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to photograph 100 countries. 100개국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여행하는 사진가.

South Korea
Joined July 2010
100권만 팝니다. 사진집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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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채 (K. CHAE) retweeted
제가 두번 다녀왔는데 정말 아름다운 곳이고요. 마을에 가끔 북극곰이 출몰한다지만 별일없이 평화로운 곳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직장을 구하거나 창업을 하면 비자 걱정없이 계속 머무를 수 있는데 여기 식당들이 대체로 별로라 한식당 열면 대박치겠다 하고 진지하게 고민해보기도 했습니다ㅎ
나중에 돈 벌면 가서 살려고 했던 곳인데 이제 틀린 것 같아서 정보 푼다. 스발바르 제도. 노르웨이 땅이긴 한데 독자적인 정책을 하고 있음. 그래서 여기는, "누구나 국적에 상관 없이 무기한 거주나 일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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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에서 한국에 돌아오기까지 비행기로 하루가 채 걸리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한국에 막 돌아왔을 때 그런 생각을 해요. 하루도 채 걸리지않아 한국과 완전히 다른 세상에 가 있을 수가 있다. 우리가 맞고 옳고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이 완전히 부정되는 세상이 하루도 안되는 거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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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잘 하지도 못하지만 굳이 안하려고 하고, 인스타 같은 쪽에서 좋아요 숫자 같은 것에 연연하지 않게 된 것은.. 조회수와 알고리즘의 선택을 위해 뭘 만들기 시작하면 자꾸 무리수 발언을 하게되고 자기 영혼을 팔게 된다. 한번 그런 쪽으로 가면 정신을 지배 당한다. 돌이키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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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들이 갈수록 막 이상한 소리를 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결국 이 조회수, 노출의 노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고, 사람이 한번 거짓말을 시작하면 끝이 없기 때문에. 영혼을 갉아 먹어서 유명세, 부를 얻으면 다인가.. 거기에 회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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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폰 듀오의 UI를 보면 이제 정말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의 아이덴티티는 사라진지 오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번 듀오의 가장 큰 패착은 크기라고 보지만. 접었을때 기존 아이폰 보다 작아져야 맞다고 본다. 그래야 접는 가치가 있지, 접어도 아이폰보다 큰데 접어서 뭐하나.
How is the literal Apple Store app not optimized for iPhone 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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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채 (K. CHAE) retweeted
101개국이라고하면 많은 것 같지만 이제 겨우 지구의 51프로를 담았다고하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 크고 넓답니다. 아직 가야할 곳들도 많고, 다시 가서 더 담아야 할 나라들도 있고. 모든 나라를 담는다.. 는 어렵지 않을까 하고 그래도 150개국 정도까지는 해볼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17년 걸려서 101개국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2009년부터 2026년까지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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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참다 올해 상반기에 아이패드 미니를 샀었는데 역시나 바로 올해 새 모델이 나오는군요. 눈물이 나네요 흑흑....
iPad mini 7 vs. the new OLED iPad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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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떻게 저런걸 믿지?' 싶은 것을 믿을 때는 대체로 정말 믿을만하기 때문에 믿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믿고 싶던 것을 보았을때 믿는다고 생각하면 대체로 맞다. 믿기로 마음은 이미 정해져있는 것이다. 누군가 그걸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아무리 엉성하고 말이 안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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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에 커피 맛있는 새로운 카페들 어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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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크게 공감합니다. 무역을 자유로이 하게 놔두었다면 절대 누 나라의 사정이 지금같지 않을거라는. 무역하는 입장에서야 사고파는데 상대의 사회 성향은 아무 상관 없는 것이고...
나는 쿠바나 북한의 낙후함은 (명목 뿐인) 공산주의 보다는 경제제재 때문이라고 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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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알파고씨는 기자로서의 자의식 때문에 이런다기보다는 같이 어울리는 한국 연예인들로부터 보고 배운 것 때문에 '한국에선 저렇게 어느쪽 편도 안들고 있어야 생존한다'는 분위기를 학습해서 저러는게 아닐까 하는 인상입니다. 기자 보다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적인 마인드라고 보는..
