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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거주민 (he/him) 🐈🪴🎮 비문이 많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블스 https://teapaw.org/t.co/QkNTAIPeTu

Berlin
Joined Augus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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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 독서인척 하는 사실 병렬 독서 타래. 올 한해 짧리뷰 써보겠습니다! 책과 리뷰 내용은 별개일 가능성이 높음. 1. 절창(읽는 중): 주인공과 주변 인물이 "백인"이라 상상을 하며 책을 읽고 있다. 그리고 주인공의 저택은 피키 블라인더스의 저택을 떠올리고 있다. 문화제국주의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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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인간이랑 안 되겠다 장애인이라는 말을 욕으로 쓴다 근데 이런 사람 너무 많음 다들 이런 거 견뎌가면서 만나는 건가?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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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와인 초콜릿을 사왔다. 먹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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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하는 상대를 찾는 거 너~무너무 어려운 일이고 다른 어떤 단점이 따라붙더라도 장시간의 부드러운 대화가 가능하면 다 용서하게 되네 그리고 지금 사람이 사라져도 괜찮아 세상 어딘가에 좋은 대화 상대가 있다는 믿음은 생겻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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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 받고 서로의 타이밍이 맞는다는 것도 너무 귀한 일 같음.. 내가 진대할 마음이 있어도 상대가 그럴 기력이 없을 수도 있고 혹은 내가 그럴 수도 있음 서로 갈등이 있어도 풀어갈 마음이 있는지도 중요함 갈등해결방식도 서로 맞아야 함 그러니 그런 귀한 인연을 만난다면 소중하게 가꿔나가시길
공명하는 상대를 찾는 거 너~무너무 어려운 일이고 다른 어떤 단점이 따라붙더라도 장시간의 부드러운 대화가 가능하면 다 용서하게 되네 그리고 지금 사람이 사라져도 괜찮아 세상 어딘가에 좋은 대화 상대가 있다는 믿음은 생겻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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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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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독서가 취미예요 회사사람들 : 그거야 누구나 하는 말 아닌가ㅋㅋㅋ 나 : 작년에 132권 읽었어요 회사사람들 : 어이구 그럼 취미 하셔야지 ㅋㅋㅋ
반년동안 60권 읽었다고하면 독서계에서는 명함도 못내미는데 밖에서 대충 60권정도 읽었을걸요? 하면 갑자기 독서광인 취급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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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가 공개한 자료에 부속합의서가 포함되어 있음.. 표준계약서가 아니라 부속합의서가 실질적인 계약서라서 부속합의서에 독소조항을 넣는 경우가 많다고 하고 바로 그 내용이 보도된 것 같은데 대중들은 용어를 잘 모르니까 뭔가 공개되지 않은 게 있는 것처럼 ㅎㅇㅂ가 입장문을 쓴 게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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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고시 연예인 전속계약의 문제점 정종채 변호사 m.blog.naver.com/PostView.na… 요약 문화체육관광부의 연예인 전속계약 표준약관은 2009년 ‘노예계약’ 논란 속에서 장기간 전속계약과 과도한 위약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당시에는 아이돌의 권리침해를 줄이면서도 기획사의 투자 회수를 보호하는 기능을 했지만, 이후 글로벌화·대형화된 현재의 K-POP 산업 현실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표준약관 제16조 제2항은 아이돌이 계약을 위반할 경우 손해배상과 별도로 위약벌을 부과하고, 그 기준을 ‘직전 2년간 월평균 매출액 × 계약 잔여기간’으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K-POP 시장에서는 성공한 아이돌이 데뷔 초기부터 높은 수익을 내고 있어, 과거처럼 매출액을 손해의 대리변수로 사용할 필요성이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매출액 기준을 유지하면서 실제 손해보다 훨씬 과도한 위약벌이 발생하고 있으며, 뉴진스처럼 성공한 그룹의 경우 실제 손해의 4~5배, 상대적으로 덜 성공한 그룹은 10~20배 수준에 이르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위약벌은 실제 이익이나 이행이익 중심으로 산정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표준약관은 아이돌의 계약위반에 대해서만 위약벌을 규정하고 있으며, 전속기획사의 계약위반·착취·방치·일방적 계약해지·강제 방출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재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기획사의 일방적 계약해지나 특정 멤버 방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제한하거나 균형 있게 규율하는 장치는 부족하며, 이는 약관규제법상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 위약벌 산정 기준이 되는 ‘매출액’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점도 문제다. 다인조 그룹의 경우 그룹 전체 매출인지, 개인별 매출인지에 대한 규정이 없어 협상력이 약한 아이돌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표준약관 자체의 완결성과 정합성을 떨어뜨리는 미비점이다. 정산 구조와 비용 공제 방식 역시 문제로 지적된다. 