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면에서의 마지마 말이 정말 마코토한테 들리고 있었다면... 이라는망상
어떤 무의식속에서
중국에 살던 어린시절로돌아간 마코토
남들이 뱉은 침은 씻어내도 피부에 들러붙어있는것같아서 방에 누워 얼굴 팔 다리를 마구 긁는다
그러다가 니 내말 들리나 하는 어떤 목소리를 듣고 벌떡 일어남
정말로 이제는 모든 걸 놓고 편해지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또 한번
복수든 뭐든 니가 원하는 건 내가 다 해줄꾸마 그러니까 제발 하고 소리치는 목소리
이제 알겠어... 이 목소리는 당신 것이었구나. 마코토가 그것을 깨달았을 때 눈앞이 밝아지고 마코토는 빛을 따라 걸어나간다
쓰고 보니 너무 틀딱 순정만화 연출이라 민망하군...
하지만 틀딱 순정만화를 보고 자란 세대라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네요
의사가 이대로 의식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마코토가 기적적으로 회복한 것은
마지마의 목소리가 전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라 는 ...
망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