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ed April 2010
아빠돼지 retweeted
- Terminas de cenar. - Pides la cuenta. - En la carta tu hamburguesa costaba 20$. - En el ticket pone 22,50$. - Los impuestos no están incluidos en la carta. - Le das tu tarjeta de crédito. - Se la lleva. - Vuelve a los 5 minutos con 2 tickets y un bolígrafo. - Empieza el examen de matemáticas. - Tienes que añadir la propina a mano. - Te sugieren un 18%, 20% o 25%. - Menos del 18% es un insulto personal. - Calculas el 20% para no quedar como un miserable. - Haces la suma total. - La escribes a mano en el ticket. - Firmas. - Tu hamburguesa de 20$ ha costado casi 30$. - Sales pensando si habrás dejado poca propina. Y tú solo tenías hambre.
399
610
60
19,587
832,349
아빠돼지 retweeted
La forma americana de pagar en un restaurante es una absoluta LOCURA 🇪🇺 En Europa: - Comes una hamburguesa. - Pides la cuenta. - 20€. - Acercas el móvil al datáfono. - Te vas. Fin. 🇺🇸 En Estados Unidos ↓↓
580
387
53
11,257
4,890,835
아빠돼지 retweeted
주방일 평생 안해본 새끼란건 알겠다
Designs that make life easier.
43
7,614
184
52,730
2,630,089
내년 필수의료에 2조7천억 투입…진찰료·중증 수술 수가 인상 혈액·CT·MRI 등 검사비는 싸져 검사비도 진찰료도 환자 보고 받는 돈인데 하나 깎아서 다른 하나 올려주면 받는 돈이 늘어나요? 더구나 필수의료가 검사를 많이 할까요? 미용 등이 검사를 많이 할까요? hani.co.kr/arti/society/heal…
3
1
5
193
아빠돼지 retweeted
자기가 묻힐 땅을 직접 팠던 포로들은 왜 뻔히 곧 죽을 줄 알면서도 땅을 팠을까 싶지만, 파는 동안이라도 뭔 이변이 생길까 싶어서 땅을 파게 된다고 한다. 지금 낭떠러지로 떠밀리고 있는 필수의료인들도 그런 심정일 건데, 너무 쉽게 왈가왈부하지 말길...
2
9
18
2,290
아빠돼지 retweeted
"난임센터 내원 기간이 길어져 담당 원장님과 친해졌었는데, 시간 여유 되시는 날엔 고소 얘길 많이 하시더라고요. 정말 못 해먹겠다고." clien.net/service/board/park… "주변 산부인과 의사들 버티다버티다 억대 소송에 치이다 그만 두신 분들 많다며, 저출산이라는데 본인도 사명가지고 하는데 꺾일 때가 많다더군요. 이런 건들 찾아다니는 변호사들도 있고, 이런 문제 토로해봤자 공감해주는 이가 정말 없다는 말씀도 덧붙이셨네요. 보통 난임센터에서 착상되고 3개월차에 산부인과로 전원 시키는데 그 기간에도 문제 생기면 의사 잘못이라며, 잘못된 방법으로 애는 못 가지고 시간만 날렸다며 소송을 건다는 겁니다. 아마 저분들도 그간 본업 외에도 크고작은 송사에 힘드셨을 거라 생각 드네요."
8
1
9
714
사과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문제가 없다는 것이고 얼마든지 다시 반복할 수 있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이기 때문에 결국은 아주대 소아응급센터의 9명 중 7명이 사직하는 것 전국에 100명있는데 한번에 7명이 사직. 결국 이게 시작이 될 것.
결국 현실로 ㅠㅠ
1
3
276
이걸 계속 당해서 필수의료하는 의사들이 문제라고 얘기하는 것인데, 유죄 판결이 몇 프로니 하면서 죄가 없는데 무슨 상관이냐 하는 경우가 많아서들 그만 두는 거죠. 이건 필수의료만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도 그렇고 이제는 자영업도 문제 영역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돈은 누가 벌까요?
