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홍보소통수석실 입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정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대한민국
Joined October 2026
[알립니다]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 '인용 보도'에 대하여 -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정치인의 일방적 주장을 최소한의 사실 확인도 없이 받아쓰는 ‘따옴표 보도'는 언론의 검증 책임을 방기하는 행위입니다. '따옴표 보도' 방식은 허위사실 보도의 면책특권이 아닙니다. 의혹을 제기한 정치인뿐 아니라 이를 검증 없이 확산하는 언론에도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릅니다.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사실인 양 보도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묻겠습니다.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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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지표, 사실은 이렇습니다!> 얼마 전 우리 정부가 어려운 청년 고용상황을 감추려고 통계 기준 연령을 확대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매월 발표하는 ‘고용동향’에서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15~29세’에서 ‘15~34세’로 확대했다는 내용인데요. 사실이 아닙니다!!! 데이터처 설명자료에도 나왔지만, 청년층 연령 기준은 변경 없이 ‘15~29세’를 유지 중입니다. 다만,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해 개정된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서, 법상 연령이 ‘15~34세’로 변경돼 정책 참고용 지표가 추가 공표된 것뿐입니다. 최근 발표된 9월 고용동향에서 확인되듯이, 다른 연령층은 고용이 늘어난 반면 우리 청년층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1.1%p 하락하는 등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타계하고자 대상을 더 넓히고 두텁게 지원하는 정책방안들을 추진 중입니다. 대통령께서도 생애 첫 연금 지원 대상을 폭넓게 확대하라 주문하는 등 청년정책을 각별히 챙기고 계십니다. 잘못된 보도는 바로잡고, 청년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늘려 가겠습니다. - 성장경제비서관실 - —— • 방송 다시보기 (26.10.21.) 팩트방앗간 | 고용통계 청년층 연령 기준 논란, 사실은? youtube.com/live/Ax3VayQq8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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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새로운 바닷길을 향한 도전!> 북극항로는 북극해를 지나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새로운 바닷길입니다.  기존 수에즈 운하를 지나는 항로보다 거리가 짧아 운송시간 단축과 물류비 절감이 기대됩니다.  8.22일 부산항을 출발한 우리나라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실제 수출 화물을 싣고 우리나라 최초로 북극항로를 통해 유럽까지 왕복, 10.11일 부산항에 입항하며 시범운항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쇄빙선의 도움 없이 부산에서 유럽까지 약 20일 만에 도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경제성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북극해 얼음으로 인한 운항 기간 제한, 쇄빙선 비용, 높은 보험료 등 거리가 짧다고 반드시 운송비가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장의 경제성이 부족하다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멈출 순 없습니다.  지금과 같은 해빙 속도라면, 이르면 2030년부터 빠른 운송 속도를 앞세운 특송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고, 2040년대에 북극해 운항 기간 확대와 선박 대형화가 뒷받침된다면 경제성 확보가 가능하단 전망도 있습니다.  반복적인 운항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저온 환경에 신속한 운송이 가능한 북극항로의 특성에 적합한 화물과 운송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기존 해상 공급망의 대안으로서의 북극항로는 단순한 뱃길을 넘어, 생명의 바닷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필요할 때 준비하면 늦습니다. 지금부터 긴 안목으로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정부는 이번 시범운항 성공에도 섣불리 낙관하지 않고, 국제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실 - —— • 방송 다시보기 (26.10.19.) 팩트방앗간 | 북극항로 시범운항 새로운 기회를 얻다 youtube.com/live/T6vcbVuMH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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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누리호…”매년 한 번씩은 발사하라” 나누고픈 얘기> 지난 7일 누리호 5차 발사가 성공했습니다. 그 성공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를 되짚어봤습니다. 우주개척은 인류의 오랜 꿈이자 도전입니다. 거대한 로켓이 불꽃을 내뿜으며 우주로 솟구치는 장면은 SF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우리는 누리호의 비상을 보며 환호했고, 대한민국의 기술력에 자긍심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우주개발은 우리의 일상과 민생, 경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우주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도, SF 영화 속 상상의 공간도 아닙니다. 새로운 산업과 시장이 열리는 현실의 공간입니다. 민간기업이 로켓을 만들고 위성을 쏘아 올립니다. 위성 데이터는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가 됩니다. 우주개발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우주·항공’을 차세대 먹거리 7대 SEED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한 이유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반년이 지난 2025년 11월 27일 오전 1시 13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했습니다. 누리호는 대한민국이 우리 기술로 우주로 가는 길을 여는 나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보름 뒤인 12월 12일, 우주항공청의 첫 대통령 업무보고가 열렸습니다. '새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우주개척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 것인가.