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자아 ㅈㄴ 비대햇어서 날 아는 모든 사람들은 당연히 날 좋아할 수밖에 없고 내 존재를 아는 것이 그 사람에게 무조건적인 이득이기 때문에 사회공리를 위해 내가 내 존재를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할 의무가 잇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중에 유명해졌을 때 공론화 안 터지려고 이미지 관리 ㅈㄴ햇고
지금처럼 sns도 없었던 시절 우연히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라주쿠 패션을 접하고 에그랑 소악마 아게하에 나오는 갸루 사진 보고 감탄하면서 어찌저찌 중고로 구해다가 읽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잡지는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버렸지만 돌리윙크 속눈썹 아직도 못버리고 간직하고 있단 말이야 🥹
흠 간만에 어릴 적 언니와 같이 찍힌 사진을 보는데 언니는 나한테 대부분 별 관심 없고 반대로 나는 언니가 가진 것을 빠아아안히 바라보는 사진이 많음 심지어는 내 과자 놔두고 언니 과자에 손 집어 넣고있는 사진까지 있다... 지금도 언니가 사주면 대체로 잘 먹긴 하는데 머쓱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