는 고작 20~30%에 불과함. 10개를 만들면 7~8개는 버려야 해서 한국산보다 제조 원가가 오히려 더 비싸고, 실제 성능도 HBM3E가 아니라 이전 세대인 SK하이닉스의 'HBM3' 수준에 머물러 있음.
- 그럼에도 손해를 감수하며 양산을 밀어붙이는 이유는 명확함. 미국이 중국 첨단 HBM 수출을 전면 차단하면서 화웨이 같은 중국 AI 기업들이 암시장에서 몇 배의 웃돈을 주고도 메모리를 못 구해 칩 생산이 막히자, "비싸고 불량이 많아도 아예 없어서 공장이 멈추는 것보단 국산을 쓰는 게 낫다"며 국가와 중국 내수 시장이 그 적자를 통째로 받아주고 있기 때문임.
3. 과거 한국 LCD·태양광이 무너질 때와 판박이인 중국의 추격 공식
- 물론 지금 당장 기술 격차는 한국이 최소 1~2세대 앞서 있음. SK하이닉스(점유율 50%)·삼성전자(33%)·마이크론(18%) 등 한미 3사가 글로벌 HBM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고, 한국은 이미 차세대인 HBM4 양산 판매에 들어간 상태임.
- 하지만 절대 안심할 수 없는 건, 반도체의 수율은 '얼마나 많이 만들어보고 불량 데이터를 쌓느냐'는 경험치 싸움이기 때문임. 과거 중국이 한국의 LCD와 태양광, 철강을 무너뜨릴 때도 똑같이 "초기 수율 20%대의 막대한 적자를 정부 보조금과 거대한 자국 내수 시장으로 버텨내며 기어코 수율을 끌어올리는 방식"을 썼음.
한국 반도체가 AI 열풍을 타고 분기 80조 원이 넘는 사상 최대 이익을 내고 있는 건 분명 박수받을 일이지만, 우리가 가장 비싼 시장에 집중하느라 비워둔 아랫목(범용 D램과 PC 생태계)을 중국이 이미 빠르게 잠식했고 그 체력과 내수 시장을 발판 삼아 이제는 HBM 턱밑까지 기어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가장 무서운 경고로 받아들여야 함.
반다이남코 고객 이메일 주소 등 34만6000건 이상 유출.
한국 일본 가리지않고 중공의 해킹어택에 골치 썩는 중.
バンダイナムコ 顧客メールアドレスなど漏えい 34万6000件余
news.web.nhk/newsweb/na/nd-2… #nhk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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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좀 싸한 현재 상황들.list
하나씩 보면 그냥 뉴스인데 한 번에 몰아서 보니까 좀 싸한 느낌.
1. 일본 정부 11월 2일 전 국민한테 "최소 3일, 가능하면 1주일치 식량·물 준비해라" 긴급요청(지진 관련이라고 추정 중이긴 함)
2. 영국 정부 'Be Ready' 캠페인으로 3일치 물·통조림·현금·라디오 챙기라 해서 라디오 품절남 ㄷㄷ
3. 미국 국방부 본토 군기지 외부 보급 없이 90일 버티게 준비 중이라는 보도
4. 영국 육군 최고 지휘관이 병사들 앞에서 "나라가 곧 너희를 필요로 할 거다" 발언
5. 독일 18살 남자 전원한테 병역 설문 보내고 답 안 하면 과태료 최대 약 37만원
6. 노르웨이 정부 보도자료 제목이 대놓고 '위기와 전쟁에 대비하려면 꼭 해야 할 3가지'임
국제 정세가 좀 심상치 않아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함.
미국,이란도 그렇고, 별일 없었으면 하네.
(출처: FNN, BBC, 텔레그래프, 폭스뉴스, 스카이뉴스, 한델스블라트, 노르웨이 정부)
후덕죽 셰프의 불도장을 아내 생일식사로 예약
애 둘 낳고 심신이 지친 아내에게 힐링포션이 되어주길
팔선에 갈까 했는데, 아직 현역이신 후사부님이 계신 곳으로.
앰버서더 호텔은 후사부님 덕분에 찾아가는 사람도 꽤 되겠다.
애 둘 키우다 보니 하나만 재워놔도 마음이 한결 편해진다. 애 하나만 있을 때는 왜 그렇게 버거웠을까.
아이 없이 살 때는 1차원, 하나일 때는 2차원, 둘이 되고 나니 3차원처럼 느껴진다. 지금 와보니 예전이 단순하게 느껴질 뿐.
Patrick⚡ retweeted
■40대 후반 언니가 페미 동생들에게 건넨 충고
구구절절 틀린 말이 '1'도 없는 듯.
