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역천이라는 것. 천명에 거스름을 그리 부른다 들었소. 그런데 지금 천하의 대세가 서로 물고 뜯음에 있다면 참으로 천명을 거스르는 길은 그에 맞서 다 함께 저 살고싶은대로 살아갈 수 있게끔 하는 데 있지 않겠소?" https://xitter.cf/t.co/vH4pebDe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