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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남자들이 멘헤라 터진 이유 이거임. 쟤네는 남성임신 관심 없고, 남자가 필요없어지는 게 무서워서.
지금까지 한 번 즐기기만 하면 내 성씨 따른 애 여자가 임신해서 낳고 키워줬잖아.
그것 때문에 얼마나 위해줬어.
지금까지 임신에서 남자의 필요성은 정자 뿐이었는데 그것도 필요 없대. 여자 혼자 애 못 낳는다는 거 그게 유일하게 떵떵거릴 수 있는 이유였는데 없어져서 멘헤라 터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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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만나고 오면 집에 가는 길이 유난히 가벼움... 엄청 웃긴 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특별한 위로를 받은 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나답게 말하고 왔다는 느낌이 남음. 인간관계에서 이 감각이 꽤 중요한 것 같음. 같이 있을 때 내가 나를 검열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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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여고여대의 가장 큰 메리트는 여자들만 모여있어서가 아니고 그곳에서 어떤 페미니즘적 담론이 이루어지는지와는 별개로 사회적 젠더라는걸 의식하지않아도 되고 누구도 그걸 강요하지않아서임… 여성의여성에의한여성을위한 곳이기에앞서서 그냥 내가 여자이기전에 나 일수 있는게 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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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메르 마신 마지막 컷신 정말 좋아함…
마신 스토리도 소름돋고 재밌었는데 마지막에 룩카데바타가 나히다 안아주는거랑 더불어서 두냐르자드랑 콜레이 비늘병 낫는거도 너무 감동적이였고 “오늘밤 아름다운 꿈을 꾸길” <-이게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