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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상 접수기간이네요.
저술, 번역, 편집, 어린이·청소년 분야에 응모할 수 있고요, 상금은 각 700만원.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 출간 도서 대상입니다. 접수기간은 11월 9일까지.
n.news.naver.com/article/469…
🤖 Made with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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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몽 – 살아남은 여자 신숙옥의 투쟁기』
📢 11/6(금) UE18 최초공개 @UE_SeoulABF
📖 11/9(월) 온라인 서점 출간
🎥 11/11(수) 영화 《호루몽》 개봉
이백란에서 가네우미 게이코를 거쳐 신숙옥까지…
나답게 살기 위한 긴 투쟁의 기록
영화 《호루몽》, 스크린 너머의 100년
1999년 9월 열린 일본 방송국의 TV 토론 프로그램.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두고 거친 언사를 주고받는 중년 남성 논객들 사이에 빨간 투피스를 입은 여성이 앉아 있다. “결국은 돈 얘기잖아?” 하는 조롱과 ‘일본 총리가 도게자라도 해야 사과로 받아들이겠느냐’는 비난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던 여성이 조목조목 받아친다. “사과하고 싶지도 않은데 사과하고 있으니 거짓말 같아 보인다는 거죠.” 자이니치 3세 신숙옥. 카메라 앞에서는 조금도 물러서지 않던 그는 방송이 끝난 뒤에야 복도에서 흐느꼈다. 상대의 주장을 충분히 반박하지 못했다는 자책 때문이었다. 훗날 일본 사회의 혐오에 맞서는 대표적인 활동가가 되고, 대기업 DHC를 법정에 세워 끝내 승소하기까지. 도대체 무엇이 신숙옥을 이토록 강한 사람으로 만들었을까. 『호루몽 – 살아남은 여자 신숙옥의 투쟁기』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열네 살에 일본으로 건너가 타국에서 죽더라도 고향에 소식이 닿기를 바라며 팔에 문신을 새긴 할머니 이백란,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멸시받으며 가난과 남편의 폭력 속에서 살아낸 어머니 김계선(가네우미 게이코), 그리고 ‘조센징’이라는 말에 담긴 멸시조차 모르던 소녀에서 사업가이자 인권운동가로 성장한 딸 신숙옥. 『호루몽 – 살아남은 여자 신숙옥의 투쟁기』는 밀려나고 또 밀려나면서도 끝내 자기 자리를 만들어온 여성 3대의 생애를 통해 ‘자이니치 100년사’를 입체적으로 펼쳐 보인다. 민지형 작가와의 대담에서는 오늘의 신숙옥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의 태도를 생생하게 전하고, 대기업 DHC와 벌인 6년간의 소송 또한 사건 연표와 실제 판결문으로 낱낱이 기록한다. 평생 싸워온 신숙옥이 꿈꾸는 것은 다음 세대만큼은 더 이상 싸우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다.
“산다는 것은 이기는 것입니다.
살아남았다는 것은 그 자체가 찬가입니다.”
이 책의 출발점에는 이일하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호루몽》이 있다. 일본 유학 시절, TV 토론 프로그램에서 처음 신숙옥을 본 이 감독은 우익 논객들의 말을 거침없이 받아치는 그에게 강렬하게 매료되었다. 훗날 다시 만난 신숙옥에게 그는 “신숙옥이 주인공인 다큐멘터리를 찍고 싶습니다”라고 제안했고, 그 만남은 영화 《호루몽》으로 이어졌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호루몽》은 제22회 EBS 국제다큐영화제에서 대상과 시청자·관객상을 동시에 수상했고, 이어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까지 받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확인했다.
평전이자 역사 입문서이고, 인터뷰집이면서 법정 기록이기도 한 『호루몽 – 살아남은 여자 신숙옥의 투쟁기』는 한 여성이 무엇을 겪었는지뿐 아니라, 그 모든 일에 어떻게 맞섰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혐오와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타인의 고통을 외면할 것인지,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한발 내디딜 것인지 독자에게 묻는다. 신숙옥은 머리말 ‘한국 독자 여러분께’에서 차별과 폭력에 적극적으로 맞선 한국 여성들을 호명한다. “페미사이드에 맞서 끝까지 싸우는 한국 여성들의 모습은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 한국은 멀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당신과 이어진 것이 정말로 기쁩니다. 당신도 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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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사의 한국 탁상달력 2027》
한국의 사계절과 풍경,
절기와 명절을 담았어요!
