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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출판사. 많은 작품을 냅니다. 문의는 DM이나 멘션 말고 이메일로 해 주세요! [email protected]

서울
Joined April 2013
PDF 제공 정책이 있을 때는 PDF를 드릴 때마다 초여명 RPG 가이드 링크도 드렸는데 이제 그럴 기회가 없네요. 무료입니다. 읽어 보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거예요. dropbox.com/s/7kyopd3cypsa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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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 룰 업데이트!
Pleased to announce this brand new book, the Keeper Companion, for Call of Cthulhu. Contains rules updates for Sanity, chases and automatic fire, as well as lots of other material. And 3 new scenarios (the second one of which is by me). #ttrpg #CallofCthulhu @Chaosium_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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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초여명 retweeted
Pleased to announce this brand new book, the Keeper Companion, for Call of Cthulhu. Contains rules updates for Sanity, chases and automatic fire, as well as lots of other material. And 3 new scenarios (the second one of which is by me). #ttrpg #CallofCthulhu @Chaosium_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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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컴패니언도 물론 나옵니다. 시간은 좀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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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CoC 7.5판이 나온게 아니구나. 어제(10/28) CoC 7판 키퍼 컴패니언이 발매 되었는데 여기에 >> 옵션룰<< 로서 새로운 탐사자 작성 방법과 기능 판정 및 전투, 추격 등이 추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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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AI에 관한 저희 입장을 밝히지 않은 듯해 말씀드립니다. 저희는 작업에 AI를 사용하지 않고, 저희 작품을 AI에 학습시키는 것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무료로 공개한 자료라도 저작권이 있는 만큼 AI가 학습하는 것은 불법 소지가 있습니다. 조만간 공지를 마련해 홈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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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AI를 창작에 사용하는 개인이나 업체와 거래하지 않는 것과 별도로, 독자에게 AI를 쓰지 말라고 할 권리는 없습니다. 단지 저희 작품을 AI에게 학습시키는 것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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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메일로 신고가 들어오지 않으면 굳이 이런 입장을 발표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몇 건 누적되어 말씀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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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의 비관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의 문학은 거기에 반발하는 희망이 어울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펄프는 그런 현실 하에서, 현실로부터의 도피와 희망을 동시에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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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러브크래프트의 코스믹 호러에, 1920년대의 이상한 활황이 기여했을 것이라고 상상하곤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우주적 현실"은 일정 부분 경제의 비유가 아니었겠는가 하는 거지요. 1920년대의 근거 없는 낙관주의에 반발한 두려움이 코스믹 호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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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가 되면 미국은 대규모 실직이 일어나고 인종차별이 더 심해집니다. 영국은 식민지의 항거에 직면합니다. 독일은 나치가 득세하기 시작합니다. 소련은 스탈린의 광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한반도에서 일제의 "문화통치"가 끝나는 것도 1930년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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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1929년에 끝났습니다. 뉴욕 증권 시장의 폭락이 상징적인 사건이지만, 그것은 하나의 징후일 뿐 대공황은 세계 전체의 일이었습니다. 1920년대가 낙관과 낭비의 흥청거리는 시대였다면 1930년대는 졸라맨 허리띠와 비관의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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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는 거의 전세계가 호황이었습니다. "모든 전쟁을 끝낼 전쟁"이었던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났고, 모두가 문명과 사회의 진보를 믿었습니다. 식민지들조차도 사정이 나아졌고, 제국들의 장밋빛 약속을 받았습니다. 미국, 영국은 물론, 패전국 독일도, 갓 세워진 소련도 미래가 밝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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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의 부름의 기본 배경은 1920년대 미국이고, 펄프 크툴루의 배경은 1930년대 미국입니다. (물론 기본 배경이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로는 언제 어디에서도 할 수 있지요.) 이 두 시대를 가르는 중요한 사건은 대공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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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크툴루 캠페인 시나리오집 <차가운 불꽃의 도시>! 드디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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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자료실에 핸드아웃도 업로드 되어 있어요. 기성 탐사자가 7명이나 되니, 오늘 주문해서 내일 받아다가 모레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cympub.kr/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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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6명이네요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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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태양의 후예 보면서 던전월드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진행은 대충 이렇습니다: 1) 당장 재미있는 것을 연달아 한다 2) 해결되는 것 없이 시간이 너무 지났으면 그간 벌어진 일을 단서 삼아 추리를 한다 3) 모두가 만족하는 추리가 나오면 그 추리를 확신시켜 주는 사건을 일으킨다 4) 그 사건에 따라 클라이막스 (전투, 추격 등등)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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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재미있는 것을 어떻게 연달아 하나요?" 싸울 적, 대화할 NPC, 흥미로운 사건을 계속 등장시킵니다. 확고한 논리나 개연성은 필수가 아니지만, 지금까지 있었던 일과 관계가 있으면 대충 같은 이야기의 구성요소처럼 느껴집니다. PC 개개인의 친구나 가족, 개인사에 관련된 것도 좋아요.
진행은 대충 이렇습니다: 1) 당장 재미있는 것을 연달아 한다 2) 해결되는 것 없이 시간이 너무 지났으면 그간 벌어진 일을 단서 삼아 추리를 한다 3) 모두가 만족하는 추리가 나오면 그 추리를 확신시켜 주는 사건을 일으킨다 4) 그 사건에 따라 클라이막스 (전투, 추격 등등)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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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진행은 연습이 좀 필요할 수 있어요! 즉흥 근육은 피아스코, 던전월드, 어둠 속의 칼날 같은 작품이 잘 키워줍니다. 저는 겁스로 익혔는데, 세상 참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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