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의 전통적 종이공예 사례를 소개한 것일 뿐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일본 분들이 “이런 건 오리가미가 아니야”라고 알려주려고 하시는데요. 저는 이게 오리가미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종이접기의 모습의 실질적 기원이 일본이라는 걸 부인하려고 쓴 글이 애초에 아닙니다.
종이를 오려 만드는 ‘설위설경’이라는 무구도 있다. (이건 종이접기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넓은 의미에서 종이공예를 소개하는 것)
youtube.com/shorts/OowNmZtZH…
오늘날에도 무당들은 종이를 접어 신을 상징하는 형상들을 만든다. 신들마다 상징하는 형상들이 다르다.
youtu.be/sZuNq2evtdU?si=kS25…
MUSANG retweeted
오히려 일부 학자들은 이때를 한반도 건축의 최전성기로 봅니다. 원나라의 유산인 청기와와 과거의 유산들이 단절되지 않고 융화되었던 시기였기에 가장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건설이 가능했을 것이라고요. 궁중숭불도나 석가출가도, 경복궁에서 발굴되는 청기와의 부조는 그 추측을 뒷받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