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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고지해. 한국에서 한국어 못알아 들어서 생기는 불이익은 감수해야지. 아니면 한국어 배우거나 죄 짓지 말거나
"미란다 원칙부터 난감"…외국인 사건 급증에 경찰 '골머리'
yna.co.kr/view/AKR2026102404…
백신 안맞고 코로나 걸려서 병원오면 건강보험 재정 축내지말고
본인부담금100%+의료인 위험수당 두당 100% 받게해줘 그럼
성형수술처럼 본인이 원해서 걸린거고 의료인들도 위험에 노출시키는 거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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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국가서 진료보고 치료 받으세요.
두 달에 한 번 씩 백만원 넘는 주사 건강보험 적용해서 저렴하게 맞고 있을 때마다 감사함을 느끼는데 그렇게 불평불만 많으시면 미국에서 효도하시면 됩니다.
한국 방문 중 양가 부모님을 대학병원에 모시고 갈 일이 생겨서 서울대랑 아산병원에 모시고 갔는데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MRI는 커버가 자체가 안되서 백만원을 내야하고 실비보험이 없으면 한국 의료 보험은 본인 부담금이 생각보다 정말 높고 정말 어렵게 예약한 교수님과는 5분도 얘기하지 못하고 (거의 2-3분 컷?) 레지던트 선생님들이랑 주로 얘기했는데 시장통 같은 분위기에 선생님들은 어떻게 저렇게 많은 숫자의 환자를 끊임 없이 계속 보실 수 있는지 정말 경이로울 따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의사들의 수준은 세계 최정상급이지만 의료 시스템은 잘 모르겠습니다.
몇달전 와이프가 아파서 저희 병원에서 미국 최고의 전문가를 만나서 20분이상 충분히 얘기했던 경험과는 정말 너무 달랐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제가 일한다는 말은 물론 하지 않아서 특별 대우를 받은건 전혀 아닙니다.
(근무 내내 이미 존나 격무였는데 얼마나 할지도 모르는게 뻔한 초과근무 해봤자 돈도 못 받고 정시에 퇴근 안한다고 상사한텐 욕먹는데도) 격한 푸념하면서 살려주기 vs 님들이 죽든말든 퇴근시간에 행복하게 칼퇴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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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푸념은 숨쉬듯이 함. 십 년 넘게 간호사하며 간호사로의 나를 자랑스러하는 나도 출근하면서 하는 말은 퇴근하고 싶다임.
놀고 먹고 날먹하는 건 직장인은 누구나 꿈꿀 수 있는 거 아님? 그렇다고 우리가 출근해서 놀고 먹나? 막상 가면 엄청 열심히 함.
문제는 푸념을 남에게 들리게 한 것
Replying to @C_Nistella
아니제가 웃지말라고 했냐고요 심정지환자가 온 상태에서 -왜 하필 내 퇴근시간에 오냐 -격한 푸념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생각해보니 인력부족이라면서 심정지 환자왓는데 격한푸념 하고있을시간 있는것도 신기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