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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세븐틴 전시회 성수에서 하고 덕메 한양여대 다녀서 겸사겸사 밥먹고 구경시켜줬는데 나오는 길 횡단보도 앞에서 한남(한양대남)이 학생증 보여줌. 제거 아니에요 이랬더니 개당황하고 자기거래서 ??상태로 있다가 듀얼…?인가 싶어서 나도 내 학생증을 내밀었음. 그랬더니 뭔가꿍얼대고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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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나올 국내문학 원고 읽는데 진짜 개웃기네
남자가 인간 피 빨아먹다가 걸려서 여자가 "너 흡혈귀야???" 이랬는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굳이 따지자면 진화한 모기 쪽..."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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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재난상황에 대피해야하는데 강아지 같기갈거냐는 밸런스게임을 왜물어보지 ? 닥. 같이감아님?
대피소못드간대. 응같이죽을게내사랑이이겨.
나는맨날 갑자기 도망가야되면 강아지 밥부터 챙기는 상상함
그래서 늘 집에 여분의 new강아지사료 한봉지 둠
이바보를두고내가어딜가. 어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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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놀이하자하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는데
데이식스 얘기하면 갑자기 취침모드 on. 함 어이없
아니 근데 얘가진짜 웃긴게 데이식스 얘기만하면 눈감아요
왜지진짜
spin-spin.com/q/6a0b34686c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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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 하니까 어릴 때 일이 떠오른다
내가 어릴 때 살던 동네는 거의 다 함경북도 사투리를 썼어(대부분 거기에서 온 이주민들이었거든). 친척 중에 탈북자들을 도와주는 브로커들(국경을 넘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탈북자들을 많이 접했는데, 예전에 그 사람들한테 “육진에서 온 탈북자들은 상대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들었어. (육진은 함경북도의 한 지역이야.) 그때는 그냥 육진 사람들이 성격이 거칠어서 그런 줄 알았지.
나중에 알고 보니 말이 안 통해서였더라고….
그때 되게 이상했어. 둘 다 함경북도 사람들인데 왜 말이 안 통하지? 물어보니까, 세종 때 두만강 남안을 개척하면서 회령·종성·온성·경원·경흥·부령 여섯 군진을 세워서 국경을 지키게 했는데, 그때 데려간 말이 15세기 중세 한국어였대. 그 뒤로 육진은 오랫동안 거의 폐쇄된 채로 있어서, 한반도의 다른 방언들처럼 같이 변하지 않았더라고.
그래서 육진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는 게 세종 시대 조선 사람하고 이야기하는 거나 다름없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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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간식
바나나 감자 고구마 샌드위치
각종 영양제 단백질 보충제
관중석에서 팬분들이 던져주시거나
실수로 떨어트린 과자
날아오는 초콜릿 사탕 등등
그날그날 바뀜
글쎄, 사실 스탠리는 비싼 브랜드의 수입 제품이라 국가 간 가격차이가 크지 않을 거고.. 굳이 비교하자면 농산물이나 축산물 가격으로 해야하지 않나 싶긴 함
근데 농산물도 쌀 같은 경우에는 국가에서 가격을 조정하는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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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다같이 존나 멍 때리면서 남의 팀인 것 마냥 보다가 갑자기 짱구 브금 자동재생 됨 spin-spin.com/q/6adf4ee34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