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대박 나서 20억 찍었을 때 제대로 플렉스 했던 순간들 💰
원룸 탈출 ➔ 28평 아파트 중도금 일시불 (대출 0원의 안도감...)
아버지 05년식 SM520 ➔ K7 풀옵션으로 신분 상승
힘들어서 전화로 울던 여동생에게 이사비 5천만 원 쿨입금
3남매 혼자 키워주신 장모님 빚 7천만 원 전액 상환!
미래 대비 재테크도 좋지만, 내 사람 챙길 수 있을 때 번 돈이 진짜 가치 있는 것 같네요.
X 트친분들도 이런 기분 좋은 지출 경험 있으신가요?!
해킹 대비!
맥북을 사서 개인지갑, 거래소 활동 외에는 아무것도 안함.
종이지갑 작성해서 금고 보관 1~2단어는 지워두고 외우는 것이
좋음 .
🔥 [장례식장 동갑 친척 손절 썰! 1탄]
친한 동갑내기 친척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삼일장 동안 옆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같이 술 먹고 빈소를 든든하게 지켜줬지.
드디어 발인이 끝나고 어른들이 다 가신 후, 합류한 다른 친구와 2차에 이어 3차를 가기로 했다.
"어디 갈래?" 한참 위스키에 눈이 멀어 있던 때라, "조용한 펍이나 바 가서 우리끼리 위스키나 한 잔 가볍게 하고 들어가자."라고 제안했다.
그런데 이 녀석 왈: "아니야, 나 오늘 고생했으니까 노래방 갈 거야!" "그래, 알았다 가자!!" (이때까진 몰랐지...)
신나서 따라 들어간 노라방... 근데 이상하다? 문을 열었더니 룸싸롱이다. "아니, 미쳤어? 너네 아버지 발인이 오늘 끝났어!!"
이 와중에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마구잡이로 도우미 아가씨를 불러제낀다. 도저히 인간으로서 이건 아니다 싶어 조용히 혼자 술잔만 기울이다가 한마디 했다.
"이건 진짜 아니지 않냐. 아버지 발인 끝난 지 6시간도 안 지났는데 사람이 도리가 있지, 이게 맞냐?"
결국 악에 받쳐 실랑이를 벌이다가 계산을 싹 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유흥을 좋아하고 말고를 떠나서 최소한의 선이라는 게 있잖아...?
X, 트친분들 설마 이런 기괴한 경험은 없으시겠죠? 사람 된 도리로서 발인 하루도 안 지난 시점에 이런 짓을 벌이다니... 친했던 친척이지만 칼같이 손절하고 벌써 5년째 남으로 살고 있네요.
내일은 [장례식장 동갑 친척 손절 썰! 2탄 - 조의금 정산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커밍순 😎
💸 [취득세 폭탄의 원리: "옵션도 내 집 값이다!"] 2500만원 취등록세 폭탄 맞은썰!
옛날 호랑이 담배 시절 (10년 전):
확장비 몇 개 띡 추가하고 끝. 분양가와 거의 일치해서 계산하기 아주 클린했음.
요즘 신세대 아파트 (현재):
시스템 에어컨부터 시작해서 중문, 바닥재, 주거용 가전, 화려한 마감재까지... 고르고 나면 "어? 내가 집을 산 건지 옵션을 산 건지" 헷갈릴 정도로 옵션 빌런들이 도사리고 있음.
함정은 이거죠: 취득세는 순수 '분양가' 기준이 아니라 [분양가 + 유상옵션 총액]을 합친 최종 금액을 기준으로 매겨진다는 사실!(은근히 모르고 있는 사람 많더라고여 저처럼...)
2,500만 원 취득세의 아픈 진실
옵션으로 8천만 원을 태운 덕분에 전체 취득 가액이 껑충 뛰어올랐고, 여기에 구간별 세율(기본 1%~3% 또는 다주택 중과 등)이 적용되다 보니 묵직한 세금 폭탄을 맞게 되었네여 ㅠ
"옵션으로 휘황찬란하게 꾸며서 집 가치가 올라갔으니 세금도 더 내셔야죠~?" 하고 나라에선 칼같이 뜯어가는 셈이죠. (내 통장 잔고는 울고 있는데 흑흑)
코인으로 대박 터지고, 코로나 시국 거치면서 게임으로 인생 2막 살벌하게 겪어본 '준재벌 & 상위 0.1% 인맥 썰'
대형 가구회사 2세 (나의 찐친 의형제)
경영은 거의 손 놓고 월급으로만 2천만 원씩 꽂히는 삶을 사는 준재벌 형님.
처음엔 살짝 양아치(?) 재수 없는 스타일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속이 진국이라 5년째 일주일에 두 번씩 만나고 하루에 전화 통화만 2번씩 하는 영혼의 단짝이 됨.
가구공단 구경은 물론이고, 실내 천연 잔디가 깔린 어마어마한 전용 풋살장에 별장, 요트까지 덕분에 세상 온갖 상류층 코스는 다 겪어봄.
이번에 이사한다고 하니까 쿨하게 "붙박이장 안 필요하냐?" 하더니 바로 직원 꽂아서 붙박이장 2개 다이렉트로 박아줌 ㅋㅋㅋ 이제는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
도급순위 100위권 건설사 대표 (재벌 3세)
코로나 시국 때 5년 동안 파고들었던 게임 최상위 랭커 자리에서 만난 두 번째 인물.
나이는 마흔 중반인데, 페라리 푸로산게 나오자마자 질러버리고 옆에 태워준 찐 슈퍼카 부자.
딱 세 번 만났지만 아우라부터 남다름. 진짜 귀티 흐르고 엄청나게 젠틀해서 "이래서 진짜 재벌 3세는 다르구나" 싶었던 형님.
워낙 바빠서 최소 2주전에는 미리 약속을 잡아야 만날수 있음.
코인으로 돈도 엄청나게 벌어보고, 또 시원하게 써보기도 하고, 게임 안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금수저 형님들까지 사귀면서 진짜 버라이어티한 인생 경험 해봤네요.
정말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세상은 넓고 숨은 부자들은 진짜 너무 많더라고요. 과거 겸손하지 못했던 저 반성합니다!
대기업 취업 썰!!
코인으로 성공하기전 나의 두번째 직장!
첫번째는 졸업하고 반도체 1벤더, 지잡대 졸업하고 친구에 추천으로 대기업 가스회사에 지원함.
친구는 대학교 때 먼저 입사해서 2년차, 다른 친구와 모텔 잡고 서류,면접 같이 봤는데 나만 떨어짐.
하지만 회사가 경상도 지방+술 문화가 헬임 술 자리 선배들한테 술 받아 먹는 문화가 있음.
팀원 30명 한바퀴만 돌아도 최소 3병 . 술먹고 술문화가 ㅈ같아서 싸움이 남 다음날 퇴사. 나한테 전화옴 담배피냐 안핀다고함 다음날 추가 합격 바로 입사! 생각 보다 경상도 텃세가 심한데 살짝만 지나면 정이 엄청 많음!
살면서 운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운이 좋았다 생각드네여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