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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으로서의 영겁을 지나 인간으로서의 찰나에 도달했고, 모든 생을 겪어낸 자가 내리는 결정은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겠지.

🏛♥ | 나의 안식처.
Joined Januar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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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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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담요와 따뜻한 코코아라도 가져다 줘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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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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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차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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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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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지도 않나 보지? 얼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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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락인가, 그래도 자잘한 일은 많군. 귀찮게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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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잠이나 자, 내일은... 차원이 다르게 바빠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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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리 털뭉치들이 많이 보이는지. 오늘도 무슨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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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死)탕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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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고작 추위 하나로 엄살은. 인간의 살갗은 참 연약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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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지도 않나 보지? 얼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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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걱정이 오가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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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난 귀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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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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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참 재밌게도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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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리 탄 내가 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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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생일이라 걸어다니는 양배추들이 서로 기쁘게 해주겠단답시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옹기종기 모이고, 화관을 만들겠다면서 꽃밭을 온종일 돌아다니고 있어. ······그래서, 언제까지 얘네들을 봐줘야 하는 거야? 난 안전 요원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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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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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나 좀 만들어주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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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꿈속에서도 터트릴 생각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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