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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얼굴인데 낯설다
소년과 어른 사이
맑게 웃다가도 묵직한 눈빛이 스친다
익숙한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새로 깨어난 그의
현재가 이재현으로서 시작하는 지금이 너무나도 잘 담겨있어서 자꾸 곱씹게 되는 말들
뽀 retweeted
종이비행기를날리고뛰어다니다가
깊은생각에잠긴듯하다가
비행기에 선뜻손을대지못하고 손비행기를날리고
하모니카를불고
이짧은영상이 진짜 충격적으로너무너무좋음........
마지막에 조용히정면을돌아볼때 아주오래꾼꿈에서 깨어나는느낌..
혹시우리같이살아?.... 왜나한테경량패딩어딨는지안경어딨는지수영장어디가야하는지말차티코어디서사야하는지물어보는거야?......... 그냥내맘대로오해할거야 경량패딩안경여기~~하면서찾아주고나는말차도안먹는대티코말차맛5박스씩사다주는그런여자가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