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 번역 자연스러운척 하지만 상당히 갑작스레 왜곡해서 번역이 되는 경우가 잦은데
최근에 깨달은건 (아무래도 그렇겠지만) 범이라는 단어를 전혀 제대로 번역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근데 하나하나 정정하기도 귀찮고. 그냥 아 예 저는 범성을 남성이라고 쓰는 멍청이입니다 하고 살수밖에…😫
너무 구세대적 방식이라서 대비하지 못할 것 같은 부분이 있다
사실 사회혁명이라는게 꼭 무력이 동반되지 않을수 있겠으나
그건… 일단 굉장히 이상론적인 발상이지 않을까 싶고
"글리제 주요 시스템의 물리적인 파괴"라는 키워드가 이미 제시된 이상 그걸 렘난이 시행한게 맞지않을까?!
망상이지만.
「상대에게 사랑받는다고 확신할수록 빨리 나올수 있는 방」 같은곳에 렘라키를 가두면 렘난이 생각보다 빨리 나오고 라키오가 꽤 오래 머물것같지 않나?
반대도 귀엽긴 하지만?!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아무래도 라키오한테 사랑받고있다는걸 알고있는 뻔뻔하고 버릇없는 강아지 렘난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