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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즈 아님

Joined Marc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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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아일릿 멤버가 뽑히기도 전인 2023년 7월 21에 팀 컨셉이 확정됐다고 입장발표했으나, 누가봐도 9월 20일 날짜로 보여지는 '걸그룹 방향성' 문서를 기획서 유출 사건이 터지기 두달 전인 2024년 8월에 법원에 이미 제출함. 두 달 뒤에, 기획서 받아간 게 터질 줄 몰랐던 8월의 솔직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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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서명했으니 본인 책임이라는 논리라면, 불공정 계약을 규제하는 법이 왜 있음. 그딴 논리면 한여름 쿠팡 찜통속 근무도 그냥 해야지. 알고 들어갔잖아? 배달플랫폼 수수료 비싸도 자영업자들 다 알고 계약맺고 쓰잖아? 이 세상 불공정 불합리한 거 스스로 다 동의한 이들, 각자도생 추천함.
불공정 계약이다 vs 아니다 로 싸움이 붙어야 되는데 누가봐도 ㅈㄴ 기울어진 계약이니까 이렇게는 못싸우고 결국 싸인 했잖아 vs 그래 싸인 했다니까; 이 수준 대화만 계속 해야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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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자기들 유불리에 따라 민희진을 하바리 바지사장 취급했다가 최고존엄 의사결정자 취급했다가. 세상 편하게 지ㅈ대로 갖다붙이며 살아서 참 좋겠다.
민희진대표가 2024년 기자회견전 하이브와 계약조건을 조정하는 과장에서 뉴진스의 계약해지 권한을 이사회가 아닌 본인에게 달라고 했다는 이야기, 그게 기사로 나왔고 당시 그것이 민희진의 경영권 탈취, 회사를 먹으려는 계획으로 대중에게 언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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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비즈니스 종사자 중 성형 안 한 이가 드물고 일반인들에게까지 성형 허들이 이렇게나 낮은 나라에서 여전히 아이돌의 "성형 여부"가 핫키워드라는 게 좀 아이러니함. 뭐든 흔해지면 별것 아니라는 듯 그렇군 하고 무심히 넘기는 분위기 형성되는 거 아닌가.. (뉴진스 멤버가 성형했단 뜻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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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불공정한 그런 계약을 강요하는 그런 회사였다면 지금 까지 그 대기업이 과연 정상적으로 영업이 가능했겠는가" 헐리웃의 거물 하비 와인스타인 성범죄도 30, 40년간 지속되다 밝혀졌고 하이브 역사 개짧음. 정상적으로 영업이 안 됐으니 재무제표가 그 꼬라지겠지. 재근이 똥멍청이.
근데 볼수록 하재근아저씨 이상한게 진짜 직업이 문화평론가가 맞다면 협의를 통해서 서로 합의하에 계약을 헸다는데 집중을 할게 아니라 계약당사자간의 위치와 계약내용을 문제삼아야함 왜? 이런 계약이 문화산업을 좀먹는거니까 근데 무슨 회사 직원인양 옹호하기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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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지들 잘못 까져서 비난당하니까 갑분 "으어으어 우리 K팝을 공격한다!!" 면서 뭉뚱그려 연대하려하는 꼬라지좀 봐. 저기요 케이팝 말고 니네 하이브. 하.이.브. H.Y.B.E. 타회사 역바가 패시브인 새끼들이 양심도 없이 지들이 싼 똥을 나눠서 치우려고? (타회사들이 멀쩡하단 의민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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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첫 상단의 behance 의 주소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돼있다.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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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민희진이 저 계약내용이 불공정해서 도저히 안 되겠다고 뻐팅겼으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되묻고 싶다. 멤버에게 공정한, 수정된 새계약서로 계약을 했을까? 학교까지 관뒀는데 데뷔도 못하고 흐지부지 사라졌을까? 언론에 터뜨려 공론화하는 게 가능했을까? 어떤 선택지가 있었을까?
