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신발 사이즈 맞추기 너무 빡세다 21 샌들 신다가 작아서 22 샀더니 여름 반절 지나기전에 또 작아지고 23 샀더니 급 추워지고 23사이즈 운동화 물려받은거 다 신겨보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발 커서 또 24사야됨. 두돌땐 한 25 신겠군.. 사람인가 콩나물인가
지도리우동이 자꾸 추천영상에 떠서 냉동실 열심히 비우고 냉동우동면 사옴. 후기는.. 닭다리를 굳이 열심히 발골해가면서 만들 필요는 없을듯...? 닭껍질 기름이 너무 나와서 그냥 껍질없는 부위가 더 나을듯함. 근데 그거 빼면 맛있음. 요즘 날씨에 딱
남자애들 육아하는데 드는 체력은 여자애들과 꽤 다르단 말을 제법 많이 들었음에도 뭐 다들 비슷하게 힘들어 보이는데? 정말 그런가? 라는 생각을 좀 했으나... 얼마 전 애기가 갑자기 성장기를 한계단 지난 후부터 지랄의 정도가 심각해지기 시작했음 정말 한시도. 진정하지. 않는 느낌
남의 관계에 말얹어봤자 나만 피곤해지니까 별 멍멍소리를 들어도 남일이려니 넘어가는데 얼마전에 막 대학 졸업한 20대짜리가 일자리를 못찾았고 남친은 자기네 나라에 가서 애를 낳고 결혼해 나중에 독일에 돌아와 취직하라고 한다..는 사연을 들어서 결국 못참고 한마디 하고 말았고 지금 후회중
우리 동네 한국인은커녕 동양인들도 별로 잘 안보이는데 얼마 전 아침에 기차 기다리면서 앞에 선 여자분 착장이 키링+추리닝스타일 바지라 호 한국인줄? 요새 애들은 월드와이드로 비슷하게 입는가보군.. 하고 있는데 기차 타면서 보니까 동양인이었음. 설마.....
Präposition 외우기 너무 빡세서 독일인들 왜 이런 쓸데없는 걸 만들어놨냐고 한바가지 욕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은는이가가 있는 한국인이 할 말은 아니었음. 그치만 성별관사는 죽어라
그나저나 런데이 2주차에도 1주차만큼 날먹은 아니지만 그래도 힘들진 않은데? 지난번이랑 좀 다르네? 싶은 건 아무래도 평소 힘든일(=육아)을 하고 있어서일까.............
사실 독일어 스터디라고 해봤자 작문 서로 체크해주다 아 근데 그거 들었어? 하고 잡담하고 하 여러분 그래도 진도 나갑시다... 하고 주제에 대해 토론하다 또 삼천포로 빠지는 식인데 그래도 안하는것보단 재밌는게 낫겠지 라는 정신으로 해나가고 있음
독일어 스터디 어떻게 얼레벌레 돌아가고는 있는데 전직 선생님이 하나 있어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n페이지까진 해야한다는건 알겠지만 못하겠어...<<상태가 되면 멱살잡고 끌고가주는 덕분. 정작 하자고 한 사람(본인)은 날로먹는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