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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트위터를 그만해도 되겠다 생각했는데, 산뜻하게 다시 시작해도 좋을것 같아요:)
신림동에서 이런 분들을 관악산 어귀에서 구름타고 내려오신다 했다.
올해 사시접수를 못하면, “허허허- 내년에 보면 되지”하며 도인의 경지에 오르신 분들.
무엇하나 현실에 발 딛지 못하고 허공에 뜬 삶.
아내가 가장 친한 친구와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그 친구는 아내와 나를 이어준 사람이다. 우리의 인연이 시작되는 데 마음을 보태준 고마운 사람. 지금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동생의 곁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내는 이번 여행의 항공권과 호텔 비용을 모두 부담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