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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테슬라, 계약금 반값에 5년 무이자.
모델3 후륜(23만5,500위안) 기준
• 최소 계약금 7만9,900 → 3만9,900위안
• 5년 0% 이자
• 만기 일시상환형이면 월 최대 약 2,429위안
• 만기금 할인: 모델3 1만, 모델Y 4천 위안
업계에선 '사실상 가격 인하'로 봄.
올해 1~9월 중국 소매판매는 38만1,100대, 작년보다 11.9% 감소.
주주로선 반가우면서도 좀 찜찜함.
차는 더 팔리겠지만 0% 이자는 결국 누군가 떠안는 비용이라
다음 실적 나오면 판매량보다 마진부터 볼 생각.
주변에서 "너처럼 살고 싶다"는 말, 들어본 적 없음 ㅋㅋ
1. 흙수저 출신 평범한 월급쟁이
2. 맞벌이, 4살 아들 하나
3. 아내는 영유 고민, 나는 계산기 고민
4. 테슬라 목표 1000주, 아직 550주
5. 지금 동네 너무 좋은데 서울 갈아타기 준비 중
6. 연차 쓰는 날엔 부업 세팅
부러울 건 없는데
하나씩 해내는 맛으로 삶.
이런 평범한 기록 계정 하나쯤 있어도 되잖아.
테슬라 550주 모으면서 배운 것
1. 목표는 1000주. 근데 속도는 내가 못 정함
2. 급락한 날 차트 오래 본다고 달라지는 건 없음. 잠만 줄어듦
3. 헤드라인보다 기사 본문 숫자부터
4. 빚내서 더 사고 싶은 날이 제일 위험한 날
5. 가족 계획이 주식 계획보다 먼저
아직 450주 남음.
흙수저 월급쟁이 속도로 천천히 가는 중.
부업 해보신 분들께 진짜 궁금한 거 하나.
준비 시작해서 첫 수입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걸리셨어요?
지금 저는 딱 "아직 0원" 구간이라 ㅋㅋ
길었던 분, 짧았던 분 얘기 다 듣고 싶어요.
서울 갈아타기 준비생의 이상한 응원: 인천아, 더 올라라.
갈아탈 곳은 강남이 아님.
현실적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외곽.
근데 요즘 거기가 제일 뜨거움.
지금 사는 인천이 따라 올라줘야
간격이 덜 벌어짐.
걱정되고, 조바심 나고, 솔직히 좀 속상함.
그래도 어쩌겠어.
차근차근 가야지.
[똑똑한 사람 vs 꾸준한 사람]
투자에선
꾸준한 쪽이 이기는 것 같음.
똑똑한 사람은 매일 새로 판단하고
꾸준한 사람은 정해둔 걸 그냥 함.
나는 똑똑한 쪽은 자신 없음 ㅋㅋ
그래서 정해둔 대로 사고
집 계획도 한 칸씩 밟는 중.
화려하진 않은데 밤에 잠은 잘 옴.
집 고를 때 뭐가 먼저였어요?
① 학군
② 출퇴근
③ 지금 동네 만족도
④ 예산 (사실상 이게 1번 ㅋㅋ)
우리 집은 아내 출퇴근이 제일 큰 이유인데
아이가 크면 학군 얘기가 또 나올 것 같음.
4살한테 입학시험 보면, 이제 과태료임.
이른바 '4세·7세 고시' 금지, 10월 1일부터 시행
• 유아 모집·반 배정 목적의 시험·평가 금지
• '상담', '레벨 확인'이라고 불러도 실제로 시험 보고 반 나누면 위반
• 과태료 1회 100만 원, 2회 200만 원, 3회 300만 원
• 12월~1월 모집철 집중 점검
4살을 시험으로 줄 세우는 건 막았는데
어디 보낼지, 얼마 들지는 여전히 각 집 숙제.
그래도 시험 걱정 하나 빠진 건 아빠 입장에서 다행.
배추는 23.5% 싸졌는데, 새우젓은 25.8% 비싸짐.
올해 김장 물가 (10월 30일 기준)
• 배추 한 포기 3,969원, -23.5%
• 무 1개 2,038원, -9.2%
• 새우젓 1kg 1만9,025원, +25.8%
• 4인 가족 김장비 23만8,280원, -4.2%
근데 직접 김장하겠다는 집은 58.6%, 작년보다 5.6%p 줄었음.
