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남기석 ㅠ 구준모한테 처음 골든 당하고 난 뒤에 형이 들어와서 그거 알게 되면 남기준 품에 얼굴 묻고 형한테도 자기 뒤에 ㅇㅈ싸달라고 했으면 좋겠음.....
그 새끼 때문에 소름끼친다고. 차라리 형이 흔적 남겨주면 참을 수 있을 것 같다고....
ㅋㅋㅎㅎ
ㅈㅅ합니다 광장을 오늘 다시 봐서....
준모기석 떡치는데 구준모 성정이 개같아서 남기석 뒷통수 잡고 베개에 쳐박아버리더니 그대로 기석이 구멍에 자기 볼일 봐버릴 거 같다. 남기석은 뜨끈한 온도로 안쪽에 빠르게 차오르는 출렁이는 액체에 몸을 버둥거리는데 가만히 안 있으면 네 형 멀쩡한 다리 하나 남은 것까지 망가뜨려줄까
기준기석적으로 기석이 구멍도 남기준이 손 넣어서 씻겨줘야 함...
굳은 살 배긴 거칠거칠한 손가락이 구멍 안에 하나 둘 들어와서 내벽 긁어내리는데 욕조 안에 다리 벌린 채 기대 앉아서 받아들이는 남기석... 중간중간 형 손목 붙들고 고개도 저어보는데 남기준 손은 멈추질 않아.
장훈동재...
밥그릇에 갓 지은 밥 듬뿍 담은 우장훈 그 위에 계란후라이도 하나 지져가지고 올려.
서동재 앞에 계란 올라간 밥 놔두고 반찬도 그쪽으로 몰아서 놔준 장훈이 자기는 계란은 커녕 어제 남은 찬밥 가져다 자리에 앉는다.
씻고 나온 동재 자리에 앉아서 자기 밥이랑 우장훈 한번 쳐다보고
흐느끼며 들썩이는 머리통을 안고서 우장훈은 부드러운 머릿결 위로 입술을 눌러.
니한테 잘해주는 사람 만나라. 응? 내는 진짜 니한테 잘해줄 수 있는데. 가지 마라. 그냥 살자. 내랑...
서동재의 길은 언제나 우장훈과 다르다는 걸 아는데. 언제든 기다리고 있을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