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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터진 그거, 진짜임? 이슈 · 연예 · 스포츠 · 생활경제 재미 정보 감동 진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팩트 체크 중
Joined Octo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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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터진 그거, 진짜임? 요즘 커뮤에서 제일 시끄러운 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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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 현지인에게 바로 패드립 박히는 의상 이 나라에서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나오자 마자 엄마 안부 바로 박아버리는 의상은 바로. 호날두의 나라에서 포르투갈에서 메시 유니폼을 입으면 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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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면 생기는 초능력 창문 넘어로 이 장면을 보면 실내화 신고 나온 초딩을 한번에 스캔 가능하다고 함 ㅋㅋㅋ 지금 몇 명인지 아는 사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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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아싸들아 여친 공감해 주는 법 알려준다 이렇게 하면 여친 생긴다 이해가 안되면 암기해라 이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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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까지 가버린 인간 복제 기술 4인의 진짜 인간을 다 찾을 수 있는지 확인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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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av 보기만 해도 폰 털린다" 경고글 287만 조회. 진짜임?.list 일본에서 터진 썰이 지금 한국 타임라인까지 넘어옴. 근데 하나씩 까보니까 반은 진짜, 반은 공포 마케팅이었음. 1. 사이트 들어가기만 해도 폰 털림 → 근거 없음 원글에 커뮤니티노트까지 붙음. 사이트 자체 취약점 아니라고 함 2. 보기만 해도 카메라 켜짐 → 근거 없음 단, 아래 3번을 깔았으면 얘기가 달라짐 3. missav 사칭 가짜 앱 → 진짜 시만텍이 2025년 4월에 이미 보고한 수법. SpyNote라는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어서 깔면 문자·통화기록·연락처 털리고 카메라·마이크까지 원격으로 켬 4. 아이폰은 상관없음 → 반만 진짜 이번 수법은 안드로이드 앱 설치용. 아이폰은 사파리 창이 계속 열리는 영상이 돌았는데 그거만으론 털렸다고 보기 어렵다고 함 5. 일본 정부 쪽도 경고함 → 진짜 일본 사이버범죄대책센터가 10/15에 '성인물 보고 싶은 심리·포인트 주는 척' 노린 가짜 앱 주의보 냄. 타이밍이 딱 겹침 결론: 털린 건 사이트가 아니라 '설치' 누른 손가락이었음 ㅋㅋ 그래도 출처 모를 앱 설치·권한 허용은 하지 말 것. 님들 폰에 출처 모를 앱 하나도 없다고 자신 있음? 나도 apk 외부설치 하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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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도마마에(苫前) 산케베쓰(三毛別)의 로쿠센사와(六線沢)라는 개척 마을. 1915년, 이 마을엔 숲을 갈아엎고 밭을 일구던 개척민 몇 집이 살고 있었음. 집이라고 해봐야 나무와 풀로 지은 오두막이었음. 그해 11월, 밤마다 누가 밭의 옥수수를 털어 감. 발자국을 보니 사람이 아니었음. 덩치가 엄청 큰 불곰이었음. 일본어로 불곰을 히구마(羆)라고 함. 마을 사람들은 총을 들고 기다림. 곰이 다시 나타나자 총을 쐈고, 곰은 상처를 입고 산으로 달아남. 다들 이제 끝났다고 생각함. 12월 9일, 곰이 돌아옴. 남자들이 일하러 나간 낮이었음. 집에 있던 여자 한 명과 아이 한 명이 목숨을 잃음. 곰은 시신 하나를 끌고 숲으로 사라짐. 다음 날 마을 사람들이 숲을 뒤져 곰을 쫓아냄. 시신을 되찾아 와서 장례를 준비함. 일본에선 장례 전날 밤 가족과 이웃이 관 옆에서 밤을 새우는데, 이걸 쓰야(通夜)라고 함. 12월 10일 밤, 마을 사람들이 그 집에 모여 쓰야를 지냄. 다들 관 옆에 모여 앉아 조용히 밤을 새우던 그때, 오두막 벽이 北海道の人、山でヒグマに会ったら本当はどうす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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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짐. 곰이 돌아온 것임. 불곰은 자기가 차지한 먹잇감을 되찾으러 다시 온다고 알려져 있음. 