"요즘 저는 나이 먹은 게 많이 느껴져요. 탱탱했던 피부도 점점 칙칙해지고 쳐지고, 제가 몇 년 후면 50살이라는 게 정말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젊었을 땐 이렇게 나이드는 거 상상도 못했는데 금방 이렇게 나이가 먹더라구요. 스무살 때 아름다운 여자는 엄청난 부자와 다름없고, 20대 젊은 여자는 어딜가도 환영받고 굉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사람도 많고 어딜 가도 쳐다보고, 정말로 유한하고 다시 올 수 없는 나날들이에요. 세월이 흐르면서 이 귀한 재산이 점점 사라져요. 뭐 그건 아무리 노력해도 막을 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요즘 보면 이 소중한 젊은 시기에 이상한 사상에 빠져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동생들이 보여서 안타깝더라구요. '페미니즘'이라고 주변에 많이 들어보셨죠? 저는 이런 페미니스트 동생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자기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일부러 이상한 차림새를 하고 분노하며 사는 동생들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더라구요. 탈코르셋? 그거 어차피 금방 강제로 하게 돼요. 아무리 코르셋을 걸치고 화장을 하고 예쁘게 꾸며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시기가 금방 찾아오게 됩니다. 꾸미나 안 꾸미나 똑같은 시기가 금방 찾아온다는 얘깁니다. 꾸며서 예쁠 때는 아주 잠깐이에요. 자기 인생에 한 번 밖에 없는 이 소중한 시기를 즐기세요.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다릅니다. 다른 걸 자꾸 똑같다고 하면 어떡해요. 여자는 남자들과 달라서 이득 보는 점도 있고 손해 보는 점도 있는 거예요. 남자들과 달라서 이익 보는 장점은 다 누리고 싶은데 손해는 보기 싫다? 그러면 안 되죠.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인정하세요. 지금 페미니즘을 한다고 자신의 여성성을 버리고 남자들을 증오하는 동생님들, 너무 안타깝습니다. 젊음을 잃고났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본인이 가진 큰 재산을 좀 잘 활용하세요. 그건 돈 주고도 못 사잖아요. 본인의 재산이 반드시 사라진다는 걸 명심하시고, 천 년 만 년 이십 대가 아니에요. 여러분의 얼굴은 해가 갈수록 급변할 겁니다.
남자들이랑 편 갈라서 싸우지 마세요. 남자들의 인생 여자들의 인생이 따로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한 여자한테는 아들도 있고 아빠도 있고 남동생도 있고, 남자들이 힘들어진다는 건 내 주변 모든 남자들이 다 힘들어진다는 거잖아요. 근데 그게 어떻게 남자의 인생 여자의 인생 따로따로 딱 나눠져 있겠어요. 그렇게 남녀는 다 모두가 얽혀 있습니다. 요즘 여기저기 시위 현장에 페미니즘 동생들 얼굴을 보면 절대 행복해 보이지가 않아요. 솔직히 그런 시위 쫓아다니면서 이상한 글 쓰고 분노하고 이상한 글 공유하고 화 내면서 사는 거 힘들잖아요. 예쁘게 꾸며서 남자친구 사귀고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 꾸리고, 그게 뭐가 나빠요. 저는 해보니까 아주 행복합니다.
제가 이런 얘기하면 요샛말로 뭐 '흉자' 이런 소리 들을텐데 그건 좀 웃긴 말이죠. 흉자라는 건 남자를 흉내 낸다는 말인데 사실 남자를 흉내 내는 건 페미니즘이잖아요. 머리 깎고 탈코르셋 해서 남자랑 똑같아지고 싶은 마음, 그게 바로 흉자잖아요. 저는 절대 남자이고 싶지 않습니다. 여자로서 예쁘게 꾸미고 여성의 삶을 살고 싶어요. 페미니즘은 깨어있는 여성이 절대 아닙니다. 여성은 여성만의 인생이 있습니다. 한 시라도 빨리 그런 이상한 사상에서 빠져 나와서 여성으로서의 행복한 인생을 살기 바래요.”
랩골드의 탄생
가속기 레벨 에너지로 계속 때려서 중성자 하나 탈락시키고 원소를 바꾸는 방법인 것 같은데.
랩다이아는 원소는 안 건드리고 결정구조만 바꾸는 과정이라 쉽고 저렴해서 지금 드비어스가 망하니 마니 하는건데, 랩골드는 경제성 문제에서 다이아랑 다름. 그냥 금 사는게 낫다.
Last month, we demonstrated high-rate alchemy: turning mercury into real, stable gold, beating CERN’s record by a factor of 10.
Last week, we enriched isotopes in the world’s most powerful plasma centrifuge, beating the Soviet record that stood for 40 years.
Now, we’re building a fusion reactor in San Francisco to achieve record power density.
우리 아들도 포경수술 안 시켰음
난 생후 1개월 안에 할례당한 케이스인데, 갓난쟁이의 성기를 난도질 한다는 것은 나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는 개념이다. 부친께는 당신 손자 포경수술 안 시켰다고 말씀드리니 오히려 나를 이해 못하셔서 세대간 인식차이가 크다고 느꼈다.
그 당시에는 그게 당연했다고 하시니, 그리고 아들을 배려해서 하신 것일지라 이제는 이해하지만, 성인된 이후에 비뇨기과에 가서 물어보니 내 자산은 조잡하게 이어 붙여졌고 모양도 엉망이라고 하더라. 갓난쟁이의 새끼손가락 한마디 크기도 안되는 표피를 오리고 붙이니 그 결과물이 몸이 커지면서 다 드러나는거다.
아들에게는 최소 18세 이후 몸이 다 크고 난 뒤에 하던가 말던가 스스로 선택하라고 말할 생각이다. 대신 꼼꼼하게 씻는 교육과 성교육은 똑바로 시켜놔야겠지. 그게 맞는 거 아닌가? Your body, your choice.
Replying to @JordanCurry230 @Sjdnejxial
아이고 이 시발새끼야. 이재명이 현금살포 한 거 맞어. 전국민 15만원에 추경으로 소비쿠폰이니 지역화폐니 막 뿌렸잖아. 구글쳐보라니 니 머리가 핑프냐? 지랄하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