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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실들을 수집하며 내맘대로 해설합니다. 궁금하게되면 찾아봅니다. Collector of the serendipitously discovered, uniquely absurd, entertainingly sublime and awe-inspiring information.

연합왕국
Joined Sept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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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회 자체가 거대한 호혜의 공동체여...꼭 내가 준 거에 상응하게 돌려받아야만 공평한것도 아니고요. 내가 어릴때 나한테 밥 사주고 조언해줬던 언니들, 신입시절 커피챗 요청하면 받아줬던 업계 선배들, 좋은 알바자리 소개해준 친구...그 사소한 것들부터가 다 타인이 내게 베풀어준 호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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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후회하는게 사십후반에 연락끊겼던 친구 수소문해서 간만에 여러명이 만났는데 진짜 하도 맛이 간 소리를 해서 중간에 집에 와버리셨다고. 차라리 안찾았음 추억이라도 남았을텐데 제일 소용없는게 대학동창과 어릴때 칭구라며ㅠㅠ 나이 상관없이 대화 통하는 사람 찾는게 어렵지만 제일이라고.
싸장님이랑 얘기하는데 환갑되니 한국에 진짜 누굴 롤모델로 볼사람도 뭔 고민상담이나 조언얻을 사람도 없다심. 오십대까지만해도 다들 직장이건 뭐건 일하고 자식키우고 사는 고민과 가는 길이 크게 다르진 않아 선배들 친구들 조언도 얻고 얘기도 통했는데 육십대되니 다들 인생방향상태가 흩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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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가 이 사건으로 전국 청년 알바 사업장 감독 확대 결정. 베이커리 카페, 숙박·음식점 전국 점검 예정. 분노가 제도를 바꾸고 있는 것. 알바 중에 부당한 일 있으면 신고할 것. 고용노동부 신고센터 국번 없이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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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갓반인들은 집회에 안 오는데 왜 오타쿠들은 최애캐 깃발이나 최애캐 인형을 데리고 주말마다 집회에 나왔는지"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나는 그것이, 이 사람들이 게임, 만화, 소설….. 등에서 바로 어떤 순간에 사람이 용기를 내야 하는지에 계속 접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本日3/28に行われた「オタクによる反戦デモ」 主催者:高橋裕行さんの「変身!」から、それは始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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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화를 관전하던 수학 전공 후배 왈) 수학 전공자 앞에서 그런 말을 하시면 곤란. 이쪽 업계에서 흔히 하는 농담 중 "수학은 용 잡는 검술이다"라는 말이 있음. "용 잡는 검술은 아주 강력하여 다른 모든 검술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지만, 세상에 용은 없다"
내 주변 컴공과 지인이 AI 성능 보니까 본인 곧 짤릴 것 같다고 이제 강사 일이나 알아봐야겠다고 하길래 이 짤 보내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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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느끼셔도 될 것 같은게, 이런 상차림은 딱 한 세대 정도만 지나도 현실에서는 거의 사라지고 자료사진으로만 확인할 수 있게 될 것 같음. 사료적 가치가 있는 포트메리온 셋트 포함…
<한국에 시집 온 일본 며느리가 부탁한 한국 가정식> "어머님, 이번에 일본에서 가족들이 오는데 한국 가정식을 드시고 싶답니다." 집 그릇 다 꺼냄 시어머님 불타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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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우리가 한 분야에서 특출나기 위해 인생을 갈아 넣던가 그정도의 헌신을 했다던가 하는 부분에 대한 프라이드는 개인적인 프라이드로 남겨놔야지. 그게 나머지 모든 분야에 대해서 통달했다던가 구루짓을 하기 시작하면 사람이 맛탱이가 간다. 고생한거 알겠고 존중하는건 딱 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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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취미로 만들고 싶은데 책 한 권도 독파하기가 힘들다, 남들이 좋다는 책을 사긴 샀는데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안 가고 집중도 힘들다. 그럼 그냥 힘 빼고 엑스 하면서 수 많은 트윗들을 읽고 흘려보내는 것 처럼 일단 읽기만 하고 넘겨야 함.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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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군인 특히 전사자를 대우하는 걸 본받자고 하는데 애초에 전사자가 안나오게 할 생각들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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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알티와 조회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게 되고(조금하긴함) 그냥 내가 좋아하는 트친의 관심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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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Trading에서 제일 중요한 자질은 Mind Control 시장, 종목 잘 분석하던 선후배들 중, 50대 이후 부자로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FOMO를 하지 않는 사람이었음 -.-;
