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e Art Director | Illustrator | Vibe coder 취미로 그림을 그립니다.😀 Email : [email protected] Linkedin : https://teapaw.org/t.co/ywtx4c2g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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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ul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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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 Agent 관련 컨퍼런스를 자주 다니며 느끼는 점들.
1.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툴들은 내용이 정말 비슷하다. 그리고 이미 유행이 지난 것들이 많다. (예: 쇼츠 자동 제작, 얼굴 캐릭터화)
2. 웹툰처럼 전문영역을 돕겠다는 툴들도 많은데 독자들이 왜 웹툰을 찾는지, 어떤 요소가 완성도를 결정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것 같다.
3. 외부 API 기반으로 구현된 서비스가 많아지면서, UI/UX 설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느꼈다.
4. 단기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는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근데 그게 결제로 이어질지는 잘 모르겠음.
5. 무엇보다 장기적인 플랜이 명확하지 않은 제품이 많다. “그래서 이걸로 사용자가 어떤 가치를 느낄 수 있지?” 하는 그림이 잘 떠오르지 않는 것들이 많아보였음.
아이패드로 러프부터 컬러 무드잡는 과정까지를 찍어보았습니다. 여기까지만 그리고 이후 디테일업과 완성까지는 포토샵에서 진행합니다.😀
이렇게 그리면 작업 환경을 자유롭게 조절 할 수 있어서 더 오래 즐기면서 그릴 수 있더라구요. 🫨
🟩🟪Thorn Shadow
보색 조합을 연습 삼아 일부러 그려보고 있습니다. 잘 안 쓰던 색이라 좀 어렵네요. 😅
트위터에 올리기 어려운 그림의 중간과정들도 패트리온에서 공유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atreon.com/c/caesty00
캐릭터만 있던 그림에 공간을 더해 완성도 높이기. 🏞️
배경이 생기면 분위기와 몰입감이 확 달라져서 구상하기 힘들어도 꼭 챙기는 것이 좋아요.
을사년을 주제 로 그리던건데 완성까지는 한참 멀었네요 😂
다크 판타지 컨셉을 그릴 때 자주 쓰는 메마른 나무 질감을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텍스처를 입히면 훨씬 빨리 끝날 테지만, 손으로 그리는 과정이 더 즐겁네요.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
그래도 그림의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쌓여가는 느낌이 재미있습니다.
💡 나무는 종마다 껍질의 질감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나무의 자료를 충분히 분석한 뒤, 껍질의 패턴과 줄기 방향을 고려하며 그리는 게 중요합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완성도가 달라지니까요.
어째 최근에 과정샷만 자꾸 올리는 것 같지만…
질감 표현을 고민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