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거梁이 대학을 거의 졸업 직전까지 다녔던 영직이한테 직접 찾아가서 설명 부탁한적도 있을듯
재밌는점: 정작 영직은 '형님은 이걸 왜 배우려 하는거지?ㅎㅎ…' 정도의 감상일듯
배움을 '자신이 빼앗긴 기회'로 여기는 자와 본인이 고등교육의 수혜자인걸 자각도 못하는 자
teapaw.org/i/status/2056397362076…
Replying to @__Yee___
영稷은 대학에 갔지만
영거梁-영駟는 어린나이부터 가업에 뛰어드느라 대학 문턱도 못밟아봤을듯
그럼에도 둘 다 부단히 독학함(특히 영거梁이 이런쪽으로 컴플렉스가 심해서 더더욱)
한가한 날에는 서재 소파에 파묻혀서 돋보기 하나 끼고
생소한 유럽어로 적힌 군주론을 한줄한줄 필기해가며
김꽁 retweeted
이번 브라질 대선 룰라 막판 뒤집기에는 효과적인 SNS 활동이 있었다고 평가받는데, 해당 캠페인을 주도한 안드레 자노네스 노동당 하원의원이 정리 SNS 극우대응 지침이다. 여러 모로 참고할 지점이 많다.
김꽁 retweeted
내가 전설처럼 들은 얘기인데, 이세돌이 태릉 선수촌 최초의 아침운동 열외자라고 함.
옛날 이세돌이 바둑 국가대표로 뽑혀 태릉선수촌에 들어갔는데, 아침마다 모든 국대가 하는 구보 등등 운동을 했고...토함.
그날 이후 이세돌은 아침운동 열외자가 됐고 마인드스포츠 하는 분들은 다 열외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