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이니까 호포읍에 성기를 데려다줍시다.
성기대교에서 열심히 절뚝거리면서 호포읍까지 도착한 고성기...
근데 범석,성애,낙연은 성기가 죽은줄아니까 저 서있는 저 고성기는 사람이 아니라 귀신이다. 절대 보이는척하면안된다.
식은땀 흘리면서 죽어라 안보이는척함. 성기가 말걸어도 모르는척
지금 멀리서 와서 힘들어죽겠는데 이 사람들이 자기 아는척도 안하고 말도 씹으니까 점점 짜증나기 시작함.
형님. 성애. 야!
큰소리내도 셋 다 자기쪽으로 고개조차도 안돌리니까 열받는 와중에 출장소에 양배 들어옴.
자기를 처박게 만든 장본인.
양배 들어오자마자 성기보더니
얼레. 즈 사람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