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수육이 너무 맛있게 만들어져서 신기함.. 여태 압력솥에 이것저것 뭣을 넣고 삶고 이런거 왜 했지…?
걍 소금 후추 발라서 찌면 되는거였는데…
압력솥에 수육 만들면 너무 푹 삶아져서 항상 고기 썰 때 으스러졌는데 이번에는 진짜 썰 때도 잘 썰리고 촉촉하고 부드럽고.. 흐미…
얘들아 강레오식 수육 만들어 먹어봐 진짜 맛있오… 야채도 필요없고(음쓰 안 나옴) 간단하고 맛있고 너무 좋음… 여태 먹은 수육 중에서 최고임! 수육용 고기에 소금,후추(후추 약간) 골고루 바르고 찜기에 넣고 중불에 30분 중약불에 25분 (600g) 기준 그냥 찌면 됨 10분 식히고 썰어 먹으면 끝
초딩 여자 아이들은(3-4학년) 뭔가를 꼼지락꼼지락 만들고 함께 나누는 걸 참 좋아하는 것 같음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움… 산출물은 종이에 꼼지락꼼지락 글씨 쓰고 그림 그려넣고 꾸미는 것과 캔바 등으로 만드는 것, 자잘한 간식이나 문구용품을 모아만든 선물꾸러미 등등.. 넘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