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마주치면】
우지호는 손으로 총을 만들어서 '빵~'하는 하는 계열
박경은 입모양으로 '바~보'하고 놀리는 계열
이민혁은 지나쳤다 다시 마주치곤 '너무 보는데,'하면서 웃는 계열
이태일은 왜 바라보는지 몰라 '….?'하다 고갤 돌리는 계열
태일:아무래도 병원에 가야할 것 같아. 어딜 만져도 아파.
민혁:뭐? 어디가 아픈데?
태일:머리를 만져도 아프고 어깨를 만져도 아프고 다리를 만져도 아파.
민혁:그거 손가락 골절이네.
[인기있는 남자의 조건]
ㆍ주변인들의 사소한 변화를 챙기는 지호
ㆍ청결하고 착하고 성실한 지호
ㆍ항상 주위를 배려하는 지호
ㆍ누구보다도 뛰어난 강점과 힘을 가지고있는 지호
ㆍ성격도 외모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호
유권: 횡단보도에 유치원생들이 쭈욱 서 있어서 "파란 불이 되어도 바로 뛰어나가면 안 돼~ 왼쪽, 오른쪽 잘 보고 가는 거야." 하고 말해주었다. 파란불이 되어서 "자, 왼쪽~" 했는데, 옆에 있던 지훈이와 경이도 같이 고개를 돌렸다.
재효: 이제 날 벌레 새끼라고 불러.
지호: 왜?
재효: 내 멘탈 건강도를 측정해보고 싶어졌어.
지호: 벌레 새끼야
재효: 대화에서 써.
[다음 날]
유권: 우지호! 재효형 좀 불러 줘!
지호: 권이가 불러. 벌레 새끼야!
재효: 그만하자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고 자크가 열렸다는 걸 알려주는 법]
재효 : 바지 디자인이… 개방적이네요…
박경: 헐 와!! 그 속옷 어디서 팔아요? 완전 내 취향!!!
민혁: 귀엽네요. 자제분이신가요?
박경: 여자는 부러워. "꺅! 무서워!" 하면서 남자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안길 수 있잖아. 하지만 예를 들어서 내가 꺄꺄 하면서 지호한테 안길려고 해봐. 걔는 무릎으로 내 배를 찍어버릴 걸.
[넘어졌을 때의 변명]
재효: 내가 미리 넘어지면 너희가 여기서 넘어지지 않잖아~
박경: (천천히 누우며) 오늘도 하늘은 맑아!
지훈: 바닥이 나를 잡아당긴 거야!
민혁: 내 애인이야. 너무 안고 싶어서.. (바닥에 뽀뽀를 한다)
태일: 뭘 봐.
방송국 앞에서 팬들이 "미친! 블락비다!!!!오빠!!!!!"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그 쪽을 보니 벤을 탄 이민혁이 나타나 맑은 목소리로 "모두 차조심해요~ 안그러면 죽어요~" 하고 상쾌하게 떠나갔다.
유권: 숙소에 전화를 걸었는데
나 "여보세요, 블락비 숙소 맞죠?"
박경: 아닌데요. 경이네 집인데요.
재효: 야, 이 집 명의는 세시로 되어있지않아?
박경: 아, 김규욱 대표님 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