알파고 시나씨는 기자로서의 자의식이 굉장히 강하고 기자는 곧 죽어도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이 되게 강해보임 그래서 시청자들이 우파다 좌파다 이렇게 별생각없이 내뱉는 평가에 대해서도 엄청 예민하게 반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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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집 땅콩이 너무 맛있어요. 땅콩만 파는데 또 사오고 싶네요....
상시 메뉴 확대범... 저희 동네도 지점 내주세요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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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차라리 그냥 사료적 가치로서 수정 안된 먼나라 이웃나라가 보고싶네요.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먼나라 이웃나라 원판에 오히려 이슬람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 기독교에 비해 더 좋다는 비교도 여럿 되었던. 물론 이때는 중동에 '테러' 이미지가 생기기 전이지만)
먼나라 이웃나라가 2024년에 또 신개정판이 나왔나. 개인적으로는 1981~6년 소년한국일보에 연재됐다는 오리지널 원고를 **단 한 글자도 그림 하나도 손대지 말고** 완전 무삭제판으로 복각해 내놓아주면 그쪽이 압도적으로 가치가 높을 것. 이걸로 크라우드펀딩 열면 20만원 붙여도 사줄 생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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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도 금지입니다ㅎ 산부인과가 아예 없고, 아이 낳을 때 되면 노르웨이 본토로 돌아가야된다고..ㅎㅎ
Replying to @emptydream
독특한 거. 사망 금지. 영구동토층이라 시신 매장 금지임. 죽을때 되면 노르웨이로 이송됨. 고양이도 금지. 생태계 교란한다고 금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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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간이라는게 얼마나 끊임없이 정신 차리고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싶고요... 언제든 바뀔 수 있는게 사람인 것 같고....
윤하씨 예전 소속사에서 착취당하다 소송 걸고 나왔을때 같이 빠져나온 직원들이 오직 윤하만을 위해 새로 차렸었던 회사가 구 위얼라이브 현 씨구인데 이젠 그 씨구가 윤하를 털어먹어서 소송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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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메이저리그 '슈퍼팬'으로 한승훈님만한 분을 찾기 어려울거라는 생각. 네이버 블로그 초창기 시절부터 샌프란 자이언츠의 팬으로 좋은 글을 써오셨고... 결국 직접 중계석에 서는 위치까지. 한국의 메이저리그 전문가로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라는 개인적 평가. 늘 응원하는 마음.
If someone had told my 20-year-old self, watching the 2001 #WorldSeries that 25 years later I’d be calling the Fall Classic alongside Byung-Hyun Kim from a TV studio in Korea, I would never have believ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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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그렇게 기를 쓰고 이성을 만나려고 하는 (대부분 남자) 분들 참 대단하다. 이곳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지만 한번도 이성을 꼬셔봐야겠다, 만나자고 해봐야겠다는 식의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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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후원자 분들에게 보내드리는 아프리카 여정의 e편지, 그 열번째이자 마지막 편지가 발송되었으니 후원자 분들은 확인해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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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길에 읽기 시작한 책, 실베스터 스탤론의 자서전인 The Steps. 무명으로 고생하다 록키로 빵 떴다는 얘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그 과정이 좀 더 디테일하게 그가 직접 쓴 문장을 통해 흘러나온다. 이건 대필 아니라 직접 썼다는게 확 느껴지게 문장들이 참 단순한데 그래서 더 잘 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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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 자서전 보면 대체로 어려웠던 시절에서도 뭔가 '빛나고' 아 이 사람은 어떻게든 떴을 사람이야~ 이런 느낌의 인물이 대부분인데 스탤론은 진짜 도저히 안 될 사람인데 우격다짐 밀어붙여 어떻게든 만들었다 싶은 그런 삶이랄까요. 안된다고 했던 당시 사람들을 뭐라하기 어려운. 근데 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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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목표를 하나 가지고 그걸 일정 시간 이상 꾸준히 밀어붙여나가면 뭔가 되기는 된다의 표본 같은 인물이랄까요. 중간에 그만두거나 다른 길로 빠질만한 상황이 너무 많았지만 어떻게보면 미련해서 계속 연기자의 길 그 하나만을 쫓았고 결국 자신의 길을 만들어 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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