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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팔 비추・비팔알림🔇 한동안 협력 문의X

Joined Nov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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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살_협력품공개 ──────── 【 2타임 판매품 - 판스티커 】 ✧ 웹툰 애니메이션 학과 여울 (@ HaLFNIGHT_ )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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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협력했습니다🩵🩵
#마동살_협력품공개 ──────── 【 2타임 판매품 - 판스티커 】 ✧ 웹툰 애니메이션 학과 여울 (@ HaLFNIGHT_ )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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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런기쁨을누랴도되는걸까 어떻게내게이런축복이가찾아왔지 너무좋아서울컥함지금 어머나련왜울어 posty.pe/p9swfh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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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국 좋아하는 분들 덕수궁 가서 자개 명함 지갑 사보는 거 추천합니다 저번에 봤는데 사이즈 맞으면 최나 류 포카 같은 거 넣기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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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썰 잘 풀고 싶은데 그건 공부도 못 해서 그냥 드러누웠어요
썰푸는사람들 신기함 어케그렇게매일썰을푸시나요 나:하루종일누우ㅗ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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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습해서 오히려 목이 막히는게 뭐랄까 퍼석하고 건조하더라고요 아마 스토리를 풀어내시는 방식이 많이 덜어내고 건조하고 담담하게 풀어내셔서 그런게 큰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습도보다는 서늘함을 더 크게 읽은듯 하고.... 많이 늦어졌는데도 답글 정성스럽게 보내주셔서 감동이네요... 사실 저 글을 쓰면서도 약간은 망설였거든요 그 습도안에서 제가 읽어낸게 틀렸을까봐 근데 의도하신 바를 제가 읽어냈다니 참 다행으로 여겨지고 그렇네요 그 애매한 눅눅함을 스토리에 잘 녹여내셔서 감탄이 나왔습니다... 저도 읽타를 적어내려가면서도 이 애매한 감각을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상당히 고민했었거든요 이게 청게코어구나... 싶고 맛있다싶고... 여름의 향기를 서늘하게 풀어내는 여울님의 감각에 질투도 났더랐죠 ㅎ 뭐 후기의 후기의 후기가 된것같은 느낌이지만 이렇게 원작자의 해석을 추가로 들은 느낌이라 즐겁네요 ㅎ 다음 회지는 꼭 실물책을 구매하는걸로....🥰🫶
와 후기 길이 보고 압도됐어요^///^ 디엠님의 여름도 함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사는 지역은 요즘 며칠간 비만 오네요. 더이상 후덥지근하지 않은 초가을인데 말이죠. 그래서 디엠님 후기를 읽으면서 감각을 공유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ㅎㅎ 어제는 우산을 가지고 나오지 않아서 쫄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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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후기 길이 보고 압도됐어요^///^ 디엠님의 여름도 함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사는 지역은 요즘 며칠간 비만 오네요. 더이상 후덥지근하지 않은 초가을인데 말이죠. 그래서 디엠님 후기를 읽으면서 감각을 공유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ㅎㅎ 어제는 우산을 가지고 나오지 않아서 쫄딱
Replying to @ettem_
3. 여울님 단편 누수 읽고 후기 달라고 하셨는데 개부끄럽네요 그냥 제가 게을러서 후기를 못썼어요 태그는 안할거긴한데 언젠간 보시지 않을까요? 뒤로는 스포가 많을거라 포타 먼저 타고가셔서 한번 읽고오시길 추천드립니다 postype.com/@latte-qznp/post… 음 일단... 그냥 딱 읽었을때 서늘했어요.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장마철 중간에 비는 전혀 멎지않고 며칠 내내 빗방울이 쏟아져 공기는 습도로 가득 찬. 비를 피하기 위해서 우산은 썼지만 튀는 빗방울들과 습기에 곳곳이 젖은 상태로 실내를 들어갔을때의 그 서늘함. 겨울 비와 비슷하게 여겨질 수 있겠지만 묘하게 허파에 들어차 답답함은 가시지 않는 여름만의 습기를 안고 실내로 들어갔을 때의 그 온도 차이는 저에겐 늘 불쾌감을 줬었거든요. 온 몸을 감싸던 습기가 급격한 온도 차이로 인해 몸에 달라붙으며 흘러내리는 감각이 정말 싫었던 것 같아요 저는. 물이 닿았던 젖은 부분에 냉기가 스며들며 차갑게 들러붙는 감각도 좋아하지는 않고요. 다 좋아하지 않는다는데 악플인가요? 아뇨아뇨 끝까지 들어보시길.... 호불호는 저의 개인적 영역이고 그 감각만큼은 제게 상당히 인상깊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서 앞에 장황하게 이야기를 꺼내봤어요. 암튼 제게 장마철이란 저런 느낌이에요. 다만 숨이 막힐듯한 습기와 온몸을 적셔오는 비를 어떻게든 피하며 몸을 움추리다 실내에 도달했을 때의 그 해방감. 그 순간의 기억은 곧 찾아올 추위와 차가운 감각은 생각치도 않고 시원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곤 했었네요. 서론이 길었지만 작품을 읽고나서 느낀 감정은 이러했습니다. 길고 긴 장마를 지나 비가 잦아들어가며 천천히 시원해지는 것이 아닌 그 습도를 안고 갑작스럽게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게되는. 그 환희는 한순간이고 다음으로 넘어갔을 때에는 차가운 찝찝함만 남게되는. 모르겠네요. 저는 다 좋았지만 솔음이가 사헌이의 여름을 전부 가지고 떠나버리고 장마가 끝났다는 그 사실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이 이야기만 하게 되네요. 