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척하고 싶은 애들 보면 나가노쌤이 지들이 꽂힌대로만 보느라 기억왜곡 혹은 뇌에서 읽고도 무시하나 싶음... 작품 해석의 다양성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으로 지들끼리 딴소리 하고 있음
솔직히 인어 사냥 하러 갔다는 해석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 감
한잎이가 "와 이거 신기하다" 하고 보여줬을 때 두잎이가 "엥 좀 별로인듯;" 하고 한잎이가 "긍가?" 하며 둘이 인어와 영생에 관심 없다는 걸 보여주고 시작을 했고
낚시 장면도 만약 둘이 인어 사냥을 하러 갔다면 처음 도감을 보고 관심을 보인 한잎이가 신나있고, 두잎이가 별로 안내킨다는 반응을 보였어야겠지만 실제로 신나서 룰루랄라 하고 있는 건 두잎이였음. 이유는 당연히 인어가 아니라 월척 기대하는 거였고
이후 사건도 만약 얘들이 인어사냥을 나간 거였다면 인어를 발견하고 기회라고 좋아했어야 함, 특히 처음 관심을 보인 한잎이가. 그런데 한잎이는 오히려 "아 인어랑 세이렌이다; 그만 가자;" 이랬고 두잎이는 "쟤들이 작물 자라게 해주는데 친하게 지내면 좋지 뭐 ㅎㅎ" 하고 먼저 아는 척 함
모든 장면이 한잎이랑 두잎이는 인어 사냥할 생각이 없다는 걸 보여주는데 도대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