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신문 사회정책부 기자 [email protected] 한겨레 '오늘의 스페셜' #케이팝사랑과탈출사이 #이예지의질투는나의힘 기획 #퓨즈 임💡 취미: 장르 안 가리고 춤 영상 무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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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특정 언론사와 기자를 SNS에서 '공개 저격'하며 '조리돌림'식 괴롭힘을 야기한 행위에 당사자로서 매우 유감을 표합니다.
<대통령은 언론에 사과를 요구하기 앞서 이주노동자에게 사과하라> -전국언론노조 한겨레신문지부
media.nodong.org/bbs/view.ht…
한국 사회에서 소위 "공정"과 "역차별"이란 개념이, 정작 허위에 가까운 "능력"(진짜 능력을 말하는게 아님. 개개인이 '능력'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들임)에 따른 차별을 정당화하기 위해 오용/남용되고 있다는 점을 숙고조차 못한 채, 그저 내가 틀리지 않았단 인정을 받고 싶어 아득바득 하고 있음.
기본적인 사실 관계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발언에 대한 책임과 파장에 대한 고려도 없는 채, 나만 맞아, 나만 옳아, 이러면서 여기저기 싸움을 걸고 다니는게 정말 그 자리에 맞는 역할인가. SNS 직접 소통? 필요할 수 있다. 강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방식이라면 절대 그렇지 않다.
10.30 한겨레
<차별,배제 문 열어준 대통령의 말>
“대통령의 설익은 ‘정책 재고’ 신호는, 기존 정책을 조정하기 위한 건강한 공론장이 아니라,편견과 혐오가 난무하는 난장판으로 귀결되고 있다”
“복잡한 사회구조적 문제를 단순한 역차별 프레임으로 환원해 시민 사이의 갈등을 부추길 우려가 크다.”
<자꾸 논란되는 대통령 발언...진화 급급한 청와대 참모들>
청와대 내부는 곤혹스러운 분위기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에 대해 왜 그런 메시지를 냈는지 모르겠다”며 “대통령의 엑스에 새 글이 뜨면 어떤 내용일지 걱정부터 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한 '농촌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이 왜 잘못됐는지 조목조목 짚었습니다. '크게'라는 부사의 유무로 발언의 본질과 맥락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국정책임자가 차별과 혐오를 부추기는 발언을 해서는 안 됩니다.
hani.co.kr/arti/politics/pol…
이 모든 감상과 별개로..
-전도연, 설경구, 정섶 배우 (가능한 사랑)
-김남길+김중희, 한준우, 고건한, 오승훈 등 흉악범 연기를 한 모든 배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분들의 연기에 경탄을 하였습니다...경의를..👏👏👏
연휴에 몰아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역시 인상깊던 건 송하영 경위의 흉악범 취조와 "'그'화 되기"씬. 하지만 기자는 관찰자고, 당사자성을 띠어 몰입할 수밖에 없는 문제에서도 의도적으로 '나'의 개입을 배제해야하므로 '그'화되는 일은 불가능하고 해서도 안 된다.
영화의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지 않은 채로 일단 영화관에 걸려있을 때 보자 싶어서 틈을 내 <가능한 사랑>을 보러왔는데, 계급을 뛰어넘은 소통의 (불)가능성이고 뭐고, 내게는 러닝타임 내내 너의 취재 윤리는 무엇이냐 묻는 것 같아서 고통스러웠다. 영화 속 일들이 실재했고 또 진행형이라 더더욱.
취재과정에서 마주한 온갖 사안을 문제라고 느낄지언정 곧이곧대로 다 쓸 순 없다. 결국 비극의 참상 안에서도 '이야기'의 가치를 판단해 우선순위를 발라내고, 그걸 위해 불편한 질문을 계속 던지고 답변을 이끌어내는 것이 업의 본질이기도 하니 극중 예지의 모습을 발동동 구르며 볼 수 밖에 없더란
공공기관이 입찰 공고를 내면서 “노조 미가입”을 조건으로 내걸다니 정말 놀랍다. 노조원은 아예 입찰 참가를 못한다니? 어떻게 공기업이 “무노조 경영”과 “반노조 정서”를 부추길 수 있나. 노동 운동을 하면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처벌받는 시대를 끝내야 한다.
hani.co.kr/arti/society/la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