장마와 그 이후 여름이 올 때까지 사헌이에게 남을 김솔음이라는 존재에 대한 기억이 기대가 될수도, 여름의 습도처럼 눅눅하게 남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흠 말이 잘 정리가 안되네요 ㅎ 습기는 곧 마르고 겨울이 찾아오면 그 여름의 바다를 그리워 하다 봄이 되면 잊혀지겠지만 내년 장마가 되면 다시 그 폐를 가득 채우는 습도에 솔음이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여울님이 후기에는 한여름밤의 꿈같은 추억으로 간직되길 원한다고 하셨지만 저는 매년 찾아오는 장마의 눅눅함으로 솔음이를 영원히 기억하길 바라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상당히 건조한 작품이라 느끼지만 그 안의 습도를 저는 놓기 싫은가봅니다. 그래서 여름의 추위라는 상당히 모순적인 부분을 잡아서 읽타를 쓰고있는 것일지도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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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변하지 않았어도, 앞으로 사헌이의 여름에서는 솔음이가 느껴질 테니까요. 디엠님도 건조한 작품이라 느끼셨다는 것도 신기하네요. 다들 어디서 그걸 느끼시는 걸까요 본인 그림체는 자기만 모르는 것처럼 저만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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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짧은 만화였지만 디엠님 마음에 은은하게 남은 여름의 습도 같은 작품으로 남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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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울님 단편 누수 읽고 후기 달라고 하셨는데 개부끄럽네요 그냥 제가 게을러서 후기를 못썼어요 태그는 안할거긴한데 언젠간 보시지 않을까요? 뒤로는 스포가 많을거라 포타 먼저 타고가셔서 한번 읽고오시길 추천드립니다 postype.com/@latte-qznp/post… 음 일단... 그냥 딱 읽었을때 서늘했어요.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장마철 중간에 비는 전혀 멎지않고 며칠 내내 빗방울이 쏟아져 공기는 습도로 가득 찬. 비를 피하기 위해서 우산은 썼지만 튀는 빗방울들과 습기에 곳곳이 젖은 상태로 실내를 들어갔을때의 그 서늘함. 겨울 비와 비슷하게 여겨질 수 있겠지만 묘하게 허파에 들어차 답답함은 가시지 않는 여름만의 습기를 안고 실내로 들어갔을 때의 그 온도 차이는 저에겐 늘 불쾌감을 줬었거든요. 온 몸을 감싸던 습기가 급격한 온도 차이로 인해 몸에 달라붙으며 흘러내리는 감각이 정말 싫었던 것 같아요 저는. 물이 닿았던 젖은 부분에 냉기가 스며들며 차갑게 들러붙는 감각도 좋아하지는 않고요. 다 좋아하지 않는다는데 악플인가요? 아뇨아뇨 끝까지 들어보시길.... 호불호는 저의 개인적 영역이고 그 감각만큼은 제게 상당히 인상깊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서 앞에 장황하게 이야기를 꺼내봤어요. 암튼 제게 장마철이란 저런 느낌이에요. 다만 숨이 막힐듯한 습기와 온몸을 적셔오는 비를 어떻게든 피하며 몸을 움추리다 실내에 도달했을 때의 그 해방감. 그 순간의 기억은 곧 찾아올 추위와 차가운 감각은 생각치도 않고 시원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곤 했었네요. 서론이 길었지만 작품을 읽고나서 느낀 감정은 이러했습니다. 길고 긴 장마를 지나 비가 잦아들어가며 천천히 시원해지는 것이 아닌 그 습도를 안고 갑작스럽게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게되는. 그 환희는 한순간이고 다음으로 넘어갔을 때에는 차가운 찝찝함만 남게되는. 모르겠네요. 저는 다 좋았지만 솔음이가 사헌이의 여름을 전부 가지고 떠나버리고 장마가 끝났다는 그 사실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이 이야기만 하게 되네요. 장마와 그 이후 여름이 올 때까지 사헌이에게 남을 김솔음이라는 존재에 대한 기억이 기대가 될수도, 여름의 습도처럼 눅눅하게 남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흠 말이 잘 정리가 안되네요 ㅎ 습기는 곧 마르고 겨울이 찾아오면 그 여름의 바다를 그리워 하다 봄이 되면 잊혀지겠지만 내년 장마가 되면 다시 그 폐를 가득 채우는 습도에 솔음이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여울님이 후기에는 한여름밤의 꿈같은 추억으로 간직되길 원한다고 하셨지만 저는 매년 찾아오는 장마의 눅눅함으로 솔음이를 영원히 기억하길 바라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상당히 건조한 작품이라 느끼지만 그 안의 습도를 저는 놓기 싫은가봅니다. 그래서 여름의 추위라는 상당히 모순적인 부분을 잡아서 읽타를 쓰고있는 것일지도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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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악 스디 뭐예요!! 아 짧뚱해...귀여워.... 일부러 직접적으로 솔음이의 정체와 이후 부재 이유를 묘사하지는 않았는데 잘 느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전부 맞습니다... 감동 말씀하신대로 솔음이가 물 그 자체 같은 느낌이었으면 했어요 그래서 항상 사헌이만 쫄딱 젖고 솔음이는
Replying to @dog_Hwarang
[ 누수 ] - 여울님 약스포가 있습니다. 읽기 전에 여울님 누수 읽고 보세요. * sd는 제가................. 산 회지별로 간단하게 그리고 있어요.......제 마음입니다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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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도 멀쩡했죠ㅎㅎ 물이 물에 닿는다고 해서 젖지는 않으니까요. Far작귀도 보시고 좋으셨겠네요ㅎㅎ 표지는 원래 조금 더 두껍고 수채화 용지 재질인 머메이드지로 하려고 했으나 책 등이 갈라질 수도 있다고 하셔서 차선책인 휘라레지로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미련이 남아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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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봐주셨다니 다행입니다/// 누수2권? 2권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요 이정도면 적당히 됐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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