〈책바슴〉@chollipoarb 에서
가장 먼저 선보입니다.
온라인 판매는 11월부터!
2027년도 도깨비사의 도깨비들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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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인터뷰 #3>
출판계 동료들에게 ‘AI’와 ‘일’에 대해 물어 봤습니다🎤
✨"AI가 책의 내용은 저보다 잘 정리해주겠지만, 실제 사람이 되지 않는 이상 이 일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으리라 믿고 있어요.”
✨인터뷰이 : 북튜버 다이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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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일) 문학플리마켓 도쿄43 さ-55 에서
플랫폼피 @info_platformp 의
동료 입주사 붉은 사슴의
기록하는 진을 소개합니다 📖
(간단한 일본어 가이드 페이퍼 포함)
도쿄에 계신 분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찾아주세요🙇
@war_women
📢文フリ初紹介の作品
『記録するZINE』by red deer books
1. 展覧会『涙の行為たち』アーカイブ1冊(52p)
2. つなげる言葉キット
展示の感想などを綴った1冊+カード14枚+製本糸
in dokebibsha さ-55
#文学フリマ東京43 #文フリ #文学フリ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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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파주페어 북앤컬처 난-장’ 참가 안내(10/16~10/18) blog.naver.com/404missi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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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필두로 한 변화의 시대에 문학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작가와 시민이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을 준비했습니다.
읽고 쓰는 삶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강연들이 사흘 내내 이어집니다.
사전예약 링크 : event-us.kr/wowculturelab/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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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쓰는 삶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
<와우 주제 프로그램>
🏫장소 :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PLATFORM P (서울 마포구 신촌로2길 19 2층)
💵가격 : 13000원
🎁구성 : 프로그램 참여 티켓 + 와우도서쿠폰2매
페스티벌의 주제인 '변하는, 변하지 않는'에 맞는 정치, 사회, 교육, 문화 관련 대중강연, 대담 등을 진행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사람들은 어떤 경험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민해 봅니다.
Replying to @wowbookcenter
올해,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홍대라는 변화의 거리에서
책이라는 상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책으로 하나 되는 다정한 축제를 위해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이 준비한 풍성한 구성을 확인해보세요!
✨ 와우 주제 프로그램 ✨
제22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의 주제인 '변하는, 변하지 않는'과 관련된 이야기를 책을 중심으로 나눕니다.
책을 사랑하고 삶으로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부터, AI를 필두로 한 변화의 시대에 문학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작가와 시민이 함께 나누는 공간을 준비했습니다.
장소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PLATFORM P 다목적실
📍카페 산울림(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5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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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변화의 거리를 대표하는 음악과 책이 만나다
<영희 in WOW>
🏫장소 : 소극장 산울림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57 지층 소극장 산울림)
📅일시 :
10/16(금) | 19:30~21:40
10/17(토) | 14:00~21:00
10/18(일) | 14:00~20:10
💵가격 :
DAY1(10/16) | 30000원
DAY2(10/17), DAY3(10/18) | 50000원
DAY2+3(10/17+10/18) | 80000원
🎁구성 : 해당 일자 영희 in WOW 관람권 + 와우도서쿠폰 1매
🎶사전예매 : event-us.kr/wowculturelab/ev…
Replying to @wowbookcenter
🎶 영희 in WOW 🎶
올해 큰 화제를 이끌었던 영희페스티벌이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의 무대에서 작지만 새로운, 더 확장된 개념으로 돌아옵니다.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던 여성 예술인이 중심이 되는 페스티벌
한국 여성 작가의 글을 한국 여성 배우가 낭독하고, 한국 여성 음악인의 공연.
홍대라고 하는 지역과 산울림 소극장이라는 무대, 그리고 와우북의 문학이 합쳐진 영희 in WOW를 만나보세요.
