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Hye Min Oh 오혜민 여성학자 (현)이화여대 (전)튀빙엔대, 한예종 극우정치, 반페미니즘 백래시, 여성청년, 페다고지 📚 당신은 제게 그 질문을 한 2만 번째 사람입니다/벨 훅스 같이 읽기/지금 시작하는 평등한 교실/Unbekannte Vielfalt 🎬 움직이는 교실

Joined August 2023
대구여성영화제에서 영화 <움직이는 교실>이 상영됩니다. 이번엔 감독과 저 모두 출동하여 상영이 끝난 뒤 라운드테이블도 이어가요. 계명대 여성학과의 이야기와 함께 여성학/젠더 교육에 관한 얘기를 풀어낼 예정입니다(나를 이 길로 인도한 대구 아빠 얘기가 나올 지 안 나올지는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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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바꾼 것까지만 잘한 노동자 출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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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엄마의 열 번째 항암. 지난 몇 달 동안 항암없이 잘 버텼는데 다시 상황이 안 좋아졌다. 야근 후 집에 들러 얼굴 보고 왔다. 지금 머리 멋있어서 다시 대머리 되는 건 아쉽지만 그것도 귀엽다고 하하하 한 뒤 집 반찬도 받아 옴. 여러모로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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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끈질긴 힘에 관한 얘기를 나눠보아요.
11월 8일(일) GV 패널을 공개합니다! <착지연습> 인디토크 🔸 일시 : 11월 8일(일) 오후 5시 🔸 장소 : 인디스페이스(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76 8층) 🔸 GV 패널 : 오혜민_한국여성연구원 연구교수, 페미니스트 선생님 남아름_영화 <애국소녀> 감독 남순아_감독 마민지_영화 <착지연습>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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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리장만옥 이거 어린이 성교육 영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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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AAS in Asia 학회 발표자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토론자 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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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반감을 갖는 사람들은……. 그 기술을 싫어한다기보다 그로 인해 경원시되는 가치에 관심이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음 고속연산 집적능력 싫어할 사람이 어딨나? 자본가들이 AI를 위시해서 노동력 가격 깎아먹고 사람 우습게 아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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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서 웃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진지하게 얘기해야 하는 주제를 말하면서 습관적으로 자꾸 웃는 건 확실히 계속 마이너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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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두라 부캉이는 바다로 잘 갔으니까 벨라도 보내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있는 벨루가 벨라는 2019년에 롯데가 방류한다고 약속했지만 7년째 방류약속을 지키지않코있어. 벨루가에게 수조는 너무 좁고 벨라는 정형행동을 하고있어. 관심을 가져줘.
핫핑크돌핀스는 2025년 9월29일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마지막 생존 벨루가 ‘벨라’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비좁은 수조에 10년 넘게 갇혀있는 벨라는 그동안 심각한 정형행동과 스트레스성 공격행동을 보여왔는데,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그런 행동들이 전보다 더 잦고 심해진 것을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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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창학120주년 기념 숙명인문학연구소 공감인문학센터 <2026공감주간> “혐오 너머의 공감, 공존: 경계를 넘어 마주 보는 우리” 2026.1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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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가로질러 귀가하다 보면 찰나의 순간 같지만 컴컴한 숲길 비스무리한 걸 지나친다. 그 순간마다 매번 늘 평온한 마음이 되어 왜 그런가 했더니 대충 튀빙엔의 들판 닮아서였다. 코딱지 튀빙엔,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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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랜만에 찾아본 올해 초봄의 튀빙엔, 집 뒤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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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학생들이 보는데 왜 내가 더 졸린 걸까 😪 잠깐 책상에서 눈붙이고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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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재발의 양상이 심상치 않아서 다시 작년 처음 암 발견했을 때의 상황이 되었는데, 작년과는 다른 게 미치고 팔짝뛰는 심정이 되기보다는 그렇구나. 엄마랑 언제 뭐하고 놀면 좋아할까부터 계산하고 있더라. 엄마랑은 어차피 사람은 언젠가 다 죽어. 그러니까 하루하루 잘 살면 돼. 가 단골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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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제 친구들한테도 알리기 귀찮다고 하여 엄마나 엄마 친구들이 안 보는 트위터에서 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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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세척기로 살아가는 계절이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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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1월 13일 14시에는 광주여성영화제 "메이드 인 광주" 세션에서 배리어프리 버전 움직이는 교실이 상영됩니다! 널리 닿기를 😊 양주연 감독 GV도 있습니다! (나 왜 그때 오키나와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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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 운동이 시작된지 꼭 10년이 됩니다. 어제 천희란 소설가의 에세이를 읽고, 저에게 최근 10년이 어떤 시간이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이 글이 또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m.blog.naver.com/riyunio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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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15시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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