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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영화제에서 영화 <움직이는 교실>이 상영됩니다. 이번엔 감독과 저 모두 출동하여 상영이 끝난 뒤 라운드테이블도 이어가요. 계명대 여성학과의 이야기와 함께 여성학/젠더 교육에 관한 얘기를 풀어낼 예정입니다(나를 이 길로 인도한 대구 아빠 얘기가 나올 지 안 나올지는 모르겠...)
내일은 엄마의 열 번째 항암. 지난 몇 달 동안 항암없이 잘 버텼는데 다시 상황이 안 좋아졌다. 야근 후 집에 들러 얼굴 보고 왔다. 지금 머리 멋있어서 다시 대머리 되는 건 아쉽지만 그것도 귀엽다고 하하하 한 뒤 집 반찬도 받아 옴. 여러모로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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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반감을 갖는 사람들은……. 그 기술을 싫어한다기보다 그로 인해 경원시되는 가치에 관심이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음 고속연산 집적능력 싫어할 사람이 어딨나? 자본가들이 AI를 위시해서 노동력 가격 깎아먹고 사람 우습게 아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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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두라 부캉이는 바다로 잘 갔으니까
벨라도 보내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있는 벨루가 벨라는 2019년에 롯데가 방류한다고 약속했지만 7년째 방류약속을 지키지않코있어.
벨루가에게 수조는 너무 좁고 벨라는 정형행동을 하고있어.
관심을 가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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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창학120주년 기념
숙명인문학연구소 공감인문학센터 <2026공감주간>
“혐오 너머의 공감, 공존: 경계를 넘어 마주 보는 우리”
2026.10.26.-10.30.
서울을 가로질러 귀가하다 보면 찰나의 순간 같지만 컴컴한 숲길 비스무리한 걸 지나친다. 그 순간마다 매번 늘 평온한 마음이 되어 왜 그런가 했더니 대충 튀빙엔의 들판 닮아서였다. 코딱지 튀빙엔,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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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I가 만든 세계에서 ‘소수자’는 지워진다
등록 2026-10-19 05:00
hani.co.kr/arti/society/soci…
엄마 재발의 양상이 심상치 않아서 다시 작년 처음 암 발견했을 때의 상황이 되었는데, 작년과는 다른 게 미치고 팔짝뛰는 심정이 되기보다는 그렇구나. 엄마랑 언제 뭐하고 놀면 좋아할까부터 계산하고 있더라. 엄마랑은 어차피 사람은 언젠가 다 죽어. 그러니까 하루하루 잘 살면 돼. 가 단골 대화
그리고 11월 13일 14시에는 광주여성영화제 "메이드 인 광주" 세션에서 배리어프리 버전 움직이는 교실이 상영됩니다! 널리 닿기를 😊 양주연 감독 GV도 있습니다! (나 왜 그때 오키나와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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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 운동이 시작된지 꼭 10년이 됩니다. 어제 천희란 소설가의 에세이를 읽고, 저에게 최근 10년이 어떤 시간이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이 글이 또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m.blog.naver.com/riyunion/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