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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현이가 너무 힘들때 위너스보고 좀만 더 하자… 라고 했다는거 너무 감동되
그니까 난 응원을 그냥 선수 기세워주기. 이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쌈박질 정도로 생각했는데 진짜 힘이 되었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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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시간은 짧아도’ 소노가 기억한 홍경기·김영훈의 마지막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FM9vCNG4
마지막 인사는 팬들을 향했다. 자신의 이름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앞으로 코트를 지킬 동료들을 향한 응원도 부탁했다.
홍경기는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팬이 없다면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뛸 수 있는 것도 위너스(소노 팬 애칭)의 응원 때문이다. 나뿐만 아니라 지금 뛰고 있는 소노 선수들도 많이 응원해주고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훈도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진심으로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선수는 아니지만 내가 다른 일을 하는 것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팬들도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라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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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적용 오류’ 인정했지만…KBL, 소노 재경기 요청 공식 불수용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Ge7Kcyma
그럴줄알았음ㅋㅋ놀랍지도 않음ㅋㅋㅋ
KBL이 고양 소노의 재경기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소노는 30일 KBL로부터 재경기를 수용할 수 없다는 내용의 최종 공식 회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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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재경기 승인, 지금은 다르다?" KBL'부정선수 사태' 후폭풍, 재경기 논란…KBL 규정도 맹점 많아 "현실 안맞는 내용 무용지물"
naver.me/F1a2YF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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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오프닝 영상에서 낙화 → 안녕, 우주 넘어가는 부분 너무너무 좋았음.... 플옵배경으로 모든 순간이 위너스를 위한 보답이었다는... 말들을 주는 게 고마워서ㅠㅜ
쉽게 무너지지 않겠다는 다짐
절대 지지 않을 거라는 외침
그 외침에 가장 먼저 답해준 목소리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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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노스카이거너스 온라인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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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던 분들 민첩한 구매 되시길!! ๑ᴖ◡ᴖ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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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초유의 판정 논란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GZD1vxMw
심판의 치명적인 잘못으로 승리를 도둑맞았는데, 피해자에게는 아무런 보상도 구제도 없다. 사건을 일으킨 책임자들에게는 어떤 수준의 징계가 내려졌는지도 공개되지 않았다. 이미 억울한 일을 당한 피해자에게는 뒤늦은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소 잃고 외양간 고쳐주겠다'는 식의 무책임한 대응이 전부다. 과연 이것이 공정한 결정일까.
소노 입장에서 더욱 억울한 것은, 똑같은 상황에서 소노의 선수교체는 허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당시 소노는 수비 강화를 위해 이재도를 빼고 김진유를 투입하려 했지만, 심판진은 이를 불허했다. 만일 심판이 양쪽 모두 교체를 허용했거나 혹은 허용하지 않았다면 잠시 규정을 착각했다고 이해해줄수도 있다. 하지만 양팀 모두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한쪽에만 규정을 적용했다는 것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명승부가 될 수 있었던 경기의 운명을 심판이 바꾸어놓은 셈이 됐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KBL은 지난 28일 심판진의 오심을 인정했다. 하지만 경기결과 자체는 달라지지 않았다. 피해자인 소노는 이 상황에 대해 재경기 요청 관련 공문을 KBL에 보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작 KBL이 당사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수준의 징계를 내렸는지도 명확히 공개되지 않으며 또 다른 논란을 키웠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오심이 아니라 필수적인 규정을 숙지하지 못하여 경기 결과에까지 영향을 미친 심각한 사건이다. 프로농구의 공정성과 신뢰도에 큰 흠집을 남겼고 무엇보다 직접적인 피해자(고양 소노와 팬들)가 명백히 존재한다.
그럼에도 KBL은 재정위원회조차 열지 않았고 중징계 수위도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내부적으로 '깜깜이 징계'에 그치고 있는 것이다. 공식적인 사과도, 구제 대책도 역시 없다.
앞으로도 이런 사태가 또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KBL은 말로만 '재발방지'를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할 것인지를 설명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