대한민국은 객관적인 증거가 없어도 일단 소송을 걸어 상대를 압박하고 보자는 식이 통합니다. 패소해도 그만이라, 억울한 피고는 생업을 제기쳐두고 직접 발품을 팔며 방어해야 합니다. 반대로 미국은 근거 없는 위협용 소송을 초기 단계에 칼같이 기각하고 변호사 비용 전액을 물리거나(Anti-SLAPP), 무책임한 소송 제기에 강력한 법원 벌금(Rule 11)을 때리는 등 확실한 '카운터 수단'이 작동합니다. 거기에 한국은 승소해서 "소송비용을 상대가 내라"는 판결을 받아도, 법정이 인정해 주는 변호사 보수 상한선이 실제 쓴 돈과 턱없이 차이가 납니다. 결국 내가 날린 영업 손실과 마음고생은 고스란히 내 몫으로 남는 구조죠. 이러한 현실이니 상대방이 변호사 같은 법조인의 경우이거나 변호인 고용이 쉬운 재력가의 경우 일반 서민의 경우 방어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법대로 하자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을 그리 좋게 보지 않습니다. 뺍새 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앞으로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7
21
396
아빠돼지 retweeted
대한민국은 객관적인 증거가 없어도 일단 소송을 걸어 상대를 압박하고 보자는 식이 통합니다. 패소해도 그만이라, 억울한 피고는 생업을 제기쳐두고 직접 발품을 팔며 방어해야 합니다. 반대로 미국은 근거 없는 위협용 소송을 초기 단계에 칼같이 기각하고 변호사 비용 전액을 물리거나(Anti-SLAPP), 무책임한 소송 제기에 강력한 법원 벌금(Rule 11)을 때리는 등 확실한 '카운터 수단'이 작동합니다. 거기에 한국은 승소해서 "소송비용을 상대가 내라"는 판결을 받아도, 법정이 인정해 주는 변호사 보수 상한선이 실제 쓴 돈과 턱없이 차이가 납니다. 결국 내가 날린 영업 손실과 마음고생은 고스란히 내 몫으로 남는 구조죠. 이러한 현실이니 상대방이 변호사 같은 법조인의 경우이거나 변호인 고용이 쉬운 재력가의 경우 일반 서민의 경우 방어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법대로 하자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을 그리 좋게 보지 않습니다. 뺍새 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앞으로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억울함을 증명하는 데 걸린 열 달> 작년 12월 말, 한 고객으로부터 내가 판매한 고기를 먹고 장염에 걸렸다는 연락을 받았다. 첫 통화에서 나는 물었다. “혹시 고기 말고 다른 음식도 드신 게 있으세요?” 원인을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뜻밖이었다. “경찰서에 신고할까요?” 당황스러웠지만 최대한 차분하게 대응하려고 했다.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의사 소견서를 요청했고, 내가 판매한 고기가 원인으로 확인된다면 그에 맞게 책임을 논의하고 싶었다. 처음부터 보상을 거부했던 것도 아니었다. 병원비와 교통비 정도는 도의적인 차원에서 부담하겠다고 했다. 다만 연차비용까지 요구받자, 그 부분은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하고 싶었다. 그런데 첫 통화로부터 불과 이틀 뒤, 소견서 발급일과 형사고소를 진행한 날짜가 같았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같은 제품을 구매한 다른 고객들에게서는 추가 클레임이 없었고,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축산 관련 부서의 점검에서도 위생상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결국 형사사건은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하지만 그걸로 끝나지 않았다.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까지 이어졌다. 그렇게 시작된 일이 오늘, 10월 27일에야 결론을 맞았다. 열 달이었다. 장사를 하면서 경찰 조사에 대응하고, 자료를 모으고, 서류를 준비하고, 법원에 출석했다. 내 일을 해야 할 시간에 사건을 들여다봐야 했고, 그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뿐 아니라 영업 기회와 마음의 여유까지 소모했다. 특히 조정기일에서 들은 말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상대방은 조정관에게 병원비와 교통비를 받고 싶다고 했다. 허망했다. 내가 판매했던 10만 원어치 고기는 어느새 300만 원의 민사소송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 사이 내가 감당한 시간과 비용, 장사에 집중하지 못하면서 잃어버린 기회비용은 돈으로 환산하기조차 어려웠다. 그런데 상대방이 다시 요구한 것은 처음 연락을 받았을 때 내가 소견서도 확인하지 않고 도의적으로 부담하겠다고 했던 바로 그 병원비와 교통비였다. 조정관은 내게 물었다. “만원이라도 합의할 생각은 없으세요? 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가 뭐예요? 혹시 재판에서 이길 거라고 생각해서 합의를 안 하시는 건가요?” 나는 승소를 확신해서 합의하지 않은 게 아니었다. “저는 이번에 지더라도 끝까지 갈 겁니다. 항소도 할 거예요. 그래야 제가 지금까지 투자한 이 모든 시간이 덜 억울할 것 같아서요.” 그게 내 마음이었다. 내가 정말 책임져야 할 일이었다면 책임졌을 것이다. 하지만 원인과 책임을 확인하고 싶었고, 내가 납득하지 못한 채 사건을 끝내고 싶지는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판결이 나왔다.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한다. 판결문을 읽으면서 후련함과 함께 허탈함이 밀려왔다. 이 결론을 확인하기까지 열 달이 걸렸다는 사실이 먼저 떠올랐다. 판결 한 장이 지난 시간을 돌려주지는 않고, 그동안의 스트레스와 영업에 지장이 생겼던 시간까지 없던 일이 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적어도 내가 끝까지 확인하고 싶었던 문제에 대해서는 법원의 판단을 받았다. 이번 일을 겪으며 자영업자로서 절실히 느꼈다. 고객이 피해를 호소하면 그 말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하지만 피해를 호소한다는 사실만으로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단정할 수도 없다. 원인을 확인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책임을 논의하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 특히 작은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에게 이런 일은 분쟁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생업을 유지하면서 조사에 대응하고, 서류를 준비하고, 법적 절차를 감당해야 한다. 누군가에게는 서류 몇 장일지 몰라도 당사자에게는 생계와 일상이 걸린 문제다. 나는 이길 거라고 확신해서 끝까지 간 게 아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봐야 스스로 덜 억울할 것 같아서 끝까지 갔다. 작년 12월 말에 시작된 일이 오늘에서야 한 고비를 넘었다. 열 달. 길었고, 지쳤고, 많은 것을 소모했다.