현재 표준약관은 비용이 실제 지출되었는지 확인할 권리만 규정할 뿐, 그 비용이 적정하고 공정한지 검증할 권리는 충분히 보장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기획사나 모회사가 관계사를 거래 중간에 끼워 넣고 높은 수수료를 부과함으로써 아이돌의 정산금을 줄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실제로 하이브 역시 뉴진스의 IP 라이선스 및 광고 관련 거래 과정에서 관계사를 활용해 높은 수수료를 취득했고, 그 결과 멤버들의 정산금이 줄어들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결국 현재의 표준약관은 2009년 당시 산업 구조를 전제로 만들어진 이후 근본적 개정 없이 유지되면서, 변화한 K-POP 산업 현실에 맞지 않는 구조가 되었다. 위약벌은 실제 손해에 비해 과도해졌고, 전속기획사의 일방적 계약해지나 비용 구조 문제에 대한 규율은 부족하며, 전체적으로 아이돌에게 편향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그럼에도 공정거래위원회는 2009년 이후 관련 신고에 대해 단 한 차례도 심사에 착수하지 않았고, 법원 역시 표준약관에 기초한 위약벌 소송에서 연예인의 손을 들어준 사례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는 표준약관의 절대적 정당성을 의미하지 않으며, 현재의 표준약관은 글로벌화되고 복잡해진 K-POP 산업의 현실에 맞는 업계 표준이라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표준약관에 근거한 계약이라는 이유만으로 전속기획사의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으며,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준약관의 현대화와 재정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다니엘 측 대리인의 신고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하이브와 어도어를 상대로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및 불공정거래행위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m.blog.naver.com/peles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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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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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고 나니까 (밝혀진 다른 이유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하이브는 ㅁㅎㅈ이 이렇게 계약 조건 변경하고 문제제기 하는걸 소위 뉴진스 빼가기로 인식한게 확실하다 싶음. 원인도 하이브, 문제도 하이브, 안좋은 건 다 하이브가 저질러놓고 지적한 사람을 문제처럼 만드는...
📌하이브 불공정계약서에 대한 민희진대표 입장 전문 타래 출처: joongangenews.com/news/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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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국민연금이 이스라엘에 투자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보셨나요. 다른 나라에서 이스라엘에 투자하던 연기금들은 거기 사람들이 막 항의해서 투자철회를 시켰대요. 이제 한국의 문제는 한국에서 해결해야겠다 싶어서요, 상황 과 할일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 다. 많이 봐주셔요!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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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 "넷플릭스 공개, 스톱·스킵 참아달라" 이 감독은 “팁이라면, 무조건 참고 보시라는 것”이라며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요즘 영화들은 빨리 돌려서 봐도 되고 스킵해서 봐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나. ‘가능한 사랑’ 같은 영화는 그렇게 보면 안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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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자 해외러 7년차인데도 프랑스어 못하는 에밀리처럼
Six years ago today, Emily Cooper arrived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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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 죽음들은 판사들이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사람 죽여놓고 자기들은 아무 지장없이 일상 편안히 살아가고 있다는 게 징그러울 정도
경찰은 여성에게는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남성에 대해서는 접근 금지 조치를 내리며 전자발찌 부착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검찰은 당시 남성이 폐암 4기로 기대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고, 다시는 피해자를 찾아가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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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jeans contract terms are legitimately terrifying and people are still making it about their fanwars there is no hope for any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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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다가 반려동물이 보호자 인생의 큰 전환점마다 액운을 떠안고 떠난다는 댓글을 봤는데 액운은 내가 감당할테니까 밥 잘 먹고 잘 싸고 건강하게 내 옆에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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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지적했습니다. 진영틀에 넣으면 안 맞는 사람이에요.