최근의 주가 폭등으로 FOMO를 느끼는 사람이 많은가 봄. 얼마 전에는 그게 부동산이었고. 그러면. Q. FOMO를 느끼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FOMO를 느끼지 않으면 된다. …이게 무슨 병신같은. (라는 말이 당연스레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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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을 통해 영국의 배우 이안 맥켈런(Ian McKellen)의 영상을 봤는데요 너무나 시의적절한, 명연기를 보여주는 장면 시연에 자막을 달아왔습니다… 이민자(이방인)을 쫓아내려하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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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도 앞에서는 좋은 말하고 고객 존중하는 이유가 뭐겠음. “아이고 거지야. 너네가 내 폰 안 사면 뭐 살 거나 있냐… 주는 대로 써라.” 이런 말 하고 다니면 장사가 되겠냐. 진짜 갑갑한 거지들임. 사장 기분만 내고 사장이 뭔지도 모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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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없는 일에 몰두하면서 풍족하지 않아도 먹고 살 만큼 벌고 살면 그만인 사람들이 있다는 걸 도무지 받아들이지를 못한다. 그런 사람들 다 부잣집에서 나고 자라서 그러고 사는 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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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으로 유럽 온 사람들은 여름에 온 사람들은 진짜 최고였다고 하고 겨울에 온 사람들은 평이 좀 갈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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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신약개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불치병 치료제가 줄줄 나온적 없습니다. FDA와 식약처에서 ‘허가’가 나야 신약이지 동물실험으로 논문 낸게 신약은 아닙니다.
미국이 나가자마자 who에서 갑자기 암 알츠하이머 불치병 치료제가 줄줄이 나오는 거 그거... 혹시 who내 미국 자본 입김이 줄어들어서 썸씽썸띵한 의학계 내 정치구도의 변화 때문에 밀려있던 신약 다 발표 나고 있는 거 아님? 뇌피셜이긴 한데 이렇게 시기가 딱 맞아떨어지니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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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중요한데 다름 아닌 님들이 진상 고객이며 각 서비스를 해주는 사람에게 과도한 서비스를 요청하는 사람일수도 있다는 점이다. 나는 최근 인당 체류 시간을 정해놓은 카페를 욕하는 글이 리트윗 되는걸 보고 트위터놈들 아닌 척 하면서 쫀득한 진상들이구만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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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장하자마자 대박치는 주식이 줄었을까요? IPO 뉴스가 뜨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읽습니다. "좋은 회사가 주식시장에 데뷔한다." 하지만 지금 시대에는 이렇게 읽는 게 더 정확해요. "프라이빗 투자자가 엑싯 기회를 찾고 있다." 같은 사건인데, 이 두 문장 중 어떤 걸로 읽느냐에 따라 투자 의사결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첫 번째 프레임이면 "이 회사 좋은가? 성장성이 있는가?"를 봐요. 두 번째 프레임이면 "프라이빗 투자자가 얼마에 샀고, 지금 얼마에 넘기려 하고, 그 가격이 합리적인가?"를 봅니다. 왜 두 번째가 맞는지, 저지 마이크스(Jersey Mike's)라는 샌드위치 체인 하나로 설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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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과 주식중독의 공통점은 중독이라고해서 잘하는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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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을수록 부모님한테 감사하게 되는데, 내 부모는 교육수준도 낮고 평범한 동네에서 평생 궁색한 장사를 했기 때문에 온갖 진상을 많이 겪음. 수박 쪼개서 한두조각 먹고나서 덜달다고 가져와서 환불해달라고 지랄하고 그런 사람 천지였음. 그래도 1년에 한번이나마 어디가서 외식하고 그러면 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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