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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록, '영감'왜불러

Joined January 2026
그대로 둬. 그 사람 마음이지 네 마음이 아니야. 그러니 그 말도 그 사람 마음도 불편함도 그대로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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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검증구역 : 더 커뮤니티>에 대한 이슬아 작가님의 칼럼 너무너무 인상깊어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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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 1개월 휴가 떠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처리하고 있었다. 실컷 놀고 돌아온 그가 대뜸 9월에 정리하기로 논의된 내용을 꺼내며 아직도 안 하고 있었냐고 타박하는데, 순간 헷갈려 더듬거리며 확인해보겠다 했다. 그러면 그렇지.. 내말이 맞잖아!!!!!!! 왜 이렇게 앞뒤 없이 당당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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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전철에서 내리려고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은 알겠는데요. 굳이 남의 팔뚝이나 허리를 당신 손으로 재끼면서(그것도 꽉 잡아서) 나가는 건 왜들 그러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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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오늘만큼은 대한의 독립을 불러온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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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샤이 훌루드 같지만 #무화과 – at Uiwang-si,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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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큰 도움 되는 불교적 사고법 9 1. 익숙한 걸 처음 보는 것처럼 초심(初心) "다 안다"는 마음을 내려놓으면 놓치던 게 보이기 시작함. 선불교에서 말하는 초심자의 마음, 익숙한 것을 낯설게 대하는 태도임. 오래된 관계와 반복되는 업무에서 매너리즘의 해독제가 됨. 2. 두 번째 화살 안 맞기 고통의 구조 잡아함경에 나오는 비유임. 첫 번째 화살은 이미 벌어진 사건 그 자체. 두 번째 화살은 "왜 하필 나야", "그때 그러지 말걸", "어떡하지" 하면서 스스로를 찌르는 것. 첫 번째는 어쩔 수 없어도 두 번째는 셀프로 쏘는 거라, 이걸 아는 순간 통증의 절반이 줄어듦. 3. 말하기 전 3단 필터 정어(正語) 사실이냐, 필요하냐, 친절하냐. 이 셋 중 하나라도 걸리면 그냥 입 다무는 게 이득임. 특히 "사실이긴 한데 굳이 안 해도 되는 말"이 관계를 조용히 망가뜨리는 주범임. 4. 모든 것은 지나간다 무상(無常, anicca)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영원하지 않음. 힘든 시기엔 "이것도 변한다"는 걸 떠올리면 버틸 힘이 생기고, 좋은 시기엔 집착 대신 감사가 남음. 감정이 격해질 때 "이 감정도 한 시간 뒤엔 다를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보면 체감이 다름. 5. 손에 힘 빼기 갈애와 집착 갈애는 목마른 사람이 물에 매달리듯 붙잡는 상태임. "이건 꼭 이렇게 돼야만 해"라는 움켜쥠이 진짜 문제. 붓다 사성제의 핵심이기도 한데, 손에 힘을 빼면 똑같은 상황도 훨씬 덜 아픔. 6. 밥 먹을 때 밥만 먹기 정념(마음챙김) 여덟 갈래 바른 길 중 하나임. 몸은 설거지를 하는데 머리는 내일 회의에 가 있으면, 하루 종일 '지금'을 못 사는 셈. 걱정의 90%는 아직 오지도 않은 머릿속 시뮬레이션임. 7. 친구한테 할 말을 나한테도 하기 자비(慈悲) 자(慈)는 잘되길 바라는 마음, 비(悲)는 아픔을 함께하는 마음. 자비 명상의 재밌는 점은 나 자신부터 시작한다는 것임. 실수하고 "나 진짜 왜 이러지" 할 때, 똑같은 실수를 한 소중한 친구에게 뭐라고 말해줄지 떠올려보면 됨. 8. 내 심리 관찰하기 관(觀) 위빠사나의 핵심임. "짜증나 죽겠어"가 아니라 "짜증이라는 게 올라오네" 하고 한 발 물러나 구경하는 것. 감정은 날씨 같은 거라, 붙잡지 않고 지켜보기만 하면 알아서 지나감. 9. 모든 일은 조건들이 만든 결과다 연기(緣起) 누가 나에게 무례했다면, 그건 그 사람의 하루·성장 배경·상황이라는 조건들이 겹쳐 나온 결과임. 이렇게 보면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일이 줄고, 억지로 용서하지 않아도 이해가 됨. 내 성공과 실패도 마찬가지라 오만도 자책도 같이 가벼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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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을 뛰어갔던 절박한 마음을 매 순간 내며 셔터를 누른 게 아닐까 직업적 성취 그 너머를 발견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이벤트] 해당 예고편에 인용으로 기대평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사진의 얼굴> 예매권을 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8/14(금) 개별 안내 * 비공개 & DM 수신 불가 계정은 제외됩니다. - 한국 국외 추방❗️북한 입국 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 기록해냈던 90세 포토 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 포토멘터리 <사진의 얼굴> 메인 예고편 공개 ❷⓿❷❻.⓿❾.⓿❷ #구와바라시세이 #고희영감독 #포토멘터리 #사진의얼굴 #9월2일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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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식물원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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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추구하는 것도 아니야. 그것은 와야 할 때엔 반드시 오게 되어 있어. ㅡ칼 구스타프 융, <레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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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라는 사랑의 원형, 편지가 불러일으키는 고전적 정서 위에 겨울과 눈(雪의) 이미지, 음악, 대사, 편집 등이 감정의 층을 수북하게 쌓아 올려 감동을 이룬다” — 정유미 기자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중학교 동창의 연인에게서 갑작스레 편지 한 통을 받게 되며 과거와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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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일보러 갔다가 콩국수 맛집 있다기에 부랴부랴 갔는데 대기번호 101번... 78번 손님이 입장하고 있던터라 고민했지만 결국 4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입장! 서리태콩국물의 묵직함은 좋았는데 면의 쫄깃함이 사알짝 아쉬웠다😭 #콩국수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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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팅이고 자시고 비비기 시작하는 순간 걍 거기다가 먹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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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삶은 계란 2개(올리브오일 + 후추추), 점심은 제철채소 팍팍 넣은 메뉴 먹기. 요즘 최애들은 @Ageha47님의 레시피인 가지양배추볶음밥과 토마토치즈샐러드(발사믹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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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쓸모있는 아이템을 정말 잘 주워오시는 우리 엄마. 하다하다 몇 번 안 쓴 것 같은 해먹까지 주워오셨는데 잔소리 쓴소리했지만 결국 제일 먼저 오래 써보는 건 나란 자식이다. 당신의 안목과 실행력과 너그러움을 반이라도 닮아야 할텐데. (해먹 잘쓰는 나를 흐뭇하게 보고 계심...) – at Uiwang-si,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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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밀면> 부산역 건너편이라 기차 타기 전에 호로록 먹기 딱 좋다. 밀면은 딱 베이직한 맛이고, 반전은 군만두! 비록 기름이 좀 많긴 했지만 겉바!속쵹~의 모범사례라고 부를란다. #밀면 #초량밀면 #부산역 – at Uiwang-si,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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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한강 풍경은 모든 걸 미화시키고도 남는다. – at Uiwang-si,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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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쮸즈> 완전 2차 장소. 모든 음식이 간간하여 술이 절로 들어간단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어 개인적으론 아쉬웠다. 겉바속촉 닭날개 튀김이 발군의 메뉴! – at Uiwang-si,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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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세시셀라> 되직하고 시나몬향 진한 당근케이크. 완전 취향 저격☺️ – at Uiwang-si,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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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추천으로 간 곳인데 거짓말 안 하고 매일 생각남 – at Mapo-gu,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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