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1: 다크 어리즌에서
제일 재밌고 오래 하게 되는 무한 던전 흑주도의 비주얼이 비참하고 음산한 지하소굴 뿐이라는 게 가장 큰 불만이었는데
DD2:다크 어리즌은 광활한 설원을 누비며 눈보라 속에서 헤매고 땅굴 속에서 헤매고 성벽 안팎에서 헤매느라 질릴 틈이 없다 너무 신나
다만 DD1:다크 어리즌 오프닝 테마가 진짜 좋은데
2편에선 부제는 재탕했으면서 테마곡은 재탕하지 않는 폭거를 저질러놔가지고 좀 아쉬웠다 그거 빼면 진짜 완벽한 상위호환 청취지어람이청어람 지금바로 시작해 드래곤즈 도그마 2 : 다크 어리즌
PS5 판으로 시작해 크로스 플레이 지원 안 돼
DD2 다크 어리즌-노르간 1일차 소감
1. 북방설원 경치 아주 좋다 스카이림 게섯거라
2. 대폭 상승한 전투 난이도와 파밍,환경 요소 덕분에 서바이벌감이 대단
3. 적들 너무 쎄서 토나올 것 같은데 하드 모드 끌 정도는 또 아니라 어찌저찌 하고 있다
4. 잡몹조차 넉백저항이 엄청나다 살려다오
DD2 폰이 내 전투 성향 따라서 패턴 학습? 해금? 하는 거 실감 올 때마다 너무 신기하다
이번 회차에선 반격기에 꽂혀서 반격맨으로 살았더니 어느 순간부터 점례도 반격걸이 되어가지고 팅팅 탱탱 거리고 있다
하씨 내가 초회차 기록을 왜 지웠을까 흥례도 240시간동안 되게 똑똑하게 잘 컸었었는데
드래곤즈 도그마 2 재시작->1회차 진엔딩 완료 후 소감
퀘스트 다 까먹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또 새록새록 떠올라서 매우 신속하고 쾌적하게 진행하였다.
탐구자의 증표 처음부터 다시 모으려니까 너무 힘들지만 최소 150개 모을 때까지 포기할 수 없다 샤르망 뷔스티에를 얻어야 하기 때문
아 트릭컬 뭔 일베 작가 안고 간다는줄 알고 짜쳐서 눈 돌리고 있다가 한참 뒤에야 어 근데 진짠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봤더니 공식 작가가 아니라 그냥 팬아트 인간이었네
어째 나이 먹을 수록 판단력이 둔해지는 것 같아 부끄럽
지 아니하다 늙고 지쳐 생긴 일이면 세월 탓이지 내 탓이냐
팔로잉 탭에선 온갖 나라 사람들이 각자 열심히 먹고 사는 틈틈이 우리가 즐기는 니네꺼 쩔더라 하며 서로 신나게 물고빠는 모습이 일상인 반면
추천 탭에선 각국이 보유 중인 병신 머저리들이 제발 남의 나라가 자기보다 병신이길 기원하며 꽥꽥 대는 꼬라지만 좌르륵 보여가지고 기분이 별로이다
포즈+ 겟타 시리즈도 훌륭했지만 은근슬쩍 날씬해진 몸매가 흠이었는데
이번에 발표된 CCS 겟타는 진짜 꿈에 그리던 OVA 겟타의 프로포션 그 자체라 곰방대는 결국 또 눈이 돌아가고 말았어요
여기에 비빌 수 있는 조형미는 옛날에 오프로 스튜디오였나 거기서 만든 크고 비싼 그 겟타 밖에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