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믄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부분도 길게보면 정이 들어서 그래
그래서 영화 이런 거는 금방 까먹는 경우가 많은 듯... 대신에 진짜 맘에 드는 게 있으면 한 작품만 미친듯이 돌려서 시간을 장편처럼 투자함
대표적으로 맘마미아가 너무 좋아서 한 100번은 돌려본듯 질리질 않아
근데 원피스는 정말 덕질하기 좋은 장르인것같아... 약간 장르라기보다는 하나의 거대한 문화같음
그리고 엄청 대중적이라 좀 씹덕적인 면으로도 관찰할 수 있고 그냥 하나의 대서사시적인 측면으로도 관찰할 수 있음
일반인들도 엄청 많이 알아서 대화 주제도 생기고, 행사도 많고 이벤트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