뵘-바베르크: 오스트리아학파의 경제학자.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가장 매서운 비판이라는 [마르크스주의 체계의 종언을 위하여]를 저술. 1920년대에는 오스트리아 재무장관직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경제학자 슘페터가 격찬. 유로 도입 전 오스트리아 화폐 도안 인물.
#내_닉네임을_가지게된_결정적_계기
예의 바른 악당 retweeted
닥터X라는 드라마가 5.18에 이어서 이번엔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들 에피소드를 가지고 나왔는데.
아마 이 드라마는 한 정치인이 지방에서 테러를 당했는데, 그 지역에서 치료를 받지 않고 헬기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에피소드 따위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겠지? 그래...
이완용이 활약하던 당시에도 조선은 평온했을거임
美 “中, 서해서 강압적 행태”... 정부는 한마디도 없었다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FXnPxv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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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가 지난 수십 년 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문명적 진보, 즉 전쟁보다는 평화, 힘보다는 법, 민족주의보다는 국제협력, 권위주의보다는 자유민주주의가 우세해지는 방향으로 역사가 움직인다는 믿음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데서 오는 우울함일 수도 있겠지.“ 같은 불안과 우울. 세상이 진보하는 게 아니라 진보의 이름으로 퇴화 혹은 열화되는 느낌.
묘하게 AI가 나를 위로해 주었다...
chatgpt.com/s/t_6ae5d786d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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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 정권은 끝까지 못 갈 것"이라며 "민주공화정을 지키겠다는 명분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news.tvchosun.com/site/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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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순방을 놀러 가는 걸로 아는 사람은 돼지라 치고, 불과 3년 전 전임 대통령 순방 때마다 혈세 낭비 외유라고 세상 떠나가라 꿀꿀대던 그 야당 대표님은 대체 어느 농장 몇 등급 돼지였는지 본인이 직접 등급 판정 좀 해봐라.
묘하게 AI가 나를 위로해 주었다...
chatgpt.com/s/t_6ae5d786d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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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다다를 곳 어디 있다면
가을볕 외진 언덕 어느 산자락
들국화 고요히 피는 산자락
그 꽃 홀로 피어나 향기 지니고
그 꽃 홀로 제 향기 지니지 않고
청명도 향기도 서로 물드는
내 마음 다다를 곳 어디 있다면
-김명수, ‘다시 들국화에 부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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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의 20대지지율이 12%나 올랐다는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여론조사 게이트도 한 번 터지지 싶다는 것.
20대 애들이 미쳤다고 각하를 지지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
호남지역구도 아니면서 어디 건방지게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 사이에서 “이번 정기국회 내에 부동산 정책을 손질하지 않으면 2028년 총선을 치르기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
與 서울 의원들 "이대론 부동산 심판당한다"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FqIajxDB
제 올 시즌 중계 주의깊게 들으신 분들이 얼마나 눈치채셨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2026년에 스케치북과 관중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기발하다고 생각하는 거나 해설위원이 먼저 이야기하는 것 말고는 다 그냥 지나갔습니다. 어느 시점부터 그런 것들이 피곤하고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Replying to @woo0c
또 관중과 스케치북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화면 구성도 다시 생각을 해볼 때입니다. 솔직히 별로 재미없어요. 야구가 더 재밌죠.
제가 무슨 고결한 존재라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닐 거고요. 특히 실책의 경우는 화면의 강요보다 시청자의 생각에 맡기는 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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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르지 못한 온도를 노래할 수 있는가. 다다르지 못한 온도를 아낄 수 있는가. 우리의 대답은 언제나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나지. 청춘은 다 고아지. 헛된 비유의 문장들을 이마에 새기지. 어디에도 소용없는 문장들이 쌓여만 가지. 위안 없는 사물들의 이름으로 시간을 견뎌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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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다 고아지. 새벽이슬을 맞고 허공에 얼굴을 묻을 때 바람은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지. 이제 우리 어디로 갈까. 이제 우리 무엇을 할까. 어디든 어디든 무엇이든 무엇이든. 청춘은 다 고아지. 도착하지 않은 바람처럼 떠돌아다니지. 나는 발 없는 새. 불꽃 같은 삶은 내게 어울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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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여자로, 여자를 남자로 바꾸는 것 빼고는 다 할 수 있는 만능 정당이 민정당이라 수근대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 민주당은 여자를 남자로, 남자를 여자로 바꾸는 일도 가능한 초만능 정당이다. 입법 만행은 민정당을 압도한다. 여기 반박 충동이 일거든 냉수 한 사발 들이켜라. 해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