사람들은 정신없이 흩어져 도망쳤고, 이 집에서는 다행히 더 죽은 사람이 없었음. 근데 곰은 멈추지 않았음. 그 길로 근처 다른 집을 덮침. 그 집엔 피난 온 여자와 아이들이 모여 있었음. 그날 밤 거기서 여러 명이 목숨을 잃음. 마을은 버려졌고, 경찰과 사냥꾼들이 모여 곰을 쫓음. 12월 14일, 노련한 사냥꾼 한 명이 마침내 곰을 쏴서 쓰러뜨림. 잰 크기는 몸길이 2.7m, 무게 340kg. 엿새 동안 7명이 숨짐. 일본 역사상 가장 참혹한 곰 피해로 기록된 사건임. 이름은 산케베쓰 히구마 사건(三毛別羆事件). 그 개척 마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결국 그 땅을 떠났음. 옥수수 몇 자루에서 시작된 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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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zza_im retweeted
Replying to @jinzza_im
댓글의 힘을 직접 보여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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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zza_im retweeted
Replying to @jinzza_im
와 댓글 700개 고생하셨어요!! 멋지십니다 저는 이제 못하겠어요 댓글 500개 이상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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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음식 사진만 올라온다고 투정부리시나요? 그거야말로 댓글 5점 냠냠 게시글입니다. 감탄사로 짧게 소통이 되거든요. 댓글이 짧다고 성의없다고 투정 부리실 이유도 없습니다. 거기에 짧게 또 대댓다시면 서로 좋은겁니다. 댓글 700개 챌린지 중이지만, 정성댓으로는 절대 못 달아요. 즐기세요 X는 그렇게 셋팅된 sns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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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댓을 달면 내 게시글을 밀어주니까 상대가 가정방문 안와도 서운해 마세요ㅎㅎ어떻게든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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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히메현 마쓰야마(松山)의 미유키(御幸)라는 동네에는 러시아 병사들의 묘가 줄지어 있음. 일본 시골 도시 한가운데 러시아 군인 묘라니 처음 보면 다들 고개를 갸웃함. 마쓰야마는 도고온천(道後温泉)으로 유명한 조용한 도시임. 바다 건너 러시아랑은 한참 떨어져 있음. 근데 메이지 시대, 이 도시에 러시아 사람들이 대거 들어온 적이 있음. 러일전쟁 때임. 전쟁터에서 포로가 된 러시아 병사들이 마쓰야마의 수용소로 보내짐. 일본어로 포로를 호료(捕虜)라고 함. 말도 안 통하는 먼 나라 시골 도시에서 그들은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림. 대부분은 전쟁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감. 근데 끝내 돌아가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음. 병이나 부상으로 마쓰야마에서 숨진 병사들. 그 수가 97명임. 그 97명이 묻힌 곳이 미유키의 러시아 병사 묘지임. 묘비 97기가 지금도 그 자리에 서 있음. 전쟁이 끝난 지 백 년이 훌쩍 넘었음. 유족이 찾아오기엔 너무 먼 곳임. 그래도 이 묘지는 잡초 하나 없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음. 이 묘를 지금까지 쓸고 닦아온 건 러시아 정부도 대사관도 아니고 松山の中学生って、今もロシア兵墓地の掃除をして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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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중학생들과 주민들임. 마쓰야마시 안내에도 묘지는 지금도 지역 중학생과 주민들 손으로 지켜지고 있다고 적혀 있음. 묘지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음. 입장료도 없음. 주소는 마쓰야마시 미유키 1초메. 묻힌 병사들은 마쓰야마에 오고 싶어서 온 사람들이 아니었음. 전쟁에서 잡혀 끌려온 적국 병사였음. 그리고 고향 땅을 다시 못 밟고 이곳에 남았음. 그 묘 앞을 백 년 넘게 청소해온 건 그들과 아무 상관 없는 동네 아이들임. 세대가 바뀌어도 청소는 다음 학년으로 넘어감. 97명의 이름은 대부분 마쓰야마 사람들에게 낯선 러시아 이름임. 그래도 그 이름 위에 쌓인 낙엽은 매번 누군가 쓸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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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zza_im retweeted
Replying to @jinzza_im
역시 소통이 답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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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zza_im retweeted
