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어놓을 곳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이는 글😉)
인간관계, 연애고민, 취업 학업 직장고민,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민들을 잠깐이라도 내려놓고 가도 괜찮습니다.
사연부터 수다까지 all ok~
pushoong.com/ask/6069013127
부따 retweeted
흐뭇한 사연 공유와 제 응원까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spin-spin.com/q/6aea330ec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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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카톡을 좀 멈춰보는 게 맞아 보여요.
술 먹고 했던 말보다 지금 맨정신일 때의 행동을 보는 게 더 정확하잖아요? 계속 내가 먼저 연락하고 들이대야만 이어지는 상태라면, 호감이 있더라도 적어도 지금 적극적으로 관계를 만들어갈 생각이 별로 없어보이구요.
좋다 싫다 말을 안 해줘서 답답하겠지만 그 답을 받아내려고 더 밀어붙이면 직장에서 계속 봐야 하는 사이만 어색해질 수 있어요.
이번에는 먼저 연락하지 말고 턴을 넘겨주세요.
그쪽에서도 마음이 있으면 뭔가 움직임이 생길 거예요.
혼자 끌고 가느라 이미 지쳤잖아요.
이제 상대가 할 차례예요.
부따 retweeted
돈 다 내는 부자 부치 좋지 좋은데
내가 가난한데 부치짓 하고 싶다 하면
상하차 쿠팡 야가다 해서
팸 샤넬(ㅋㅋ 사주면 안되는거임??????
레즈들은 이런 거 안 좋아해???
부따 @budda__0
폭포수련 가나디
연애 안하냐는 질문을 요즘 자꾸 받는데
아마 겨울이 사람들을 부추기는 것 같고.
나는 손이 아무리 시렵더라도 별로, 연애같은걸 지금 하고싶진 않을 것 같다.
내 감정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내가 누구의 마음을 신경쓸 수 있을까 싶다.
아무리 단단한 사람이라도 두명분의 마음을 다 책임질 수는 없다는걸 깨달은게 얼마 되지도 않았다.
그래서 아마 그애도 자기 마음을 다 소화한 뒤에 나를 끌어안아보고자 했다는게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을것이다.
여우와 신포도라면 그런거겠지만, 적어도 내가 상대를 너무 신격화시켰다는건 맞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