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Hwiyoung_Chae) profile picture
Joined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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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retweeted
<누구보다 마음이 무거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오직 월드컵만을 바라보며 수 차례의 평가전을 치르고, 예기치 못한 부상과 고된 재활을 이겨내셨지요. 뜨거운 태양 아래 온몸이 새까맣게 익고, 땀으로 젖은 유니폼을 수없이 갈아입으며 한계를 넘어서는 훈련을 반복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몸의 고통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이름표가 주는 무게감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불과 며칠 만에 이 모든 여정이 끝나버렸다는 현실이 얼마나 허망하게 다가올지요. 그러나 여러분은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국민들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안겨주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그라운드 위에 쏟아냈습니다. 경기의 결과와 상관 없이 충분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입니다. 승리의 순간에는 모두가 함께 기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응원은 아쉬운 결과 앞에서도 선수들의 손을 놓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눈물, 그리고 미처 뛰지 못한 남은 경기의 가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 축구의 자부심인 여러분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할 것입니다. 너무나도 뼈아픈 이번 대회가 결코 좌절로만 남지 않도록, 대한민국 축구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역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습니다.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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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도 오늘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소중한 골을 만들어내듯, 국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응원 역시 우리 대표팀을 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5천2백만 뜨거운 함성이 지구 반대편 경기장까지 전해져, 마지막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용기와 자신감이 되어주길 소망합니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뛰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시길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the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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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Jaemyung_Lee: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을 뽑자. 반드시 투표하자. 정치를 포기한 결과는 가장 저질스런 인간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말은 특정한 후보나 진영을 유리하게 하는 선거운동일 수 없습니다. 착하게 살아야 한다. 나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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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열립니다. '아리랑'을 주제로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K-컬처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경찰,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연 전후 교통과 인파 관리, 비상 상황 대응까지 모든 절차를 세심히,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도 언제나 그랬듯 서로를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고, 시장 질서를 해치는 암표 거래는 반드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BTS의 공연이 대한민국이 만들어 낸 위대한 문화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전 세계인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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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습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다는 뜻이겠지요. 소중한 공감의 장을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배우, 그리고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축하와 더불어 감사를 전합니다. 한국 영화는 창작자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관객들의 사랑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이번 천만 관객 돌파 역시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값진 결실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가 세상과 만나 사랑받길 기대합니다. 창작의 자유가 살아 숨 쉬고, 문화가 국민의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도전과 빛나는 미래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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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893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2,000만 관광객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한민국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이제 양적 성장의 단계를 넘어 질적 도약을 이뤄내야 할 때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수도권에 집중된 지금의 구조로는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한계가 있습니다.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살려 전국 곳곳을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지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지방공항과 크루즈, 교통과 숙박, 출입국 제도를 비롯한 관광 전반을 관광객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점검할 계획입니다. 바가지요금, 불친절, 과도한 호객행위와 같은 악질 관행 역시 반드시 뿌리뽑겠습니다. 관광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누군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한 번 더 오고 싶은 나라, 머무는 시간이 행복한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관광객에게는 따뜻한 기억을,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관광의 대전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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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 어디 무슨 영화인지는 일단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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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성취>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희망의 새해, 모두 소원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저에게도 소원이 있었습니다. 제가 살아왔던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는 것, 저나 제 가족, 이웃들 그리고 모든 세상사람들이 그 어떤 불의와 부당함에도 고통받지 않고, 누구도 부당하게 남의 것을 빼앗지 못하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저의 간절한 소원이었습니다. 저는 대통령이 되려고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권력이 아니라 일 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합니다" 20년전 성남시장에 출마해 엎드려 절하며 드렸던 호소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바꿀 기회가 왔습니다. 오직 하나의 소원을 안고, 무수한 죽음의 고개를 넘으며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기회가 생겼는데 그 절실한 일을 왜 하지 않겠습니까. 부동산공화국을 극복하는 것이든,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든,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든, 성장ㆍ발전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든, 두려움을 모두 떨쳐내고 촌음까지 아껴 사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은혜로 저는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전력질주만 남았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모두가 함께 행복한 나라, 우리 서로 굳게 손 잡고 함께 만들어 가시지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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