재료는 싸졌는데 하는 집은 줄었다는 거.
맞벌이 집에선 돈보다 시간이 더 비싼 재료인 듯.
맞벌이 아빠로서 뜨끔한 숫자, 1시간 43분.
아이 키우는 맞벌이 부부(25~39세)의 하루 가사·돌봄 시간
• 남편 2시간 17분
• 아내 4시간
• 격차 1시간 43분 (10년 전엔 3시간 16분)
절반으로 줄긴 했음.
근데 아직 절반이나 남은 거기도 함.
나도 꽤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숫자 보고 '도와준다'는 말부터 안 쓰기로 함.
같이 사는 집에 돕는 사람은 없으니까.
이번 주 부서 운영비로 팀원들 AI 구독을 결제해 줌.
나는 원래 쓰고 있었고
처음 써본 팀원들은 엄청 신기해함. 만족도도 높고.
업무별로 봇을 하나씩 붙여 쓰게 했음.
쓰는 양이 늘면 용량도 늘릴 생각.
요즘 느끼는 건
엑셀·워드 실력보다 의사결정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는 거.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뀜.
도태되지 않으려면 적응하는 수밖에.
복비 아끼려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서울 아파트 매매 중 직거래 비중
• 1월 2.05%
• 5월 7.22%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7월 8.35% (대출 규제 발표 직후)
• 9월 11.71%, 올해 최고
정책이 바뀔 때마다 튀었음.
집은 평생 몇 번 안 사고파는 물건이라
나는 복비보다 사고 안 나는 게 더 중요함.
잔금, 근저당 말소, 권리관계… 혼자 할 자신 없음 ㅋㅋ
166만1천 원.
9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임.
• 1년 전 144만3천 원 → +15.1%
• 같은 기간 전셋값 +10.7%, 매매가 +10.4%보다 더 뜀
• 1~9월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 51%
'전세 살면서 돈 모아 집 산다'가 우리 세대 공식이었는데
이제 그 첫 칸부터 바뀌는 중.
우리 애가 독립할 때쯤엔 '전세'라는 말을 알기나 할까 싶음.
한국 테슬라 10대 중 약 8대는 FSD를 못 씀.
9월 말 국내 등록 23만8,968대
• FSD 사용 불가 18만5,491대 (77.6%)
• 그중 18만3,407대가 중국산 모델3·모델Y
• 오늘(5일) 소비자단체가 공정위에 신고 예정
테슬라코리아가 낸 기술특례 신청서는 6쪽.
국토부 검토엔 2주쯤 걸릴 거라고 함.
돈 내고 못 쓰는 오너들 화나는 거, 충분히 이해됨.
근데 나는 주주이기도 해서
정부가 빨리 결론 내고 승인해 주면 좋겠음.
오늘 연차 냄. 근데 쉬는 날 아님.
에어비앤비 오픈 D-day.
□ 마지막 세팅
□ 숙소 사진 촬영
□ 에어비앤비 등록
준비가 생각보다 길어져서
그동안 월세만 꼬박꼬박 나갔음 ㅜㅜ
그래도 월급 말고 들어오는 돈이
처음 생길지도 모른다는 게 설렘.
오늘의 나, 화이팅.
TSB retweeted
테슬라가 사람한테 센서 옷을 입혀서
공장 작업부터 집안일까지 동작
데이터로 모으는 중!
옵티머스 1~2만 대를
'아카데미'에서 스스로 연습시킬 계획이래
결국 로봇은 하드웨어 싸움이 아니라
데이터 싸움 주가는 하루 출렁여도
이건 몇 년짜리 게임이니 지켜보자구!
미국장이 한 시간 늦게 열리기 시작함.
서머타임 끝나서 11월 2일부터
• 정규장 밤 11시 30분 개장
• 마감은 다음 날 아침 6시
애 재우고, 정리하고, 씻고 나오면
딱 11시 반.
육퇴 = 미장 개장.
축복인지 함정인지 모르겠음.
나는 그냥 자기로 함. 장기투자자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