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평 (@CriticMachine) profile picture

당신은 버추얼 리얼리티 속에 살고 있습니다. 뭐든 비평해 드립니다.

Joined Augus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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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 20년 전이라 다 낡았고, 우파틀딱들이고, 애초에 분야가 다르다니깐? 물리학 이야기 하는데 노벨생물학상 가져온 수준이지 ㅉㅉ 그래도 님 수준 맞춰주려고 2024 2025년, 아주 파릇파릇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이 뭐라고 했는지 가져와줬잖음ㅋㅋ 이사람들은 한국 노르웨이 스웨덴 등등 다 자본주의 맞대. 님 어떡함이제?ㅋㅋㅋ 글 써주면 좀 읽으세요 뇌에 힘좀 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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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alschl1
"북한" "구소련" "루마니아" "캄보디아" "동독" ... "공산주의국가"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원하면 야노쉬 코르나이의 책을 읽으세요. 당-국가-관료제의 관계를 중심으로 아주 잘 설명해줬으니까. 한국이 국가주도 자본주의라는 말은 제 말이 아니라 여기 목록에 있는 이분야 최고참 교수들이 다같이 하는 말이고, 프리드먼 하이에크 미제스도 "한국은 공산주의"같은 말은 한 적이 없어요 ㅋㅋㅋ 무슨 망상을 하시는겐지. 다시 한 번 저능아도 알아먹기 쉽게 설명드리지만, 민간 기업이 생산을 담당할 수 있고, 시장경제에서 상품이 거래되면, 일단 자본주의입니다. 학계 합의가 그래요. 꼬우면 저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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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alschl1
이 학자 목록을 보고도 님이 "승리"를 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어요? 우파 사짜들 데려다 놓고?ㅋ 그냥 님이 비전문가에다가 학계 분류도 부정하는 망상가라는걸 좀 받아들이세요. 님이 석박사 못하고 교수가 못 된건 님이 숨겨진 현자라서가 아니라 매우 부족한 사람이라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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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alschl1
"요즘 노벨상 수상자"를 가져다드려도, 어디 정신승리 계속 하시려는지 한 번 볼까요?ㅋㅋ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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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alschl1
진짜 이 사람들이 정확히 누구인지 잘 모르고 ai돌려서 찾아오셨나보네요ㅜㅜ이거 퓰리처상급인데... 저분들이 우파의 뿌리 우파의 대스승님같은 분들이세요ㅠㅠ 제가 다 안쓰럽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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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alschl1
공산주의 싫어하면 우파라는 기준으로 한국 살면 힘드시겠어요ㅋㅋ 세상에 우파밖에 안 보여서 어떡하죠? 그래서 학계 이론가 대학교수 박사나부랭이들이 다 자본주의 하수인이라서 공산주의 실패했다고 인정한건지 어떤 건지는 답변 안해주시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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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alschl1
상대방이 엉뚱한 소리를 한다고 강한 확신부터 갖기 전에 상대가 이야기한 맥락을 선해해서 파악해보는 습관을 가져보는 편이 성장에 도움이 될 겁니다. "우파들을 납작하게 만들어서 때리기"가 원 트윗에 잘 드러나죠? 댓 트윗에 대댓으로 다니까 안 보였던 거고. "우파들이 혜택 자체에 발작한다"는 주장에 대한 비판을 한 이유가 좀 보이시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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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좌파들의 왜소해진 자아. 내 글이 마음에 안 들면, 직접 반박을 하고 다퉈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좌우파를 안 가리고, 트위터에서의 대응은 주로 이렇다. 차단하고, 차단으로 감정이 안 풀리면, 상대방이 반박할 수 없는 상태에서 상대의 의견을 공격한다. 자신이 누군가를 직접 공격하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반박기회를 주는 것이 맞을 텐데, 감정적 피로와 짜증을 회피하기 위해서 이른바 "폭력"을 행사하는 셈이다. 저 사람 글을 하나 더 인용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빠른 차단 신공을 써버리셨으니 트위터 캡처로 대체. 솔직히 차단할 것은 예상해서 캡처는 해뒀는데, 몇 십개는 될 인용중에 굳이 내 것을 확인하고 즉각 반응할 줄은 몰랐다. 그만큼 뭔가 아프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었던 모양이지? 한편 이런 대응은 공포심에서 비롯되는 것 아닐까 싶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자기 정체성에서 너무나 핵심적이기 때문에, 그것이 반박이나 공격의 대상이 되는 상황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인간은 누구나 틀릴 수도 있고, 부족한 존재일 수 있는거다. 그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글이 감정적 짜증을 불러일으켜도 읽고 판단하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내 진단은 우리 사회가 징징이들을 양성하고 있다는 거다. 자기주장 가치관과 부합하지 않는 존재의 피로감을 견뎌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유사한 이들만이 클러스터에 모여서 서로 좋아요와 리트윗을 눌러주며, 자신이 무결하고 정의롭다는 고양감 속에 빠져 산다.("좋아요 리트윗"을 "개추와 개념글, 포텐"으로 바꾸면, 이들의 거울상 이성질체도 똑같이 설명할 수 있다.) 다름을 견디는 능력은 그 다름을 마주하는 상황에 처해서 감정적으로 견디는 훈련 경험을 해 봐야 늘 수 있는데, 그걸 안 하고 트위터에서 좋아요 상부상조만 하다보니,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차단런을 해버리는 온실 속 징징이들이 탄생했다. 감정적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삶, 니체가 말한 라스트맨, 왜소한 자아의 결정체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이 다름을 견디는 능력이야말로, 이민자들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공존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이다. 즉 이들읔 무슬림 혐오를 막겠다고 하면서, 그 혐오를 생산하는 기제에 누구보다 열심히 복무하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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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이 한정적이니까. 좌파들은 분배를 철저하게 정치의 문제"만"으로 정의하는 경향이 있다. 근데 정치(인간의 선택)로 바꾸기 어려운 외적 제약이라는게 분명히 존재한다.(모 정치가들은 이걸 받아들이는걸 감정적으로 납득하지 못해서, 그조차 "부자 100프로 증세"같은 "정치적 선택"으로 극복가능하다는 인지부조화 해소를 시도한다. 그런 실험에 공동체를 던져넣는 명백한 폭력에 동참할 생각도 없지만, 현대 대한민국에서 그런 공약으로 집권할 수 있다는 수준의 현실인식을 가진 사람들의 정치적 영향력을 걱정하는 것은 무의미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이런 건 동의한다; 과도한 특혜 발생 가능성을 과하게 두려워해서 모든 복지를 없애버리자는 우파적 접근은 오히려 더 큰 부정의를 낳는다. 복지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불필요한 특혜가 우대가 발생하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런데 일일히 과민반응하면 더 사회가 부정의해질 뿐이다. 그렇지만 이런 복지국가를 지속가능하게 하려면, 과도하거나 정당화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줄여나가는 조율 작업도 필요한 거다. 없애버리자는 것도 아니고, 과도핰한 경투이 적당히 목표는 달성가능한 수준으로 '줄인다'는 말에도 알러지성 반응을 일으키면 어떡하나. 그렇게 현실보다 이상적 정의만 추구하면, 열받은 대중들이 트럼프같은걸 뽑아버린다. 그걸 이해하는게 세상을 바꾸는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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