다들 대통령의 캐릭터 해석을 잘못해놓고 새삼스레 장단점을 엉뚱한데서 발견하고 있다는게 내 감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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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의 문화가 왜 점점 단조로워지는가 알고리즘이 메뉴부터 가사까지 '평평하게' 만든다 (아래 원문 발췌) 대도시 어딜 가나 예상 가능한 대기업 소유 음식·음료·소매점이 거리를 메워 간다. 예전엔 각양각색 다채로웠지만 점점 체인점들로 획일화되고 있다. 비슷한 공간이 늘면서 장소성을 잃어간다. 어딜 가나 우리는 같은 곳에 있다. 데이터과학자 로렌 리크는 최근 '문화의 영점: 왜 모든 것이 똑같아 보이기 시작했는가'라는 서브스택 글에서 예측 알고리즘이 음악, 영화, 요식업 등 오늘날 소비자 문화의 거의 모든 측면을 ‘평준화’한다고 썼다. 런던의 640개 쇼핑 거리를 사례로, 첨단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예측 알고리즘이 어떻게 균질한 '단일 문화'를 만들어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우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시스템이 원하기 쉽게 만든 것 사이의 차이를 구분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고 썼다. 리크는 글에서 자신만의 알고리즘, 디지털 매핑, 텍스트 분석을 활용해 LLM이 어디서든 소비자 문화를 어떻게 똑같이 느껴지게 만드는지를 보여준다. 팝 음악은 최근 몇 년간 문화가 얼마나 급격하게 ‘평준화’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분야다. 1950-2015년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오른 4,000여 곡의 가사 어휘의 풍부도를 추적해 보면, 1960년대 초반 이후 고유 단어의 범위가 4분의 1 이상 줄어든 반면, 반복되는 가사의 수는 3분의 1 가까이 늘었다. 스트리밍이 아주 구체적인 인센티브를 만들어낸 결과다. 30초가 지나야 수익이 발생하는 산업 구조에서, 노래의 후크를 반복하는 것은 합리적 대응이다. 펍 메뉴도 비슷하다. 모든 메뉴는 QR 코드로 주문할 수 있고 체인점은 이전 주문 고객들로부터 데이터를 얻는다. 이들은 메뉴를 최적화하기 위해 모든 지점의 주문 데이터를 통합한다. 지역별 차이는 사라지고 개성 있는 요소는 제거된다. 소비자 문화 평준화의 핵심은 알고리즘의 수학과 다음 토큰 예측 방법론에 있다. LLM은 데이터를 토큰 단위로 작성해 각 단계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다음 토큰을 예측하고 선택한다. 이 모델엔 ‘온도’ 설정이 있는데, 선택의 모험성을 조절하는 일련의 매개변수다. ‘온도 0’에서는 모델이 늘 가능도 최고치의 토큰을 선택해 매번 동일한 답변을 내놓는다. 모델은 불확실할 때도 예측을 해야 하니 늘 예상치가 높은 답으로 회귀하게 된다. 무작위성이나 놀라움은 사라진다. 알고리즘이 문화를 단조롭고 예측 가능하며 수학적으로 결정된 ‘온도 0’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 “알고리즘은 ‘평균적인 사람’을 위해 예측하지만, ‘평균적인 사람’이라는 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각 사람은 자신만의 틈새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그 틈새는 서로 다르다. 모든 사람의 취향 평균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은 아무도 특별히 싫어하지는 않지만, 아무도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개별 커피숍이나 식당이 꼭 더 나빠진 것은 아니다. 플랫 화이트는 20년 전보다 훨씬 더 맛있을 수도 있다. 잃어버린 것은 다양성이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그런 변화는 거의 순식간에, 모든 곳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nytimes.com/2026/10/31/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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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펫샵에서 사올 땐 언제고 유전병 생기니까 길에 버리는 사람 진짜 많아 얼마 전에 나비야사랑해 보호소 근처에 스코티쉬폴드 한마리 버려졌고 구조해서 병원 데려가니 유전병이 진짜 심했대 스코티쉬폴드는 골연골이형성증이라는 유전병이 있는데, 고통이 진짜 심하고 치료법이 없대.. 예전에는 독한 항생제로 버티다 결국 안락사를 택하는 보호자가 많을 정도로 방법이 없었는데 지금은 신장에 부담이 없는 신약 주사로 통증을 줄여줄 수 있대 근데 보호소에 이미 유전병 걸린 아이들이 많고 그 신약 주사가 고액이라.. 도움이 많이 필요한가봐ㅠㅠ 유전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응원, 하트, 공유만이라도 해줄 수 있을까!! together.kakao.com/fundra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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