198
6
245
13,989
아빠돼지 retweeted
의사들이 본인들 개고생하는거 알아달라는 소리하는 것은 아니다. 직업적 개고생은 개인적인 직업적 성취와 경제적 보상으로 치환시키는 거지, 어줍짢은 말한마디로 싸게 때우는게 아니다. 아니 그러면 안된다. 개고생을 몰라줘서가 아니라 당연한 것도 죄지은 사람 취급을 하니까 문제인거다.
2
7
50
1,674
아빠돼지 retweeted
[2026 국감] 성분·효능·안전성 깜깜이 한방약침들 '불법 돈벌이' 전락…복지부 "개선 필요" (2026.10.27.) medigatenews.com/news/274447…
15
3
14
1,009
사과 안 하는 경찰 본 아주대 소아응급실 의사 7명 '사직' 결정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에 근무하는 의사 7명이 사직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에는 9명의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다. share.google/XGpg4cdnkCcvQCS…
1
1
4
912
"소아전문센터의 전문의는 전국적으로 100명 정도이고 제일 중요한 배후진료과인 소아 중환자실 같은 경우 생후 한 달부터 18세까지 보는데 전국적으로 고작 30명 남짓한 전문의가 지키고 있다" 전국 소아중환자들 전문의 30명이 간신히 대응...정부 지원 절실 doctorsnews.co.kr/news/artic…
1
52
전국의 소아전문센터의 전문의가 100명 정도인데 한번에 7%가 사직한 사건임....
31
아빠돼지 retweeted
히포크라테스는 돈 얘기부터 했다 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외우지 못한다. 심장 환자를 30년 보았는데 한 줄도 모른다. 변명을 하자면 그 글은 외울 만한 글이 아니다. 아폴론과 아스클레피오스에게 맹세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첫 약속부터 스승 이야기다. 스승이 궁하면 내 돈을 나누겠다고 한다. 그 거룩하다는 선서에서 돈 얘기가 제일 먼저 나온다. 그러고는 칼을 대지 않겠다고 한다. 방광에 돌이 찬 환자에게도. 이 선서대로라면 외과 의사부터 참칭자다. 졸업식에서 우리가 읽은 것은 세계의사협회의 제네바 선언이다. 그것도 못 외운다. 다만 한 줄은 안다. 2017년 세계의 의사들이 거기에 새로 넣은 줄이다. “가장 좋은 진료를 하려면 의사 자신의 건강과 안녕도 돌보겠다”는 문장이다. 히포크라테스를 입에 올리는 사람들은 이 한 줄을 모른다. 혼인 서약을 날마다 외우며 사는 부부를 나는 본 적이 없다. 나도 아내 앞에서 다시 외워 본 적이 없고, 아내도 묻지 않는다. 서약은 한 번 읽고 접어 두는 글이다. 그 뒤로는 읽을 틈이 없다.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환자를 보고 나면 아무 문장도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도 다음 환자가 들어오면 몸이 먼저 일어선다. 내 선서문은 졸업 앨범 어느 갈피에서 누렇게 바랬을 것이다. 환자는 오늘도 눈앞에 있다.
애초에 히포크라테스 선서 같은 건 현대 의사들은 아무도 외우지 않습니다. 흔히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착각하는 건 세계의사협회에서 주창한 <제네바 선언/서약>입니다. 그러니 히포크라테스 어쩌고저쩌고 하는 놈들은 의사 참칭자로 간주하세요.
3
12
1
110
5,205
"소아전문센터의 전문의는 전국적으로 100명 정도이고 제일 중요한 배후진료과인 소아 중환자실 같은 경우 생후 한 달부터 18세까지 보는데 전국적으로 고작 30명 남짓한 전문의가 지키고 있다" 전국 소아중환자들 전문의 30명이 간신히 대응...정부 지원 절실 share.google/Lw1e2Ed0CJix8k8…
사과 안 하는 경찰 본 아주대 소아응급실 의사 7명 '사직' 결정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에 근무하는 의사 7명이 사직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에는 9명의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다. share.google/XGpg4cdnkCcvQCS…
8
12
653
전국 소아중환자들 전문의 30명이 간신히 대응...정부 지원 절실 "소아전문센터의 전문의는 전국적으로 100명 정도이고 제일 중요한 배후진료과인 소아 중환자실 같은 경우 생후 한 달부터 18세까지 보는데 전국적으로 고작 30명 남짓한 전문의가 지키고 있다" share.google/dKocDt8Z8uC8ZdT…
1
1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