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그리고 있을까’. 연구자와 기업인 등 우주항공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앞서 누리호 3차 발사는 2023년 5월 25일에 있었습니다. 4차 발사까지 무려 2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더 자주 하늘로 날아올라 기술을 축적해야 할 누리호는 땅에 붙잡혀 긴 잠을 자야 했습니다. 그 시기 정부의 R&D 예산은 오히려 대폭 삭감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호 발사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우주발사체를 매년 한 번씩 발사하고 투자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1회 발사 비용이 1,200억 원이라는 보고에는 “1천억 원이 없어서 못 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최악의 경우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2029~2032년 발사계획의 공백을 보고받고는 “중간이 비면 안 된다. 그때도 발사하는 것으로 하고 이 자리에서 그 예산도 확정짓자”고 했습니다. 우주항공인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의 지시는 단순히 발사 횟수를 늘리자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국가가 안정적인 발사 수요를 보장하고, 기업이 미래를 예측하며 투자할 환경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발사 일정이 예측 가능해야 기업은 설비에 투자하고 인력을 확보하며 기술을 축적합니다. 한번의 발사 성공을 지속적인 기술 축적과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겠다는 정책적 결단이었습니다. 그리고 4차 발사로부터 10개월여 만인 2026년 10월 7일, 누리호는 다시 우주로 날아올랐습니다. 이번 5차 발사에는 항우연 뿐 아니라 관련 민간기업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여는 우주 시대’를 열었습니다. 2027년 예산안은 한국형 발사체 고도화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우주 고속도로 건설 부문 예산’에만 5,629억원을 반영했습니다. 전년보다 113.8% 늘어난 규모입니다. 우주개발을 지속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튼튼히 한 것입니다. 1969년 7월 인류 최초의 달 착륙 성공에 앞서, 1961년 5월 케네디 대통령의 국가적 목표 선언이 있었습니다.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고 무사히 귀환시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달 착륙은 과학자와 기술자들의 오랜 연구와 도전이 이뤄낸 위대한 성취입니다. 하지만 그 도전의 목표를 제시하고, 필요한 자원과 역량을 결집한 것은 정치적 리더십이었습니다. 케네디 시대의 우주개발이 국가의 과학기술 역량을 겨루는 경쟁이었다면, 오늘날 우주는 새로운 산업과 경제적 가치를 둘러싼 경쟁의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누리호 5차 발사 사흘 전인 10월 4일, 뉴욕타임스에는 ‘Who Owns the Moon? (달은 누구의 것인가?)’이라는 글이 실렸습니다. 1967년 우주조약은 달에 대한 국가의 영유권을 인정하지 않지만, 지금은 강대국과 거대 민간기업들은 달의 자원과 경제적 가치를 둘러싸고 경쟁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우주는 이제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둘러싼 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누리호를 넘어 차세대 재사용발사체와 달 착륙이라는 새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우주 수송 역량을 확대하고, 우주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며, 달 탐사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지속할 것입니다. 대통령이 강조한 ‘매년 한 번의 발사’에는 대한민국의 우주개발이 멈추지 않고, 우주산업 생태계를 만들며 더 멀리 가야 한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누리호가 열어젖힌 우주로 향하는 길을 새로운 산업과 성장의 길로 넓혀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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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 브라질산 계란 수입의 오해와 진실> 지난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조치로 국내 계란 생산기반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공급 공백을 보완하고 소비자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선란 수입을 추진했습니다. 이와 같은 비상상황 발생 시, 안정적인 계란 공급을 위해 기존 미국 중심의 수입에서 태국·브라질·덴마크로 수입 경로를 확대하였습니다. 올해 정부는 미국·태국·브라질·덴마크 4개국에서 총 1억 3,324만 개의 신선란을 수입하였으며, 수입과 국내 유통 등에 소요된 전체 비용은 약 819억 원입니다. 브라질산 계란의 경우도 이와 같은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브라질산 계란의 수입은 약 112만 개로 올해 전체 수입량의 약 0.8%수준이며, 수입에 소요된 전체 비용은 16억 원입니다. 이 중 계란 구매비용은 2억 여원이며 개당 매입가격은 178원 수준입니다. 일부 언론에서 '4만원짜리 계란'을 거론하는 것은 개당 매입가격이 아닌 항공운임과 관세, 보관료에 포함된 14억원을 합산하여 추산한 것으로 정부가 실제 수입한 계란 1개당 매입가격과 다릅니다. 다만, 운송비 등 추가 비용이 더 들어감에도 브라질산을 시범 수입한 것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시, 안정적 공급처를 확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번 시범 수입을 통해 신규 수입국의 실제 도입 가능성을 확인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청와대와 정부는 국민 밥상을 지키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또한, 브라질산 계란 수입과 관련된 불필요한 논란이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실 - —— • 방송 다시보기 (26.10.15.) 팩트방앗간 | 계란 수입 800억 원, 사실은 이렇습니다 youtube.com/live/bpMom4oXM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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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실입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귀 기울이고, 청와대의 이야기를 더 빠르고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공식 X 계정을 시작합니다. 듣는 것은 더 가까이, 전하는 것은 더 정확하게. 국민과 함께 소통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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