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읍... 마지막 마무리 하려고 1화부터 다시 보는데 글..괜찮은건가...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원래 글과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잘 쓰고 있는건지..모르겠네.. 환연 괜찮나여.... 뭘 더 고칠까여.. 사실 빨리 다음꺼 쓰고 싶어서 점점 글이.. 이상해지는 것 같기도..하고..
두..둘이 탈의실에서 더보기 하다가 갑자기 밖에서 난 소리때문에 놀란것 같음
둘다 정신없이 하다가 밖에서 환자가 난동 피워서 막 수술실 안쪽 탈의실까지 소리 다 들리니까 연하는 사실 신경도 안쓰이는데 연상이 빨리 빼라고(뭘?) 해서
둘이 급하게 슥슥 마무리하고 문 안에서 구경함
연하는 계속 그냥 저냥 뭐야 빨리 마무리나 하지 상태이고 연상만 지금 개깜짝 놀라서 야아! 조심하라고! 하면서 연하 끌어당김 근데 연하는 빨리 마무리 되는거 보고 더 할생각에 빠르게 상황 판단중.. 연상만 고양이처럼 개놀람.. 그러고 상황 마무리 되는거 보고 뭐 집가기 전에
그랬다네요 ㅎㅎ
계수정 그냥 칼퇴해도 괜찮은데 조원진 당직이니까 같이 있어주다가 급한 수술 콜와서 수술 끝내고 둘이 밤 산책하다가 잠깐 앉을까? 해서 앉아있는데 아까 수술케이스 엄청 흥미로운거라서 연하 엄청 신나서 이래서 저랬는데 막 이야기 하는데 연상 가만히 앉아서 연하 쫑알쫑알 말하는거 보는것 같아
수술 어차피 같이 들어가서 말 안해도 다 알고 당당직이라 피곤한데 그냥 연하가 눈 반짝반짝 자기보면서 자기가 좋아하는거 말하니까 귀엽고 어딘지 모르게 가슴 한구석이 뻐근해져서 어쩌다 내가 이런 사람을... 하고 그냥 사랑을 온전히 느끼는 연상.. 그러다가 말 마무리 될때쯤 손잡고 교수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