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보고 네가 이민자 집에 들여라 이런 소리 해 봤자 타격 없는 것이 어차피 우리 동네의 자영업종에서 노동 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이민자 출신이고 제 동네 이웃사촌들이 이미 이민자 출신 가정이며, 학교에서 일 하던 시기에 반에 3~4명은 한민족 출신이 아닌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싱가포르가 안정화 되었다는 것은 싱가포르가 고수하는 엄벌주의에 따른 환상에 가깝고, 역사적으로 비교적 소수 인종인 말레이계, 인도계에 대한 차별이 있어 왔습니다. 프랑스 '처럼' 망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정의가 부정확해서 이해하기 어렵지만 프랑스의 이주 역사는 제국주의 시절
Replying to @Ressentiment___ @thextran
싱가포르는 건국 초기부터 다인종·다문화 사회로 설계·운영되어 왔기에 나름 안정화 됐지만, 수천년 동안 한문화 국가로 살아온 한국은 최근 들어 이주가 늘어나며 다문화화가 진행 중인 단계인데…한국 이렇게 가다가는 프랑스 처럼 망하는건 시간 문제
부터 이어져 오는 것이고, 전후 재건을 명목으로 받아온 불어 화자권 국가의 이민자들(모로코, 알제리 등)을 받아 들였음에도 이민자의 자식들이 취업, 주거, 생활 등에서 강경한 차별을 받아왔고, 방리유 폭동이라는 형태로 불거진 것입니다. 그 이후로 이민자 정책 변화가 있었고요.
단순히 수오지심 덕분에 다문화 혜택에 대해 찬성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부정 하고 아무리 폐쇄적인 국가를 세우더라도 개방이 되어있는 민주주의 국가, 게다가 선진국은 더 이상 저숙련 인력의 유입 없이는 나라가 굴러가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고, 그것 외에도 결혼 이주민, 디아스포라 등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 걸음 더 퇴보하게 되었습니다. 역겹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 등 지방정부들이 다문화가족을 우대하는 제도가 문제 되고 있다”고 지적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다른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우려가 없도록 다문화가족 지원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ani.co.kr/arti/area/area_ge…
본질은 싱가포르의 다문화 정책이 중국계 싱가포르인에 편중되어 있고 제노포비아가 심하다는 것이고 한국은 그런 선례도 무시하고 있는 것이겠죠. 다문화는 막는다고 막아지는게 아닙니다. 한국 일본처럼 폐쇄적인 국가도 이미 다문화 국가화 되었거든요.
오 꼭 읽어보겠습니다
10년을 퇴고하여 쓴 책 <공업고 소년들>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공업고등학교 현장을 경유하여 쓴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기의 공업고등학교 남학생들의 이야기와, 나아가 한국의 육체노동자 남성성의 역사에 관한 책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ladin.kr/p/jhwv6
싱가포르는 한국보다 더 다문화 국가입니다…
공공 산후조리원 다문화가족 이용률.
서울: 2.7%
여주: 8.4%
제주: 5.7%
남원: 4.5%
울산: 1.2%
통계도 확인하지 않고 근거 없는 내국인 역차별론을 띄우는 것이 국정운영에 무슨 도움이 되나? 혐오에 올라타 사람들의 인식과 담론을 더욱 왜곡하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인가?
n.news.naver.com/article/46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보]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yna.co.kr/view/AKR2026103000…
밀워키 우승 기념으로 유니폼을 살 생각인데
콘트레라스 24
프랫 12
중에 고민 중. 원래는 프랫 살 생각이었는데 콘트레라스도 끌리고... 근데 한 시즌만 입게 될 것 같고 뭐 그래서 프랫 유니폼을 사지 않을까 고민.
다문화 정책을 짠다고 해서 파이가 줄어들고 당신들이 가져가야될 몫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부디… 이 삶과 사회가 그런 식으로 구성되지도 않았거니와 다문화 가정 외면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의 증가는 극단적으로는 프랑스의 방리유 폭동과 같은 결과로 불거질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물론 프랑스의 이민자 문제는 한국과는 결이 다르고 역사적으로 길며 제국주의의 잔재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다르지만 비슷한 결과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죠. 그래서 우리는 다문화 문제에 관심을 가지거나 최소한 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하는데 허들을 낮춰야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