장소
📍소극장 산울림(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57 지층 소극장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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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올 10월 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과 홍대 일대에서
제22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2005년 홍대 앞에서 시작해 매년 책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하는 지점을 주제로 설정하여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왔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저희가 묻고자 하는 질문은 이렇습니다.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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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파주출판도시 북마켓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 북마켓 ‘난–장’
10.16(금)–18(일) · 10:00–18:00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파주출판도시
무료, 일부 프로그램 유료
일정·예약: pajufair.com
#문학당 #파주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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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금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파주 출판도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파주페어 북앤컬처의 ‘북마켓 난-장’에 참가합니다. 저희는 아시아출문화정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난-장 A’ 섹션의 A-115번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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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여러분이 원한다면 블라인드 북(저는 책 뽑기라고 불러요)을 준비해 보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기억하십니까? 예, 드디어 준비가 끝났습니다. 미씽아카이브 블라인드 북을 이번 주말 파주페어 북앤컬처 ‘난-장’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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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언리미티드 에디션 18에
라우더북스도 따끈따끈한 신간과 함께 참가합니다!
(힌트 : 11월 개봉예정인 화제의 독립 다큐멘터리)
곧 북서울미술관에서 만나요!
💙언리미티드 에디션 18 - 2026 서울아트북페어
📷기간: 2026년 11월 6일(금)~8일(일), 3일간
📷시간: 6일(금) 오후 12~7시, 7~8일(토~일)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238)
*무료 입장
주최: 유어마인드, 서울시립미술관
주관: 유어마인드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노플라스틱선데이, 두성종이, 라이즐, 스위치, 스티비, 한국파이롯트
포스터 디자인 | 박선경(E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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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남자 안 만날 거야』가 대만으로 갑니다!! 🥳🎉
‘이제 진짜 남자 안 만날 거야’라고 다짐하고도 돌아서서 다시 또 흔들리는 마음이 한국에만 있는건 아니겠죠! 더 많은 여성독자분들과 이 멋진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바다 건너 대만 독자님들께도 닿는다니, 어떻게 읽어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번역가님도 정해져서 열심히 작업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고, 출간은 내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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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다정한 마음 수집가를 위한 편지
비밀하다
(사전) 밝혀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실상이 있다
(단춤) 나만의 나무를 품고서 아무도 모르는 미소를 짓다
🔖
작은 비밀을 하나 말해볼까, 열한 살 즈음 나에겐 '나만의 나무'가 있었다. 처음 내 나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던 것은 영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에 푹 빠져있을 때였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영화 속에서는 어린아이들이 만든 환상의 세계가 숲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 숲은 끝없이 광활한 땅과 품에 안을 수 없을 만큼 두꺼운 나무로 가득했다. 등산로가 잘 정비된 산만 다니던 내게 영화가 보여준 숲은 그야말로 환상으로 가득한 풍경이었고 어린 나는 주인공 들처럼 비밀의 숲을 갖고 싶었다.
내가 살던 동네에는 커다란 나무가 없었지만 그런 나무를 발견한다면 나만의 아지트로 삼고 싶었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 장소가 내게도 생겼으면 했다.
tobe.aladin.co.kr/n/66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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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오늘의 선택🏆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2>
✨MD의 한마디✨
3년 만에 돌아온 장강명의 소설가의 에세이.
쓰는 기술과 자의식, 격변하는 업계와 AI,
곁을 지켜준 동료들까지 담았다.
오늘 하루치 구원을 쓰는 사람의 이야기.
#소설가라는이상한직업2#장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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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양 시인 <쓰는 유령> 북토크 합니다!
장소 : 광명 소하서점
일시 : 10/3 (토요일)
시간 : 5시 (1시간 30분)
인원 : 18명(선착순)
사회자 : 선우은실 평론가
참가비 : 10,000원(5,000원 도서쿠폰)
청소년 무료 문의 : 010-4498-6871
저자 소개
윤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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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거나 쓰지 않는 삶에 대해 고민한다. 어떤 삶을 살아도 고민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 머릿속에서 번갈아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을 조금이라도 붙 잡아보려고, 처음으로 에세이집을 썼다.
201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스키드>, <기대 없는 토요일>이 있다. 제43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북토크 신청링크 : booking.naver.com/booking/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