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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과 대학원생 NC 다이노스 팬

Joined Ap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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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후쿠야마적 상태로 정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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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고 네가 이민자 집에 들여라 이런 소리 해 봤자 타격 없는 것이 어차피 우리 동네의 자영업종에서 노동 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이민자 출신이고 제 동네 이웃사촌들이 이미 이민자 출신 가정이며, 학교에서 일 하던 시기에 반에 3~4명은 한민족 출신이 아닌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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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안정화 되었다는 것은 싱가포르가 고수하는 엄벌주의에 따른 환상에 가깝고, 역사적으로 비교적 소수 인종인 말레이계, 인도계에 대한 차별이 있어 왔습니다. 프랑스 '처럼' 망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정의가 부정확해서 이해하기 어렵지만 프랑스의 이주 역사는 제국주의 시절
싱가포르는 건국 초기부터 다인종·다문화 사회로 설계·운영되어 왔기에 나름 안정화 됐지만, 수천년 동안 한문화 국가로 살아온 한국은 최근 들어 이주가 늘어나며 다문화화가 진행 중인 단계인데…한국 이렇게 가다가는 프랑스 처럼 망하는건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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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이어져 오는 것이고, 전후 재건을 명목으로 받아온 불어 화자권 국가의 이민자들(모로코, 알제리 등)을 받아 들였음에도 이민자의 자식들이 취업, 주거, 생활 등에서 강경한 차별을 받아왔고, 방리유 폭동이라는 형태로 불거진 것입니다. 그 이후로 이민자 정책 변화가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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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시사하는 바는 결과적으로 다문화 정책을 세우지 않은 상태로 다문화 가정을 배제하는 정책을 고수하면 프랑스와 똑같은 전철을 밟게 된다는 것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프랑스 처럼 망한다는 의미이면 맞는 말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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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수오지심 덕분에 다문화 혜택에 대해 찬성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부정 하고 아무리 폐쇄적인 국가를 세우더라도 개방이 되어있는 민주주의 국가, 게다가 선진국은 더 이상 저숙련 인력의 유입 없이는 나라가 굴러가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고, 그것 외에도 결혼 이주민, 디아스포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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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든 싫든 다문화라는 흐름은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북한 같은 국가라면 막을 수 있겠죠 근데 남한은 북한이 아닌 것을 인지 하셔야죠. 그렇다면 이제 다문화 국가를 상정하고 정책을 짜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문화 문제에 고개를 돌리고 부정 해 봐야 무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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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 걸음 더 퇴보하게 되었습니다.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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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맥락 좀 보고 이야기 하세요 트위터 여러분 ^^ 욕부터 쓰지 마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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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tienne retweeted
대통령에게 “교차성” 개념을 알려줘야 할 것 같다. 그게 어려우면 불평등, 차별, 폭력의 양태가 범주의 중층적 결합에 따라 달라진다고 바꿔말해도 좋다. 복지 정책을 “가난”만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가난한 내국인과 동일하게 취급”하기에 한국 사회는 아직 멀었다.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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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싱가포르의 다문화 정책이 중국계 싱가포르인에 편중되어 있고 제노포비아가 심하다는 것이고 한국은 그런 선례도 무시하고 있는 것이겠죠. 다문화는 막는다고 막아지는게 아닙니다. 한국 일본처럼 폐쇄적인 국가도 이미 다문화 국가화 되었거든요.
Replying to @Ressentiment___
본질에 어긋난 사실. 싱가포르를 단일 민족을 만드는 게 잘못이고 한국을 다문화로 만드는 것 바람직 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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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꼭 읽어보겠습니다
10년을 퇴고하여 쓴 책 <공업고 소년들>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공업고등학교 현장을 경유하여 쓴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기의 공업고등학교 남학생들의 이야기와, 나아가 한국의 육체노동자 남성성의 역사에 관한 책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ladin.kr/p/jhw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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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한국보다 더 다문화 국가입니다…
Replying to @Ressentiment___
말도 안되는 말. 지금 대로 가면 피랑스 꼴 남. 님 같은 생각 때문에 우린 싱가포르 처럼 안전한 나라가 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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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tienne retweeted
공공 산후조리원 다문화가족 이용률. 서울: 2.7% 여주: 8.4% 제주: 5.7% 남원: 4.5% 울산: 1.2% 통계도 확인하지 않고 근거 없는 내국인 역차별론을 띄우는 것이 국정운영에 무슨 도움이 되나? 혐오에 올라타 사람들의 인식과 담론을 더욱 왜곡하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인가? n.news.naver.com/article/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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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 다문화 가정 - 외국인, 결혼 이민자 또는 귀화자, 대한민국 국적자 등으로 구성된 가정. 본질적으로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이 내국인이라는 점은 사실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생득적으로 한민족인 사람만 내국인이라고 믿는 것은 민족주의에 기반한 환상입니다.
내국인가정인데다문화혜택을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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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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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Model minority myth 인데… 조승희가 총기난사 사건 벌였던 것은 잊고 있겠지. 이런 애들은 RoofTop korean 보면서 한국인의 터프함 이런거나 이야기 하겠지 싶음. 그 이면의 한인들의 깊은 트라우마, 인종간 갈등 요소는 전혀 눈에 안 들어오겠지
계속 우리나라 사람들도 난민이 될 수 잇으니… 우리도 딴나라에선 이민자니까… 하고 아련몽롱짓 하는데 우리만큼 딴나라 가서 법 잘지키고 조용히 사는 이민자 잘 없다고. 경우가 다르다고 하… 개답답. 유럽 내 강ㄱ, 살ㅇ 사례들좀 보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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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우승 기념으로 유니폼을 살 생각인데 콘트레라스 24 프랫 12 중에 고민 중. 원래는 프랫 살 생각이었는데 콘트레라스도 끌리고... 근데 한 시즌만 입게 될 것 같고 뭐 그래서 프랫 유니폼을 사지 않을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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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정책을 짠다고 해서 파이가 줄어들고 당신들이 가져가야될 몫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부디… 이 삶과 사회가 그런 식으로 구성되지도 않았거니와 다문화 가정 외면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의 증가는 극단적으로는 프랑스의 방리유 폭동과 같은 결과로 불거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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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물론 프랑스의 이민자 문제는 한국과는 결이 다르고 역사적으로 길며 제국주의의 잔재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다르지만 비슷한 결과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죠. 그래서 우리는 다문화 문제에 관심을 가지거나 최소한 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하는데 허들을 낮춰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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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우리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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