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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를 꽤 어지럽히는 연작 트윗과 폭풍 리트윗 주의. 이유없이 언팔/블록/뮤트함. 동의하는 트윗만 리트윗하는 것은 아님. 뻘소리하며 내 트윗을 인용RT하는 계정은 뮤트 또는 차단. 나름 역덕이자 LG트윈스 팬. 전 허프포스트 코리아 블로거. 종종 멘션은 지웁니다.

Seoul, South Korea
Joined 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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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정을 최근에 팔로우하신 분들이 좀 있길래 계정 이름에 대한 소개글 끌올. #베이워크가_아니라_바베르크입니다 #독일어식_발음 #바베르크
뵘-바베르크: 오스트리아학파의 경제학자.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가장 매서운 비판이라는 [마르크스주의 체계의 종언을 위하여]를 저술. 1920년대에는 오스트리아 재무장관직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경제학자 슘페터가 격찬. 유로 도입 전 오스트리아 화폐 도안 인물. #내_닉네임을_가지게된_결정적_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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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라는 드라마가 5.18에 이어서 이번엔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들 에피소드를 가지고 나왔는데. 아마 이 드라마는 한 정치인이 지방에서 테러를 당했는데, 그 지역에서 치료를 받지 않고 헬기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에피소드 따위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겠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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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가 지난 수십 년 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문명적 진보, 즉 전쟁보다는 평화, 힘보다는 법, 민족주의보다는 국제협력, 권위주의보다는 자유민주주의가 우세해지는 방향으로 역사가 움직인다는 믿음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데서 오는 우울함일 수도 있겠지.“ 같은 불안과 우울. 세상이 진보하는 게 아니라 진보의 이름으로 퇴화 혹은 열화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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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 정권은 끝까지 못 갈 것"이라며 "민주공화정을 지키겠다는 명분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news.tvchosun.com/site/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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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순방을 놀러 가는 걸로 아는 사람은 돼지라 치고, 불과 3년 전 전임 대통령 순방 때마다 혈세 낭비 외유라고 세상 떠나가라 꿀꿀대던 그 야당 대표님은 대체 어느 농장 몇 등급 돼지였는지 본인이 직접 등급 판정 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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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깜이 아님... 이장, 통반장 깜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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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시집 <곡옥>, 문학과지성사(2013) 수록. 고 최불암 선생님의 영전에 부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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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다다를 곳 어디 있다면 가을볕 외진 언덕 어느 산자락 들국화 고요히 피는 산자락 그 꽃 홀로 피어나 향기 지니고 그 꽃 홀로 제 향기 지니지 않고 청명도 향기도 서로 물드는 내 마음 다다를 곳 어디 있다면 -김명수, ‘다시 들국화에 부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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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의 20대지지율이 12%나 올랐다는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여론조사 게이트도 한 번 터지지 싶다는 것. 20대 애들이 미쳤다고 각하를 지지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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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놀러가는 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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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권력의 구미에 맞는 맟춤형 드라마를 과감하다고 칭찬하는 것이 웃김.
사회에 민감한 이슈거나 쉽게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문제들을 과감하게 드라마 소재로 삼아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는 점이 진짜 멋짐. 작가님과 제작진의 배짱과 노빠꾸 정신이 참 마음에 듦. 거기다 김지원배우가 주인공으로 열연해주니 안볼 이유가 전혀 없는 드라마임 .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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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구도 아니면서 어디 건방지게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 사이에서 “이번 정기국회 내에 부동산 정책을 손질하지 않으면 2028년 총선을 치르기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 與 서울 의원들 "이대론 부동산 심판당한다"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FqIajx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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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올 시즌 중계 주의깊게 들으신 분들이 얼마나 눈치채셨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2026년에 스케치북과 관중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기발하다고 생각하는 거나 해설위원이 먼저 이야기하는 것 말고는 다 그냥 지나갔습니다. 어느 시점부터 그런 것들이 피곤하고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Replying to @woo0c
또 관중과 스케치북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화면 구성도 다시 생각을 해볼 때입니다. 솔직히 별로 재미없어요. 야구가 더 재밌죠. 제가 무슨 고결한 존재라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닐 거고요. 특히 실책의 경우는 화면의 강요보다 시청자의 생각에 맡기는 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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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창비 2010, ‘발 없는 새’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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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르지 못한 온도를 노래할 수 있는가. 다다르지 못한 온도를 아낄 수 있는가. 우리의 대답은 언제나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나지. 청춘은 다 고아지. 헛된 비유의 문장들을 이마에 새기지. 어디에도 소용없는 문장들이 쌓여만 가지. 위안 없는 사물들의 이름으로 시간을 견뎌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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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다 고아지. 새벽이슬을 맞고 허공에 얼굴을 묻을 때 바람은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지. 이제 우리 어디로 갈까. 이제 우리 무엇을 할까. 어디든 어디든 무엇이든 무엇이든. 청춘은 다 고아지. 도착하지 않은 바람처럼 떠돌아다니지. 나는 발 없는 새. 불꽃 같은 삶은 내게 어울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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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여자로, 여자를 남자로 바꾸는 것 빼고는 다 할 수 있는 만능 정당이 민정당이라 수근대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 민주당은 여자를 남자로, 남자를 여자로 바꾸는 일도 가능한 초만능 정당이다. 입법 만행은 민정당을 압도한다. 여기 반박 충동이 일거든 냉수 한 사발 들이켜라.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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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일이긴하지만 불법은 아닌데, 고객의 사생활에 저렇게 간섭하는 게 자영업자의 올바른 처신이 아니지 않나? 좀 어이가 없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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