왜 계속 거품인 걸 언급하냐면, BTS의 그래미 보이콧 과정과 이에 따라 하이브스탠들이 논점 희석해서 대중을 선동하는 방식이 정확히 어도어 사태에 그대로 작동되고 있기 때문. 지금도 “불공정 계약 구조”를 고발하고 있는데, ‘계약 체결을 왜 했냐, 당시 대표가 누구냐’ 이러고 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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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다. 마치 민희진이 뉴진스와 계약을 맺은 이후 멤버들을 새벽 2시에 귀가시키기라도 한듯 타임라인을 흐려놓았다. 이미 예전에 민지 어머니가 민지가 "쏘스뮤직 연습생"이던 시절 겪은 일을 토로했었는데. 민지가 만14세였던 18년5월-19년 5월은 민희진의 빅히트 입사(19년 7월) 전 일이다.
동아일보 댓글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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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그만 자야지... 악몽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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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보같은 분석을 보았나. 단락사이에 여백을 주고 담담하게 결과를 전달함으로써 무력감, 별 도리가 없는 나약한 을일 뿐임을 건조하지만 강렬하게 전달하고있구만.
nyt 스타일 저널리즘 글쓰기 문법을 모르는 니들을 위해 설명해줄게 한국 엔터 표준계약 템플릿은 아동권리 보호 > 뉴진스 계약서엔 싹 빠짐 > 계약 조항 협상 사실상 불가 >>>> “부모가 전원 싸인했다.” 이게 제일 중요한거고 그 전 내용은 전부 마지막을 강조하는 backdrop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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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세상에서만 존재하던 내 문어체 욕설이 오늘 사다코처럼 화면 밖으로 튀어나와 구어체가 되었다. 하이브개병신썅노무씨발새끼들. 기념으로 두 번 더 뇌까렸다. 하이브개병신썅노무씨발새끼들 하이브개병신썅노무씨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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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패악질을 터뜨려준 게, 국내언론사가 아닌 "대뉴욕타임즈"라는 게 정말 의미심장함. BBC 와의 인터뷰에서 본인들의 목소리를 한국언론은 들어주지 않는다고 호소했던 뉴진스의 항변이 또 한번 입증되었으니. 매국노라고 욕했던 것들, 전부 대가리 박았으면. 서로 사이좋게 깨부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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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안 봤네. ㅎㅎ 민희진 입김이 강력했다면 하이브측에서 모든 책임을 민희진에게 떠넘겼겠지. 인터뷰에 응한 하이브 임직원의 실명은 철저히 숨기고 '하이브 관계자'로 표기해줄 것을 인터뷰 조건으로 내건 것만 봐도 알겠구만. ㅋㅋ
전사 공통 조항 계약서인지 민희진의 입김이 들어간 어도어 연생,데뷔조 대상 개별계약서인지 아직 모르니까 타돌 계약서도 까졌는데 저런 내용이면 그 레이블 대표들도 욕먹겠지 지금 까진건 민희진이 계약시킨 뉴진스 계약서고 민희진 욕먹을만하니 억울해하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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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연습생 비용 처리에 관해서는 '어도어의 재량'이라고 구분해줌(아마 기자가 캐물었겠지). 어도어의 독자적 결정은 이처럼 분명히 선을 긋고 해명했는데, 정작 계약서와 위약금 문제에서는 어도어가 주도적으로 작성했다거나 어도어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식의 해명이 일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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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설명해줘도 못 알아먹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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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뒤통수 거하게 친 스쿠터 브라운이랑 베프인 이유가 다 있음. 끼리끼리.
계약 종료 후 AI 목소리 활용 동의 이건 시발 진짜 싸가지 ㄹㅈㄷ네 노래하는 게 업인 사람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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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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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내 뇌피셜인데 설령 부모가 어떤 부분을 콕 짚어서 아, 이건 좀... 하고 께름직해했어도 그 자리에선 분명 하하호호 웃어가며, 아유 어머니 그럴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저희 못 믿으세요? 하이븐데? 이게 그렇게 나쁘면 어떻게 bts가 재계약하고 그랬겠어요. 하며 안심시켰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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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새끼들은 나쁜 짓을 절대 하나만 하지 않는다. 꼼꼼하고 촘촘하게 구석구석 악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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