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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 <프로젝트 헤일메리> 각본 보자 마자 인질로 잡힌 느낌이었다고 밝힌 제작 비하인드 번역+의역 #ProjectHailMary
🦊: 이 프로젝트는 칼을 품고 있는 것 같았어요. 각본을 읽고 내려놓는 순간, 칼이 제 옆구리에 들이대면서
"자, 이제 넌 로드랑 밀러 감독한테 전화해서 이 영화의 연출을 맡아달라고 해야 해. 에이미 파스칼한테도 도움 구하고, 업계 최고의 제작진을 모아 팀을 꾸리는 거지."
그렇게 지금까지도 이 일을 해왔어요. 오늘도 아침에도 그랬고요. "넌 이제 감독조합(DGA)에 가서 얘기 나누는 거야" 하는 식으로요. 어쩌다 보니 이 프로젝트에 완전히 사로잡혀 버렸어요. 인질로 붙잡힌 것처럼요.
👤: 그럼 가장 먼저 전화하신 건 누구였나요? 에이미였나요, 아니면...?
🦊: 에이미였어요. 에이미일 수 밖에 없었죠.
👥👤👥: (환호소리)
🦊: 전부터 에이미와 꼭 함께 일해보고 싶었는데, 솔직히 그동안은 불가능해 보였거든요. 하지만 이걸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딱 한 명 있다면 그건 에이미일 거라 생각했고, 실제로 에이미가 해냈어요.
그리고 그 다음엔... 당연히 크리스랑 필 감독님들이었고요. 지극히 당연한 선택이죠. 칼이 저한테 그렇게 하라고 시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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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 뉴짤~ #RyanGosling
LA의 DGA(미국감독조합)에서 열린 <프로젝트 헤일메리> Q&A 패널에 필 로드&크리스토퍼 밀러 감독들이랑 참석한 모양
원본은 영상이라 링크 들어가면 나옴
비하인드나 촬영담 말하는 것 같은데 들어보고 번역할 거 있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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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 retweeted
링크가 안 떠서 imgur로 다시 낋여왔어요
😚
imgur.com/a/vsPX6S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