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 Tweet
내가 댓글이랑 좋아요 먼저 눌러줄께
그럼 내 계정에 들어와서 좋아요랑 댓글 한번 부탁한다
오빠 진짜 너 진짜 사랑해 오빠 변하지 않아 진짜!!
사랑한다고!!!!!!!!!!
점심은 굶어도 귀청소방은 꼭 간다는 영업사원
지난 5월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7회에 나온 사연임
이호선 교수가 관계 중독 강의하면서 예로 든 직장인 얘기임
이 사람은 하루에 3~4번 관계를 한다고 함
아침에 출근하고
점심엔 밥 대신 귀청소방 같은 데를 감
영업사원이라 오후 4~5시쯤엔 노래방에 살짝 들름
저녁엔 애인을 만남
이런 식으로 하루 평균 3~4번이라는 거임
이호선은 몸의 반응도 비정상이고 관계의 반응도 비정상이라고 함
알고 보니 이게 좋아서 하는 게 아니었음
불안할 때 바람이나 관계로 푸는 유형인데
더 큰 자극으로 작은 불안을 덮는 거라고 함
그렇게 안 하면 견딜 수가 없는 상태라는 것.
본인들은 이건 그냥 도구고 마음은 너한테 있다고 한다는데
이호선은 도구가 아니라 잦은 외도는 병이고 관계 중독이라고 못 박음
불안을 달래는 게 목적이었다면 왜 하필 그 방법이었는지 궁금하네요. 같은 방송에서 다른 출연자들은 불안할 때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그냥 뭘 먹는다고 했는데 말이죠. 다만 본인도 그렇게 안 하면 못 견디는 상태라고 하니, 의지로 끊으라는 말보다는 이호선 말대로 상담부터 받는 게 맞아 보입니다. 저녁마다 만나는 애인은 이 하루를 알고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불안할 땐 귀청소방 말고 차라리 점심밥부터 챙겨 드셨으면 좋겠네요.
40만 원짜리 머리끈 사 놓고 배려였다는 여친
지난 7월 방송된 JTBC 연애전쟁 5화에 나온 사연임
둘 다 돌싱글즈 출신이고 재혼 준비 중인 커플임
남자는 서울대 출신 변호사고 둘 생활비를 책임지는 중이라고 함
여자는 최근 퇴사하고 결혼 준비 중.
문제는 남친 돈으로 산 40만 원짜리 명품 곱창밴드였음
남자는 모든 품목엔 적정 가격이 있다고 함
곱창밴드는 10만 원을 넘을 수 없다는 거임
여자는 명품 중에선 제일 싼 머리끈 고른 거라고 받아침
두 개 세트였고 일할 때 머리 묶는 용도라고 함
알고 보니 원래 남자가 사주려던 건 가방이었고
그게 훨씬 더 비쌌다고 함
사업을 하나 더 벌이는 중이라 부담 안 주려고 머리끈으로 고른 거라는 것.
여자는 감동받을 줄 알았는데 정신 나간 사람 취급당했다고 함
근데 여자 쪽 영상에선 남자가 운동에만 한 달에 400~500만 원 쓰는 게 드러났다고 함
댓글 반응은 대부분 남자 쪽이었음
배려할 거면 거절을 했어야지, 사고 싶으면 본인 돈으로 사라는 말이 제일 많았고
"곱창 일주일 내내 먹어도 40만원 안되겠다"는 댓글도 있었음
부담을 덜어주고 싶었던 거라면 왜 하필 명품 머리끈이었는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정말 배려였다면 이번엔 괜찮다고 거절하는 게 제일 깔끔했을 것 같습니다. 남자도 운동에 한 달 400~500만 원을 쓰는 걸 보면 누가 더 사치냐 따지기도 애매하고요.
방송에서 이효리가 자신을 위해서라도 다시 일을 시작하라고 했다던데,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네요. 남친 눈치 보면서 40만 원짜리 고르지 말고, 그냥 내 돈 벌어서 100만 원짜리 머리끈 샀으면 좋겠네요.
두 달 동안 데이팅 앱으로 남자 8명 만난 24살 딸 ㄷㄷ
최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나온 사연임
엄마가 딸 좀 말려달라고 나왔는데
두 달 동안 앱으로 만난 남자가 8명 정도.
2년 전엔 식장까지 잡아놓고 파혼했다고 함
엄마는 딸이랑 절연까지 생각했다고 함
딸도 앱 지우려고 해봤는데
지우면 깔고 지우면 또 깔고 그랬다고 함
이호선이 남자 때문이냐 대화 때문이냐 물어보니까
딸이 "대화예요" 이럼
알고 보니 어릴 때부터 아버지 아프고 오빠도 아파서
엄마가 딸까지 챙길 여유가 없었던 것.
집안 형편 때문에 친구도 별로 못 사귀었고
본인 입으로 정에 굶주려 있어서
누가 조금만 잘해줘도 확 빠진다고 함
앱 중독이 아니라 그냥 사람이 고팠던 거라고 하는데 왜 하필 데이팅 앱이었는지 궁금하네요.
당근 모임이나 취미 모임도 있는데, 대화할 상대가 필요했던 거면 다른 방법이 많아 보이는데 어릴 때 가족 문제로 대화 상대가 없었다고 , 그 결핍이 앱으로 이어진 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충남 서산터미널에서 남학생이 담배 피우며 돌아다니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공공장소에서 이렇게 하는 게 답답하네요. 2012년생이
어르신이나 어린아이도 있는 터미널에서 걸어다니면서 담배를 피우네요 ㅋㅋㅋㄱㅋ
어이가 없어서 한국에서 이런 공공장소 흡연이 가끔 제보되는데, 미성년자가 이렇게 돌아다니는건 처음봅니다
보험사에서 8:2를 부른 사고
주차장에서 15km로 올라오는 길이였고
상대 차량이 왼쪽에서 후진으로 내 차 운전석 측면 부위와 충돌 이라는 상황인데....
10:0은 안되겠죠??
아무리봐도 출입구에서 후진하는 녀석이 잘못 된것 같은데 🤔🤔
졸음 운전인지 술을 마신 건지 모르겠는데, 깜빡이 키고 바로 들어오는 운전은 어디서 배운 건지 답답하네요. 운전자만 큰일 날 뻔한 상황인데, 이런 건 신고가 잘 안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