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들을 "인정"한다는 사람들도
내 가족/친구면 싫을 것 같다는 사람들도
전부 퀴어를 특이하고 색다른, 나와 다른 세상에 존재하는 집단으로 보는 것 같음
퀴어는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그냥 당신처럼 평범한 인간입니다
당신의 가족, 친구, 동료일 수 있고
직장, 카페, 학교, 어디에나 있습니다
저 ‘명작’ 표현 보고 내 맘에서 뭔가 쨍그랑 깨지는 느낌 남. 진짜 내가 명작이라 생각하는 작품들 생각하면 절대 완벽하지 않음. 오히려 모났고 작가의 자아가 튀어나와서 아 여긴 별로야! 싶은 부분들까지 있음. 완벽하기 위해 모서리를 다 갈아낼 필요 없음. 오히려 그 모서리가 있어야 명작이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