Replying to @jinzza_im
와 하루 댓글 진짜임? 대단해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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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zza_im retweeted
■주급을 가르는 건 팔로워가 아니라 인증 맞팔임 엑스 계정을 키울 때 팔로워 숫자만 보는 사람이 많은데, 정작 중요한 건 그 안에 인증 맞팔이 얼마나 있느냐. 팔로워 중엔 프로필 사진도 없고 글 한 줄 안 올리는 무딱 계정이 꽤 섞여 있음. 숫자는 채워주지만 내 글에 반응할 일이 거의 없으니 사실상 허수. 엑스 수익은 블루 체크를 단 인증 계정의 반응을 기준으로 정산됨. 무딱 계정 1만명보다 내 글을 꾸준히 읽고 답글 다는 인증 맞팔 1000명이 주급엔 훨씬 큰 힘이 되는 이유. 그런데 이 인증 맞팔은 팔로워가 는다고 저절로 따라오지 않음. 1만, 2만을 찍어도 서로 맞팔을 주고받는 관계를 꾸준히 만들지 않으면 제자리걸음임. 더 무서운 건 인증 맞팔이 정체됐을 때. 어쩌다 알고리즘 신이 강림해 게시물 하나가 수십만 노출을 찍어도, 그 노출이 인증 계정의 반응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주급은 기대만큼 안 오름. 반짝 터지고 끝나는 것. 반대로 인증 맞팔이 탄탄한 계정은 알고 신이 안 와서 노출이 지지부진한 주에도 주급이 크게 꺾이지 않음. 글을 올릴 때마다 반응해주는 고정 독자가 받쳐주기 때문. 알고 신은 운빨임. 언제 올지, 얼마나 머물지 아무도 모름. 하여 내가 쥘 수 있는 건 하나뿐. 나한테 먼저 팔로우를 거는 블루 계정이 꾸준히 늘고, 그걸 맞팔로 받아 인증 맞팔 숫자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 먼저 걸어온 블루 계정은 빠짐없이 맞팔하고, 맞팔한 계정 글엔 틈날 때마다 답글을 달 것. 그 관계가 쌓여야 알고 신이 와도, 안 와도 주급이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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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포트 - 저녁] 700개 완성. 댓 스타트 시점 노출수 22000 700개 완성 시점 313000 어제 700개 후에도 반토막 났던 노출이 다시 회복. 댓글 리포트는 계속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리포트] 오늘 시작 댓글 17 노출수 22000 현 시간 2시 6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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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현(長野県)에는 현을 두 동강 날 뻔한 위기에서 구했다는 노래가 있음. 제목은 신노노쿠니(信濃の国). 신슈, 그러니까 나가노 땅을 노래한 곡임. 시작은 거창하지 않았음. 1899년 나가노 사범학교 선생 둘이 만든 노래임. 작사는 아사이 기요시(浅井洌), 작곡은 음악 선생 기타무라 스에하루(北村季晴). 원래 용도는 운동회에서 여학생들이 출 댄스곡이었음. 근데 이 학교가 선생님을 키우는 사범학교였음. 졸업생들이 현 곳곳 학교로 선생님이 되어 흩어짐. 가는 곳마다 아이들한테 이 노래를 가르침. 그렇게 운동회 노래가 현 전체로 퍼짐. 문제는 나가노현이 엄청 넓다는 것. 산맥 하나 넘으면 날씨도 말투도 문화도 달라짐. 그래서 현을 둘로 쪼개자는 운동이 몇 번이나 일어남. 일본어로 분켄(分県), 현을 나눈다는 뜻임. 1948년, 이 분켄 안건이 현 의회에 올라옴. 이번엔 진짜 나뉠 수도 있는 분위기였음. 의원들이 회의장에서 표를 세던 그때, 의회 건물을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 長野の人、「信濃の国」って今でも全部歌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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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터져 나옴. 신노노쿠니였음. 의회를 둘러싼 사람은 수천 명이었다고 전해짐. 그 사람들이 다 같이 대합창을 함. 어릴 때 학교에서 배운 그 노래였음. 동쪽 사람이든 서쪽 사람이든 가사는 똑같이 외우고 있었음. 신슈는 하나라는 노래를 수천 명이 한 목소리로 부름. 결과는 분켄 없음. 나가노현은 나뉘지 않았음. 운동회 여학생 댄스곡으로 만든 노래가 반세기쯤 뒤에 현 하나를 지킨 셈임. 작사한 선생도 자기 노래가 의회 밖에서 울려 퍼질 줄은 몰랐을 것임. 지금도 나가노 사람들은 이 노래를 현가(県歌)로 부름. 산 넘어 말투가 달라도 이 노래 앞에서는 같은 신슈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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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zza_im retwe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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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님은 저보다 빨리 가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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